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Km 2024-07-08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5길 27
바위파스타바 성수는 서울지하철 2호선, 7호선 건대입구역 6번 출구 자양동중국음식문화거리 지나 영동교골목시장입구 부근에 있다. 매장 전용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여덟 석 규모의 파스타 바로, 매장 내부는 어두운 분위기로 구조는 'ㄴ'자 구조이다. 메뉴로는 디너 테이스팅 코스가 있다. 최근 바위머쓸바가 이미 핫 플레이스로 올라와 있다. 식당 인근에 자양동중국음식골목, 서울숲, 성수동 카페거리,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7.4Km 2025-03-31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화양동)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 내의 주요 도서관이다. 도서관 이름은 건국대학교 설립자 상허 유석호 선생의 기념을 의미한다. 1979년에 개관하였으며, 개교 43주년인 1989년 5월 15일에 신축 개관되었다. 상허기념도서관은 다양한 학술 자원과 디지털 자료들을 제공하며, 학생들과 교수들이 학문적 연구와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도서관 내부에는 독서 공간, 그룹 스터디룸, 개인 학습 공간, 컴퓨터 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7.4Km 2025-03-31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화양동)
위니아트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이라는 정신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문화공간 운영을 시작하여 차별화 전역을 실천함으로써 양질의 공영 제공은 물론 가격과 서비스를 포함한 종합적인 고객만족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국내 선진 공연문화의 정착과 그에 따른 올바른 사회적 역할에 부응하려 지난 10여 년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독주에서 오케스트라까지 장르면에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막론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소화해 낼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이다. 또한, 완벽한 시설을 갖춘 회의장으로 국제회의 및 세미나 등으로 쓰이기에 손색이 없다.
7.4Km 2024-12-19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1가길 7
에무는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 인근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에는 갤러리와 공연장이 있는데 갤러리에는 회화, 사진, 영상, 연극 등의 전시가 이루어진다. 공연장은 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춘 콘서트 공연장이다. 한쪽에 자리 잡은 펍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1층 카페는 음료를 마시며 숲을 보며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카페 뒤편에서 작은 공연을 진행하기도 한다. 2층과 3층은 영화관으로 편하게 다리를 펴고 관람할 수 있는 좌석을 포함하고 있고 영화제, 시사회, 기획상영 등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4층은 옥상 루프탑으로 경희궁 숲을 내려다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다. 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다.
7.4Km 2022-04-1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16
서울특별시 북창동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숙성 통 삼겹살이다.
7.4Km 2024-09-1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10길 23
02-752-3191
렉스호텔은 비즈니스를 위한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110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로 쇼핑과 비즈니스가 용이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렉스호텔은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각 부대시설과 레스토랑에서는 질 높은 음식과 고객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객실은 언제 들어서더라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감각에 발맞춰 심플하게 꾸며져 있다. 넉넉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객실에는 다양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대의 재래시장인 남대문시장을 비롯하여 롯데 백화점과 신세계 백화점이 인접한 입지조건으로 즐겁고 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며, 종로 및 동대문 쇼핑몰이 인접하여 신세대 젊은이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7.4Km 2025-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검정로 241-3 (홍지동)
조선 태조 이성계가 이곳의 작은 굴에서 기도하여 개국의 뜻을 이루었으므로 1396년(태조 5)에 달마대사께서 9년 동안 면벽좌선한 승산 소림사의 이름을 따서 ‘소림굴’이라 하였다고 한다. 왕명을 받아 사찰을 직접 창건한 사람은 혜철스님으로 창의문 밖에 관음보살을 모시게 된 것이다. 이후 『조선왕조실록』에 중종과 선조 때 소림굴에 관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당시에도 사찰이 계속 운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선조 때의 기록에 의하면 이곳에서 수륙재를 시행했음을 알 수 있다. 그 후 1817년(순조 17)에 관해스님이 중건하면서 ‘소림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1913년에 두삼스님이 대방 불사가 있었고, 1933년에 칠성각, 1935년에는 대웅전, 그리고 1942년에는 대방과 산신각이 각각 용호스님에 의해 중수되었다. 근래에 소림사는 비구니 도량으로 1979년부터 2003년 사이에 혜윤스님의 원력으로 대웅전을 비롯하여 삼성각, 요사채, 약사전 중창불사를 통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