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Km 2022-06-24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10길 27
02-2285-0228
르릿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디자인 부티크 호텔이다. 동대문 중심가에 있지만 주거지역에 있어 조용하고 아늑하게 지낼 수 있다.
2.6Km 2024-07-05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가길 14 (성수동1가)
치카성수는 서울숲역 1번 출구에서 340m 부근에 있다. 이곳은 주문 케이크도 가능하고 일반 케이크 구매도 가능한 파스텔톤 케이크 전문점이다. 또한 계절마다 제철 과일을 이용한 새로운 맛의 케이크와 디저트들이 나오며 전부 기성품 사용 없는 수제로 만든 디저트들로 준비되어 있다. 서울숲과 가까워 테이크아웃 하여 피크닉에 가져가기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2.6Km 2024-12-26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82
뚝도농원은 성수역 4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간판이 없어 입구를 찾기 어려우나 안으로 들어서면 입구부터 힙한 느낌으로 요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오리를 가장 힙하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인기 있는 곳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입구 쪽에는 커다란 가마솥에 오리탕이 끓고 있다. 오리구이, 오리탕, 주물럭 등 오리고기 요리를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예쁘게 플레이팅 되어 있어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 추천한다.
2.6Km 2025-04-18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01-3 (신당동)
한국 술의 근본인 막걸리를 생산하는 양조장이다. 한국 술의 가치를 전달하는 양조장 투어 및 시음을 진행하고 있다.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는 한국 술의 근본인 막걸리에 대한 상세한 정보전달과 한국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내국인 및 해외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정보를 전달한다. 더불어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는 별도의 다이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2.6Km 2025-03-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283 (종로6가)
1396년 축조된 한양도성은 600여 년 동안 서울을 지켜온 수도의 성곽이었다. 조선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수도의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되었다. 평균 높이 약 5~8m, 전체 길이 약 18.6㎞에 이르는 한양도성은 한국의 고유 축성기법과 집단 장인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된 역사 문화 도시 서울의 랜드마크이다. 또한, 현존하는 전 세계의 도성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랫동안 도성 기능을 수행한 문화유산으로, 천만 서울 시민을 넘어서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대표 명소이다. 흥인지문공원에 위치한 한양도성박물관은 조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양도성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박물관으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한양도성 자료실과 학습실을 갖춘 문화공간이다. 한양도성박물관에서 600년 한양도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으로서의 미래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2.6Km 2024-12-10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3길 6
로우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로 나와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방향에 있는 카페다. 1층과 지하로 공간이 나누어져 있고 전반적으로 브라운 톤으로 꾸며 놓았다. 메뉴로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바닐라라테, COLD BREW, MAFFON MILK 등이 있고 이외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가 있다. 아늑한 공간이 많아 대화하며 머물기 좋고 원두는 택배 배송 서비스도 하고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2.6Km 2024-12-18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25길 10 (전농동)
010-2145-4339
우리는 한국 전통 지역 사회와 함께 공존하며 로컬 문화를 즐기는 곳입니다. 이 곳은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외관은 전통을 유지하되 내부와 화장실은 현대적으로 개조되어 편안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최대 12인까지 단독 숙박 가능한 숙소이며, 서울 한가운데서 아늑함을 느껴보세요.
2.6Km 2024-12-18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25길 10 (전농동)
010-7656-3228
우리의 집은 시간이 새겨진 이야기가 가득한 공간입니다. 투룸 모두 객실 내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버려지는 곳 없이, 외관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리며 내부는 세련되게 리모델링하여 도심 속 작은 예술의 향연을 꿈꾸어 왔습니다. "공간은 특별하지만, 깨끗하게!" 신념으로 운영합니다. 이 공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2.6Km 2023-08-09
옛 남산은 한양을 지키는 요새이자 서민의 생활 터전이었다. 딸각발이라 불리는 서생도 살았고, 도둑이 은신하는 곳이기도 했단다. 그만큼 이 지역에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숨어 있다. 지금은 각종 경기와 행사가 펼쳐지는 장충체육관과 공원들이 들어서 있다. 남산한옥마을까지 쉬엄쉬엄 걸어가 보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