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모다[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페이스 모다[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스페이스 모다[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스페이스 모다[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4.2Km    2025-05-15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교로6길 19-17
010-9952-0152

스페이스 모다는 서울 성북구 낙산공원 옆 성곽마을 골목안에 위치한 조용한 근대한옥으로, 독채로 운영한다. 제로 웨이스트 숙소이자 passive house 로서 지속가능한 여행을 실천한다. 작은 마당이 여행객들의 마음을 쉬게 하는 쉼터가 되어준다. 도보 5분 거리에 노천카페와 식당, 술집이 많아서 편하게 동네를 즐길 수 있고, 지하철 한성대입구역도 있어 접근성이 좋다. 주차장은 좀 떨어져있다.

제3의 시간

제3의 시간

4.2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8 (동숭동)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에 있는 제3의 시간 도서관은 9~19세 어린이,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탐색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도서관이다. 어린이,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의 세계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제3의 시간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장르, 주제, 형식의 책을 탐색하는 것은 것은 물론, 각 공간의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5층 어린이작업실 모야에서는 9~13세 어린이들이 목공, 만들기, 그림 등 원하는 작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4층 스토리스튜디오에서는 12~19세 청소년들이 작업과 더불어 음악, 영상, 게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들을 이용할 수 있다. 3층 스토리라이브러리에서는 12~19세 청소년들이 작가로서 존중받으며 탐색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원하는 방법으로 엮어볼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메이플레이스 호텔 서울 동대문

메이플레이스 호텔 서울 동대문

4.2Km    2024-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79
02-742-8080

메이필드 호텔의 친 자연적인 고객 환대 정신과 감성, Five Star 호텔의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철학을 담아 2014년 7월, 전통과 문화, 예술, 감수성과 열정이 한데 어우러진 서울의 중심에 메이플레이스 호텔을 탄생시켰다. 메이플레이스 호텔은 전통(창덕궁,인사동), 젊음, 공연(대학로), 쇼핑(동대문) 등 서울을 특별하게 만드는 다양한 문화와 개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긴 여행 끝에 돌아온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환대, 도심에 위치한 호텔이지만 호텔 곳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섬세함, 전 객실 온수난방 시공, 태양광 모듈을 활용한 설계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환경을 생각한 자연주의 사고로 고객이 머무는 동안 지친 몸의 균형, 나아가 삶의 균형을 다시 찾으실 수 있도록 소중히 보살펴 드리고 있다.

감미옥

감미옥

4.2Km    2021-02-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66-1
02-2269-6933

서울시 종묘광장공원 근처의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설렁탕 이다. 30년 전통의 설렁탕전문점이다.

수퍼판

수퍼판

4.2Km    2025-04-29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67길 15 (신사동)

수퍼판은 전통 한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퓨전 요리 전문점이다. 내부는 홀과 룸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룸은 코스 요리만 제공된다. 대표메뉴는 런치와 디너 코스요리다. 런치코스는 식전에 글라쉬 스프, 서리태 마스카포네와 로렌빵이 제공되며, 그다음으로 들깨 묵은지 샐러드가 나온다. 세 번째 요리로 함바그 또는 전복 리조또, 어란 파스타 중 한 가지 중 선택하여 먹을 수 있으며, 커피 또는 오미자 차도 제공된다. 디너코스는 서리태 마스카포네와 로렌빵, 김페스토 산낙지 섬초 무침, 한우육전, XO소스 채소 구이, 한우 채끝살 스테이크, 삼치 불고기구기와 돼지감자, 흑임자 크림 브륄레 등 다양하게 구성된 코스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아늑하고 편안한 내부 분위기 속에서 깔끔하고 맛있는 퓨전음식을 즐길 수 있다.

