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m 2025-01-2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5길 20
오아시스 청담점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이다. 외부와 내부가 모두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다. 대표 메뉴는 브런치 메뉴인 타이 누들 샐러드 해물, 애플햄치즈프렌치토스트다. 타이 누들 샐러드 해물은 면이 일반적인 면 보다 약간 두꺼우며 샐러드도 신선하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에그 베네딕트 훈제연어로 재료들이 큼직해 비주얼이 좋고 제일 위에 올라가 있는 수란도 부드러운 식감을 잘 살렸다. 이 메뉴는 모 방송 수요미식회에 소개되었다. 카페 인근에는 도산공원, 서울선릉과 정릉(세계문화유산), 잠실종합운동장, 유명 테마공원, 잠실한강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4Km 2024-05-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02-3423-5532
2024 강남디자인위크는 신사동가로수길에서 2024.5.25-5.29(5일간)개최된다. 가로수길만이 가지고 있는 거리의 특징을 살려 MZ세대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감성을 행사 프로그램에 담았다. 5.25-5.29 주제관 프로그램(하이스트릿이탈리아 3층), 개막식, 레트로콘서트, 디자인마켓, 세일페스타, 스탬프투어, 스토리텔링산책 등 8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아름답고 재미있는 추억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2.4Km 2025-01-20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3길 18
까폼은 갤러리 방문이나 쇼핑을 하기 좋은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있다. 이곳은 플라스틱 의자와 금속 테이블을 사용해 노점의 분위기를 잘 살려 꾸며 놓은 덕분에 외관부터 동남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실제로 주방에서 태국 현지인들이 요리를 하기 때문에 태국 음식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밀크티와 탄산수 등 현지에서 먹을 수 있는 음료도 판매하고 있다. 까폼의 대표 메뉴는 소고기 쌀국수와 카오카무다. 이외에도 태국식 샐러드인 솜땀은 대표 메뉴 못지않은 인기 메뉴이니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태국 요리 본연의 맛을 한번 느껴보면 재방문율이 왜 높은지 알게 될 것이다. 최근 유명 맛집 프로그램에 다수 소개되어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장소가 되었다. 식당 인근에 도산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2.4Km 2025-01-02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606
02-2016-1220~1221
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Cornerstone, Cucina Italiana)은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소박하고 친근한 이탈리아 홈 스타일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이탈리아 남부 지역 메초조르노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를 선보이며, 와인과 맥주, 식후주인 그라파 등 다양한 주류 메뉴도 곁들였다. 약 500여 종의 와인 리스트 중 70% 이상을 이탈리아산 와인으로 구성했다. 프라이빗 다이닝 룸은 비즈니스 미팅, 가족연, 프로포즈 등 각종 모임의 목적에 따라 사용 가능하다.
2.4Km 2025-04-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청담동)
스케줄은 2019년 8월, 본점 스케줄 청담을 시작으로 호텔 분위기의 다이닝, 라운지, 바, 카페까지 모두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F&B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카르텔 조명, 최상급 대리석 테이블, 소가죽 가구 및 소파 등을 이용한 럭셔리 인테리어를 이용하여 꾸며져 있다. 스케줄은 분기별 다양한 작가들과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아트스페이스를 연출한다. 시즌별, 특정일에 따른 인테리어 콘셉트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스케줄은 이탈리안 베이스의 서양 음식이 멀게만 느껴지는 문화가 아닌 친숙하고 편한 음식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이상적인 메뉴 배합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한국의 다양한 식자재를 사용하여 동서양의 아름다운 조화로 재탄생한 스케줄만의 독창적인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2.4K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청담동)
테라스룸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랑스 파리 감성의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여행지의 경험과 문화를 선사하는 라이프 스타일 공간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라이프 타임에 적합한 음식과 주류, 음악, 서비스, 엔터테인먼트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야외(Terrace)와 실내(Room) 공간의 조화를 통해 한 공간에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은 테라스룸만의 매력이다. 낮에는 햇살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유럽의 테라스를, 밤에는 다이닝 홀과 클래식 바가 결합된 고급 호텔의 모습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곳에서 비프 주(소뼈를 오랜 시간 끓여 만든 소스)를 곁들인 부드러운 프라임 안심 스테이크와 이베리코 목살과 함께 테라스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파이시 이베리코 스튜 등의 메인 메뉴를 즐긴 후 사랑스러운 곰돌이 모양이 티라미수, 3가지 타입의 초콜릿을 사용하여 깊은 맛이 나는 쇼콜라 트리오 케이크로 후식을 즐기기에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