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Km 2025-07-31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파르나스타워
따뜻한 조명,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 음식의 맛도 좋은 레스토랑이다. 앤틱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그윽한 조명이 분위기를 연출해 특별한 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좋다. 시금치 생면으로 만든 라자냐가 유명하며 스테이크, 스파게티, 아란치니, 샐러드, 부르스케타, 가지 치즈 구이등 다양한 양식 요리를 하는 곳이다. 옆쪽에는 바(bar)가 있어 간단하게 분위기를 즐기기에도 좋다.
2.6Km 2025-09-11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010-8504-7072
19금 신비파티 in 서초는 서초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잠원동 상권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축제이다. 9월 매주 금요일 신사역 및 싸리재공원 일대에서 저녁6~9시에 야장이 진행된다. 다른 맥주축제와 다르게 성인인증 및 상권에서 안주를 구매해오면 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해준다.
2.6Km 2025-09-1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11길 10 (성수동1가)
에이치커피로스터스는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4번 출구 약 400미터 정도 거리에 있다. 매장에 주차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방문 시 자가용보다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곳의 외관은 깔끔한 화이트 톤 벽돌로 되어 있고 매장 내부 역시 깔끔한 화이트 톤의 분위기이다. 이곳은 스페셜티 커피를 직접 로스팅하고 판매하는 곳으로 대표 메뉴로는 에스프레소, 필터, 에스프레소 크림 등이 있다. 인근에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등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2.6Km 2024-06-25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길 64 (성수동1가)
코너룸은 오픈키친의 네오 비스트로이다. 오픈키친을 둘러싼 모던한 분위기의 테이블과 편안한 분위기의 홀 테이블 좌석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소스와 퓌레까지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최상급의 와규 스테이크와 한우 1++ 티본, 파스타, 뇨끼를 포함한 세트메뉴가 추천메뉴이다. 이 외에 70여 종의 컨벤셔널 와인과 내추럴 와인, 칵테일, 논알코올 칵테일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음료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2.6Km 2025-01-15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길 64
본노엘 성수점은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2번 출구 약 300미터 거리에 있다. 이곳은 식빵 전문 베이커리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외관이 진분홍색으로 되어 있어 눈에 잘 띄고 산뜻하다. 입구에는 여러 방송에 출연한 인증 명패가 걸려있다. 매장이 크진 않지만, 종류가 다양하다. 대표 메뉴로 소금 빵, 앙버터-버터프레첼, 치즈 치아바타 등이 있고 그 외에 밤식빵, 쌀식빵, 치즈식빵, 우유식빵 등이 있다. 인근에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두루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2.6Km 2025-09-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12길 23 (성수동2가)
전자방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1번 출구에서 약 500m 거리에 있는 중식당이다. 다양한 중화요리를 제공하는 맛집으로, 특히 차돌짬뽕과 베리베리 탕수육이 인기 메뉴다. 짬뽕 국물은 맵지 않고 짜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으며, 면발도 얇고 부드럽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2.6Km 2025-09-23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12길 23 (성수동2가)
리틀 포레스트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성수2가3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곳은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와 콘셉트로, 도심 속 복잡한 골목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여유를 가지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가공 제품을 쓰지 않고 제철 식재료로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샌드위치 샐러드, 주스가 주메뉴이다. 비건메뉴로 즐길 수도 있다.
2.6Km 2025-07-23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
성동구 응봉동에 위치한 응봉산은 높이는 약 95m로 예전부터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했다. 과거 조선시대에 왕이 이곳에 매를 풀어 사냥을 즐기기도 했는데, 그 때문에 매봉산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한 선비들의 학습을 위해 만들어진 동호독서당이 있었고 황화정, 유하정 등의 정자들이 위치했다. 응봉의 남쪽에는 얼음을 보관하는 빙고를 설치했는데 이를 동빙고라고 불렀다. 현재 응봉산은 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서울의 일몰과 야경을 보기 위해 찾고 있다. 또한 내부에 어린이공원과 암벽등반공원, 배드민턴장이 있어 체육시설을 즐기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