압구정톡스앤필의원

압구정톡스앤필의원

4.2Km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68길 18 (신사동, 동산빌딩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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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자유극장

대학로자유극장

4.2Km    2024-11-07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2길 31 (동숭동)

대학로자유극장은 난타기획사 PMC 프러덕션이 2005년 3월, 국내 창작뮤지컬의 발전을 목적으로 대학로에 개관한 극장이다. 2005년 개관기념작 난타를 시작으로 뮤지컬 달고나, 뮤직인 마이 하트, 살인사건 등 국내 창작 뮤지컬을 중심으로 공연을 올려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지금도 자유극장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완성도 높은 뮤지컬 공연들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지하의 소극장으로 관객과 무대가 가까워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혜화역 1번 출구에서 200m 거리에 있으며 대학로에 중앙에 위치하여 주변에 볼거리, 즐길거리가 즐비하다.

해풍부원군윤택영댁재실

해풍부원군윤택영댁재실

4.2Km    2024-06-1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이 가옥은 순종의 장인인 해풍 부원군 윤택영이 그의 딸 순정황후(純貞皇后)가 1906년 황태자비로 책봉되어 창덕궁에 들어갈 때 지은 집이다. 건축자재는 경운궁(慶蕓宮)을 헐 때 그 재목을 이용한 것으로 재질은 홍송(紅松)이다. 동대문구 제기동 224번지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이전, 복원하였다. 가옥의 평면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으뜸 원(元) 자’모양이다. ‘ㅡ자’형(一字形)인 사당(祠堂)은 ‘원자(元字)’의 머리에 위치하여 집의 제일 안쪽 높은 터에 자리 잡았다. 그 앞 남쪽 한단 낮은 터에 원자의 ‘ㅠ형’몸채를 두었다. 몸채의 구조는 안채와 사랑채가 연속되어 ‘ㅡ자’형(一字形)으로 ㅠ의 ㅡ를 이루고, 그 앞 동서로 행랑채가 팔을 이루며 연속되어 있다. 사당은 1960년에 소실되었던 것을 복원하였으며, 사당 앞에 두 단의 석축(石築)을 쌓아 화계(花階)를 구성하였다. ‘원형’평면의 중앙은 자연히 가운데 마당이 되는데, 전면 동서 행랑채 벽선을 따라 담장을 치고 일각대문을 두어 마당으로 드나든다. 안마당은 서쪽 행랑의 중문을 통하고 사랑마당에는 동쪽 행랑 끝에 뻗어 나온 담장의 일각대문으로 드나들게 되어 있다. 지붕은 팔작 기와지붕으로 사랑채는 부연(附椽)을 단 겹처마이고 나머지는 홑처마이다. 행랑채는 삼량가구(三樑架構)로서 맞배지붕을 이루고 있다. 가옥 전체의 분위기는 살림집이라기보다는 재실(齋室) 용도에 걸맞게 되어 있다. 때문에 대청을 중앙에 두고 안방과 사랑방이 마주한 것 등 특수한 요소가 많은 가옥이다.

장군갈비

4.2Km    2024-12-18

서울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 11
02-447-3479, 02-457-3241

40년 전통의 한식집으로 갈비의 경우 양념과 육질이 뛰어나고 특히 보쌈물김치는 양파, 마늘, 배, 사과를 갈아서 시원하면서 깔끔한 국물맛을 내고 있으며 무, 잣, 대추, 밤, 사과를 별도로 넣어 더욱 맛을 내서 별미로 제공하며 냉면은 고기를 많이 써서 육수를 충분히 빼내어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맛깔스런 맛을 내고 있다.

호림아트센터(호림박물관 신사분관)

4.2Km    2025-04-1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7

성보문화재단 호림박물관은 호림 윤장섭 선생이 출연한 문화유산과 기금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1982년 대치동에 호림박물관을 개관하였으며 그 후 1999년 관악구 신림동에 박물관을 확장 신축하여 재개관하였다. 이어서 2009년 6월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내에 신사 분관을 개관하였다.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은 우리나라 고미술품 전시를 위한 2, 3, 4층의 전시실과 뮤지엄 숍, 휴게 공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물관은 도자, 금속, 서화, 전적 등 1만 9천여 점의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국보 8점, 보물 54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11점을 보존하고 있다. 이곳의 소장품은 높은 평가를 받는 한국미술사의 중요한 자료이며 개관 이후 수준 높은 소장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열고 있다. 도자기와 빗살무늬 토기를 모티프로 한 박물관 건축 역시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