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m 2024-12-26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2길 42
02-3482-3112
부일갈비는 부산 남포동에서 창업하여 장고한 역사와 전통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울 무교동, 영등포, 신촌에서 지금의 자리까지 40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이다. 부일갈비는 고기 본래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데 전혀 손색이 없으며 신선한 재료와 고품질의 정갈하고 담백한 맛이 미식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부일갈비는 순수 토종 한우 암소(2,3년생)만을 엄선해서 제공하고 있으며, 넓고 깨끗한 내부 공간으로 직장 회식, 가족, 친지, 친구 모임 등 각종 크고 작은 모임을 갖기에 안성맞춤이다.
2.5Km 2025-09-18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28길 49 (서초동)
기록상 마라난타가 백제로 오는 동안 풍토병으로 고생을 하였는데, 우면산 물을 마시고 완쾌하였다고 한다. 이에 우면산에 대성초당을 짓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대성사의 전신이라 전해진다. 또한 3.1독립운동 민족대표 33명 중 한분이신 백용성 스님께서 주석하시며 불교 대표로 참가하시어 대승적 독립운동을 전개하셨다. 현재 대성사에는 백용성 스님이 조성하신 목불좌상(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이 모셔져 있다.
2.5Km 2024-07-24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64
식당 간판 위로 커다란 항아리를 잔뜩 놓아둔 집으로 찾기가 쉽다.
묵은지로 만든 김치찌개와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워 철판에 나온 장꼬방구이, 그리고 계란말이만 팔고 있다. 메뉴가 3개 밖에 안 되지만 각각 모두 인기가 좋다. 2호선 강남역 9번 출구 진흥아파트 길 건너편에 있다.
2.5Km 2025-09-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30길 26 (도곡동, 타워팰리스)
타워차이 본점은 서울지하철 3호선, 수인분당선 도곡역 4번 출구 숙명여자고등학교 부근에 있다. 타워차이 매장 내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는 홀샥스핀탕S, 올리브유 짜장면, 송이 덮밥이 있다. 주변에 가을 단풍길(양재천길), 구룡산, 대모산 등이 있어 트레킹 코스와 연계 방문하기 좋다.
2.5Km 2025-04-11
서울특별시 서초구 청계산로9길 1-7 (신원동)
BW 프리미어 컬렉션 브랜드인 오라카이 청계산호텔은 도심 속 휴양지를 모티브로 한 ‘어반 힐링 라이프’ 컨셉의 호텔입니다. 편안한 객실과 트렌디한 레스토랑, 청계산 인근의 유일한 사우나 등 부대시설을 갖춘 저희 호텔은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식을 선사합니다. 인근에 위치한 청계산과 판교와 강남을 잇는 지리적 특성으로 기업 워크숍, 세미나, 행사 고객부터 가까운 곳에서 조용하고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레저 고객까지 다양한 마켓의 고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는 펍 앤 레스토랑 LEVEL B1과 남,여 각 4개의 탕과함께 건,습식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는 호텔식 사우나가 위치해 있다. 또한 각종 연회행사나 가족연 등의 가족모임을 할 수 있는 연회 시설을 갖추고 있다.
2.5Km 2025-05-08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6길 6
리애는 국내 3% 프리미엄급 YLD 지리산 한돈을 10일 이상 3차 교차숙성(습식숙성+건식숙성+빙온숙성)시킨 최고급 숙성육만을 사용한다. 드라이 에이징에 의해 의해 돼지고기 특유의 이취가 제거되고 연화되어 고기 본연의 질감과 풍부한 육즙을 맛볼 수 있다. 리애의 대표메뉴는 프리미엄 로스(등심)까스로, 돼지 한 마리에 5인분만 나오는 특상등심부위로 튀겨낸다. 이외에도 히레(안심)까스와 생선까스, 에비(새우)후라이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2.6Km 2025-08-27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23 (서초동)
1993년 고(故) 하동환 명예회장의 사재로 개관한 제1종 전문 미술관이다. 2010년부터 ‘화가(畵歌: 그리기의 즐거움) 전’을 통해 역량 있는 차세대 한국화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동시대 한국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예비 중견 작가들이 활동의 전환점에서 도약하도록 전시를 지원한다. 박서보, 박노수, 김창열 등 한국 현대미술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한국화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동시에 모색하는 열린 미술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