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m 2024-02-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가길 26
탐광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약 220m 거리에 있는 성수동 카페거리 뒤편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빈티지한 분위기의 일식집으로 천정에 가득한 큰 구슬 조명이 이채롭다. 음식과 함께 분위기가 좋아 사진이 잘 나오는 SNS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에비카츠동, 대창 소고기 카레 누들, 치킨카츠샌드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2.4Km 2025-01-1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8길 39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 2층에 위치한 반려견 카페로 반려견 놀이방, 호텔,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며 견주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이다. 10Kg 미만 소형견만 입장 가능하며, 시바견, 불도그, 테리어종은 입장할 수 없다. (베들링턴테리어는 입장 가능).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으며, 반려견 간식과 용품, 장난감도 판매하고 있다.
2.4Km 2024-07-08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길 18 에이치디앤텍빌딩
이오로비스트로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에서 약 220m 떨어진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옆에 있는 퓨전 음식점이다. 깔끔한 공간에 둥실둥실 떠 있는 조명 인테리어가 특색 있는 곳이다. 매콤 명란 파스타, 참치 노리마끼, 이오로 모둠 스시락, 바질 페스토 새우 파스타, 우삼겹 소이 크림 파스타, 야끼 대창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인근에 서울숲,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4Km 2024-06-28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37 상원빌딩
남서울민물장어는 9호선, 신분당선 3번 출구와 언주역 사이에 있다. 매장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고 발렛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1985년부터 지금까지 38년간 영업해온 민물장어 요리 노포집이다. 유명 방송 프로그램에 장어구이 맛집으로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매장 내부는 일반 홀 테이블과 룸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200g가량의 장어 5마리가 나온다. 대표 메뉴는 장어구이, 소금구이, 고추장구이다. 장어구이 1.2kg, 장어구이 12.4kg 등 많은 양도 주문할 수 있다. 인근에 역삼공원, 무궁화공원, 은행나무공원 등이 있어 식사 전후에 산책하기 좋다.
2.4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50 (역삼동)
화화일식은 지하철 9호선 언주역 6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정식 메뉴 구성이 좋아 비즈니스 접대에 최적인 일식집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주변에 무궁화공원, 역삼공원, 충현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2.4Km 2024-12-31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1길 62
02-538-7114
삼성동 골목에 20여 년간 샤부샤부 한 가지로 고집스레 맛을 지켜온 식당이다. 1인 손님을 위해 바 형태의 식탁이 준비되어 있으며 샤부샤부의 구성도 알차다. 특히 외국인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
2.4Km 2024-12-11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3
메쉬커피는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 뚝섬역사거리에서 성수중학교 사이에 있다. 전용 주차장이 따로 없어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이곳은 핸드 드립 커피 전문점으로 내부에서 앉아 마실 곳은 없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카페봄본, 카페그라니티, 페루 초타, 쿨 허벌 소다, 에티오피아 나노찰라 등 다양한 음료 및 디저트류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 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근처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2.4Km 2024-12-03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아시안을 접목한 다양한 프렌치 메뉴와 페어링이 가능한 와인 및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살라댕템플은 프렌치 퓨전 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은 신전을 콘셉트로 하여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내부에는 에메랄드 빛을 띠고 있는 풀이 있는데, 그 풀 중앙에는 불상이, 뒤쪽 벽면에는 크고 웅장한 조각상을 설치하여 사원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게다가 크고 높은 층고와 돌로 이루어진 벽, 곳곳에 놓인 수많은 푸른 식물들이 살라댕템플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준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동남아시아를 연상케 하며, 어둑 해질 때즈음 살라댕템플의 조경들이 어우러져 더욱 신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