성북문화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성북문화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성북문화원

성북문화원

10.3 Km    17654     2023-12-04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4길 13-8

성북문화원은 성북학 연구, 성북마을아카이브 구축, 전통예술강좌를 비롯한 각종 문화강좌의 운영과 성북동문화재야행을 비롯한 각종 콘텐츠의 개발 등 성북구 지역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해왔다. 지역주민들의 문화 발전을 위해 미술·서예, 악기·음악, 댄스·무용, 생활교양, 어린이로 5가지 카테고리를 나누어 다양한 분야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수강은 인터넷 접수와 방문 접수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며 수강 기간은 총 12주이다. 인기 좋은 강좌는 마감이 빠르므로 미리 원하는 강좌를 골라 신청해야 한다.

삼룡사

10.3 Km    1     2023-12-13

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112나길 41

서울 중랑구 용마산 자락에 있는 사찰 삼룡사는 대한불교 천태종 말사로 등록된 3,000명의 불자가 이용하고 있는 도심 속 사찰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평 4,297㎡ 규모로 4층 대불보전, 3층 법화삼매당, 2층 소법당과 신행 단체 등에서 사용하는 휴식공간, 1층 종무실과 대중공양실, 주방 등이 있다. 신행 단체로는 삼화합창단, 청년회, 진여다도회, 정토회, 우담바라 꽃꽂이회, 연화봉사회가 있다.

장흥돌고개유원지

장흥돌고개유원지

10.3 Km    0     2023-11-03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94

아름다운 숲과 계곡이 있는 장흥 돌고개유원지는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이러한 숲 속 마을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계곡이랄 것까지는 없지만, 골골 흐르는 물가의 양옆으로 펜션과 실버타운, 맛집들로 가득한 숲 속 유원지로서 유명하다. 주변 종합 문화단지인 장흥 아트파크, 밤나무숲공원, 야생화공원, 권율장군묘, 놀이동산 등이 있어 전통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포크

10.3 Km    2     2024-04-0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이포크는 서울시립대 인근에 위치한 카페이다. 원래는 가정집 주택이었는데 건물을 모던하게 개조했다. 외부에는 식물들이 많다. 내부 공간은 아담하지만 긴 구조로 테이블 간격이 넓다. 답답함이 없는 자리배치로 되어 있어 개방감이 느껴진다. 날이 좋은 날에는 외부테이블에서 음료를 즐기기 좋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흑임자라떼, 카페라떼 등이 있다. 디저트로 쿠기와 당근케이크, 바스크치즈케이크 등도 준비되어 있다.

장흥관광지

장흥관광지

10.3 Km    54130     2024-05-22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93

서울교외선 장흥역 부근에 있는 장흥관광지는 장흥역에서 시작되는 약 8km의 석현계곡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원지이다.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로 가깝고 맑은 계곡과 맛집, 명소들이 모여있어 수도권 주민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이다. 장흥역을 들머리로 장흥유원지의 맛집인 피자성효인방과 청암민속박물관, 어린이 예술테마파크로 유명한 가나아트파크가 있으며 그 맞은편에는 이곳의 터줏대감이자 탤런트 임채무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한 놀이테마파크 두리랜드가 있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시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옆캠핑장과 권율장군묘, 송암스페이스(송암천문대)가 있다. 미술관 북쪽에는 계곡 옆 평상에서 백숙을 즐기기 좋은 한식마을과 천연옥 풀장으로 유명한 장흥한옥수영장, 장흥자생수목원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서 고개 넘어 기산저수지 쪽에는 장흥자연휴양림과 안상철미술관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양주시는 장흥역부터 돌고개삼거리 부근까지 약 2.9km 구간에 총 6곳의 공영주차장과 3곳의 모두의 화장실을 조성하였으며, 계곡 진입로인 모두의계단과 모두의쉼터, 하천변 데크 등을 설치하여 편하게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덕분에 장흥계곡 어디든 피서를 즐기기 좋고, 수심이 얕아 유아들도 놀기 좋다. 다만, 장흥계곡 이용 시 하천 내 텐트 설치(야영) 및 취사 행위는 절대 금지되어 있다. 장흥관광지는 제2공영주차장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주차장을 이정표 삼아가면 된다. 공영주차장 중 가장 규모가 크고 도보권에 이용할 수 있는 미술관과 체험관, 장흥조각공원, 캠핑장, 음식점 등이 모여있다. 송추IC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소요된다. 인근에 송추유원지, 일영유원지, 북한산국립공원,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필룩스조명박물관, 회암사지 등이 있다.

