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Km 2022-04-12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67길 13
02-514-9252
서울특별시 압구정동에 위치한 바비큐 전문점이다. 한국식 BBQ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모둠 구이이다.
2.9Km 2024-06-20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124-7 태흥영화주식회사
쥬에 중식당은 경의중앙 옥수역 3번 출구 말레이시아 대사관 인근에 있다. 이곳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선정된 맛집이다. 식당의 내부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 서울 시내가 보인다. 이곳은 정통 광둥식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이곳은 코스 메뉴가 있는데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이라는 작위를 딴 이름으로 구성되었다. 코스 메뉴는 식사와 별도로 중국차를 필수 선택해야 한다. 쥬에의 대표 메뉴는 돼지 바비큐다. 특제 양념에 잰 통고기를 고온에서 구워 조리한다. 식당 인근에는 남산 서울타워, 숭례문, 광화문, 쇼핑타운, 용산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2.9Km 2025-04-29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67길 15 (신사동)
수퍼판은 전통 한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퓨전 요리 전문점이다. 내부는 홀과 룸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룸은 코스 요리만 제공된다. 대표메뉴는 런치와 디너 코스요리다. 런치코스는 식전에 글라쉬 스프, 서리태 마스카포네와 로렌빵이 제공되며, 그다음으로 들깨 묵은지 샐러드가 나온다. 세 번째 요리로 함바그 또는 전복 리조또, 어란 파스타 중 한 가지 중 선택하여 먹을 수 있으며, 커피 또는 오미자 차도 제공된다. 디너코스는 서리태 마스카포네와 로렌빵, 김페스토 산낙지 섬초 무침, 한우육전, XO소스 채소 구이, 한우 채끝살 스테이크, 삼치 불고기구기와 돼지감자, 흑임자 크림 브륄레 등 다양하게 구성된 코스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아늑하고 편안한 내부 분위기 속에서 깔끔하고 맛있는 퓨전음식을 즐길 수 있다.
3.0Km 2025-01-06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7길 13
02-2231-6722
갈비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대폿집에서 달달한 갈비 한 점을 맛보고 싶다면 서울 약수동에 위치한 우성갈비를 추천한다. 간판 하나 내건 가게에는 드럼통 테이블이 놓여 있고 입구 한켠에 연탄재가 쌓여있어 서민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우성갈비의 대표 메뉴는 돼지갈비다. 연탄불에 초벌을 거쳐 나온 돼지갈비는 갈빗대에 두툼하고 큼직한 살이 붙어있다. 양념이 강하지 않은 돼지갈비는 연탄구이 특유의 훈연된 맛 덕분에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다. 돼지갈비 외에 쫄깃한 돼지껍데기도 별미로 맛볼 수 있다. 약수시장 한가운데 놓인 덕분에 주차하기가 여의치 않은 편이다.
3.0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63길 10 (신사동)
갓포준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은 압구정에서 갓포 요리 전문점으로 유명하다. 숙성사시미와 더불어 다양한 해산물과 육류를 함께 요리한다. 넓은 홀에 다양한 테이블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사시미 모리아와세 2인, 우니 니쿠, 트뤼프 에비 크림 크로켓, 테이스팅 코스가 있다. 그 외 트뤼프 에비 크림 크로켓, 마구로 타르타르, 새우 하루 마끼도 맛볼 수 있다.
3.0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25
신의주찹쌀순대는 1995년부터 청담동에서 영업을 이어왔다.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을 하며 대표메뉴인 순대국밥에 사용되는 사골육수와 순대 등의 메뉴를 직접 만들어 잡냄새가 없고 더욱 담백한 국물을 즐길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새우젓을 넣어 하얗게 즐겨도 좋고 다진양념을 넣어도 맛이 좋다. 순대는 찹쌀이 가득하여 쫄깃쫄깃한 맛의 순대를 맛볼 수 있다. 메뉴 주문 시 기본 찬으로는 순대와 잘 어울리는 깍두기와 무생채, 새우젓, 고추와 양파, 소금, 쌈장이 준비된다. 신의주 정식은 순대국밥과 수육, 순대가 함께 제공되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샤이니 멤버 키와 민호가 연습생 시절부터 스케줄이 끝나면 먹곤 했다던 소울푸드로 꼽은 순대국밥 집으로 단골손님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의 방문 또한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