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Km 2025-08-25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화성로 2435-8
경기도 화성시 칠보산 자락에 있는 오리구이 전문점이다. 메뉴는 오리로스 한 가지뿐이고, 소금을 뿌린 유황 오리를 숯불 위에 구운 후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상추와 깻잎, 고추를 곁들여 먹으면 되고 식후에는 오리뼈로 우린 육수에 녹두를 넣고 끓인 죽이 제공된다.
15.9Km 2025-11-25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86길 40-4
농민백암순대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순대 전문 식당으로 선릉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6분 정도 거리에 있다. 대표 메뉴는 국밥과 토종 순대이며 직접 만든 순대와 함께 제공되는 고추, 양파, 부추 무침은 우리 농산물로만 사용한다고 한다. 그 국밥의 맛으로 이미 서울에서 3대 맛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다.
15.9Km 2024-02-15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335 금성빌딩
바다축제는 제철 해산물을 코스요리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칸막이로 구분 개별룸까지 구비하고 있어 각종 모임 식사를 갖기에도 좋다. 대표메뉴로는 보리굴비정식과 양념 또는 간장게장정식이 있으며, 점심특선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다양하게 즐기기 좋다.
15.9Km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삼로201번길 9
신갈 승마클럽은 승마교육의 질적인 향상과 더불어 회원 제일주의의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실생활에 있어 에너지의 재충전의 휴식공간으로서도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말과 인간이 같이 호흡하며 인마일체가 되어 즐기는 승마는 고급 레포츠로서의 차원뿐 아니라 실질적인 건강 유지 측면에서도 따를 바가 없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15.9Km 2024-11-26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31-1
010-3114-9132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자리한 빅 존스 플레이스는 동일 가격대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상의 입지조건과 편의시설을 자랑한다. 안뜰에서 바비큐를 즐기거나, 야외 온탕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15.9Km 2025-04-25
경기도 광명시 기아로 56 (소하동)
돼지집은 광명 외곽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항상 손님이 가득 차 있고 별관까지 있는 돼지두루치기 전문점이다. 국내산 재료와 지하 130M 천연 암반수를 이용하여 요리한다. 대표 메뉴인 통돼지 두루치기는 국내산 암퇘지 고기를 두툼하게 썰어 넣고 김치, 양파 등의 재료와 함께 테이블 위에서 조리해 먹는다. 라면이나 떡 사리를 추가할 수 있다.
15.9Km 2025-09-18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52길 51
02-808-5200
1982년 개업 이후 시흥동에서 가장 오래된 숯불갈비 전문점으로 한식이 주를 이룬다. 직접 손질한 식자재를 사용하고 모든 육수와 음식을 자체적으로 만들고 있다. 오랜 명맥을 유지하고 맛에 대한 일관성으로 82년부터 방문하는 단골손님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식당이다. 모범식당으로 꾸준히 선정되어 영업하고 있다. 국내산 생갈비를 사용해 직접 만든 돼지갈비와 엄선한 국내산 꽃등심, 생버섯을 듬뿍 넣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책임지는 생버섯 불고기가 인기 메뉴이다.
15.9Km 2025-10-23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8길 4 (반포동)
샘터화랑은 서울시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한국의 근현대 미술을 선도하는 화랑이다. 1978년 9월에 설립된 이래 박서보, 윤형근, 정창섭, 미국의 찰스 아놀디 등 국내외 거장들의 전시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동시에 장래성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지속해서 이들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고 프로모션 하는 데에 힘써오고 있다. 뉴욕 ACAF, 멜버른 아트 페어, 중국 CIGE, 홍콩 아트페어 등 주요 국제 아트페어에 참여하여 한국 현대미술을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국내 작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년 9월에는 세계의 정보, 금융의 중심지인 상하이 모간산루 예술 특구에 국내갤러리로서는 처음으로 진출하여 한국미술의 국제화에 앞장서고 천루오빙, 천리주 등 전도유망한 중국 작가들을 한국과 전 세계에 소개하는 통로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