장흥한옥수영장

10.3 Km    0     2024-05-14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322-60
031-829-2288

장흥한옥수영장은 2017년 친환경 미네랄 해수풀 재단장 공사로 서북권 최고의 수질과 시설로 4면이 숲으로 둘러싸인 한국 무형문화재 전통한옥 복원팀이 혼을 담아 지은 약 14,800㎡의 전통 웰빙 수영장이다. 서울, 수도권에서 30분 이내, 의정부와 구파발, 일산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국내 유일의 전통한옥 휴양지다. 최소한의 소금을 이용한 전기분해 방식의 살균 시스템으로 화학 소독제를 전혀 쓰지 않는 친환경 살균 방식으로 수영장 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나지 않고 아토피가 심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수영할 수 있는 친환경 수영장이다.

[북한산 둘레길] 9 마실길

10.3 Km    22066     2024-08-29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21개의 북한산 둘레길 중 9번째 구간인 마실길은 진관생태다리앞부터 방패교육대 앞까지 이어지는 1.5km 둘레길이다. 이웃에 놀러 간다는 뜻을 가진 마실길 구간은 은평뉴타운과 인접한 구간으로 동네 마실 나온 기분으로 가볍게 걷다 보면 생태적, 역사 문화적 가치가 있는 명소들을 만날 수 있는 구간이다. 은평구의 보호수인 느티나무와 은행나무를 볼 수 있으며, 특히 마을의 수호신같이 가지를 뻗은 수령 150년의 느티나무 다섯 그루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진관생태다리와 진관사 입구 구간에 있는 2014년 개관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은평구의 역사적인 유물과 한옥에 대한 전문적인 전시실이 갖추어진 곳으로 마실길 구간 탐방 중 방문 가능하다.

장자원낚시터

장자원낚시터

10.3 Km    0     2023-10-30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로502번길 2-105

국내 최초의 Catch & Release(캐치 앤 릴리즈)라는 방식의 낚시를 도입한 곳이다. 한 대의 낚싯대에 외바늘을 사용하여 고기를 잡아 손맛을 느낀 후 바로 방류하는 낚시 방법으로 어자원을 보호하는 낚시터이다. 그 덕분에 많은 개체 수의 물고기들이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낚시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레저문화 장소이다.

청련사

10.3 Km    0     2023-12-28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69

청련사는 827년(신라 흥덕왕 2년)에 안정사로 창건되었으며, 1395년(조선 태조 4년)에 무학대사 자초가 중창하였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후 중창과 중수를 거듭하여, 1942년 주지 학봉이 법당을 중창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고 1965년에 복원하였다. 이후 2008년에 성동구 하왕십리에 있던 안정사를 장흥으로 이전하며 사찰 이름을 청련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10.3 Km    67584     2024-05-03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6길 성북천분수마루
02-2241-6381,3,4

올해로 제 12회째 맞이하는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은 11개국 주한유럽대사관들과 인근 상인협의회의 참여와 후원으로 유럽 전통 크리스마스 시즌 음식과 특산품을 선보인다. 시즌 음식에는 프랑스 소시지, 스페인 빠에야, 럼커피, 독일 글뤼와인, 불가리아 미트볼스테이크, 헝가리 굴라쉬와 특산품에는 폴란드 도자기, 체코 꿀케이크, 불가리아 화장품 등 유럽 각국의 전통 음식과 특산품 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 음식들로 유럽풍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 내·외국인이 한자리에 모여 거주 외국인은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내국인은 유럽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문화를 체험하며 상호 이해를 통해 함께하는 공동체를 실현하고, 판매 수익 기부를 통해 나누고 베푸는 크리스마스 본연의 의미를 전파한다. 주한외교대사 등 주요 내외빈이 함께 참여하여 행사를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연 및 이벤트를 축소하여 안전하고 차분하게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