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Km 2025-09-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4길 23-1 (성수동1가)
홍화돈은 2호선 뚝섬역 7번 출구 한국방송통신대학 서울지역대학 옆에 있다. 붉은 벽돌로 깔끔한 외관에 내부는 앤티크한 경양식집 같은 분위기다. 숙성 삼겹살과 뼈구이가 대표 메뉴이다.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등 사이드 메뉴와의 조화도 훌륭하며, 세트 메뉴 구성도 알차서 든든한 식사가 가능하다. 인근에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2.5Km 2025-06-17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35 (성수동2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에 위치한 STAGE35 성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수동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와 트렌디한 소비층이 어우러지는 이 공간은 팝업스토어, 아트 전시, 론칭 쇼케이스, 콘텐츠 촬영 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뛰어난 접근성과 갤러리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으며, 트렌디한 콘텐츠와 브랜드의 새로운 시즌 콘셉트를 경험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방문 필수 코스로 꼽힌다. 리바이스, 꼼데가르송, 바오바오, 톰브라운 등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도 진행한 곳이다.
2.5Km 2025-01-17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4길 26-14
성수온실은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7번 출구 약 70미터 거리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매장이 복잡한 도심 속에 있다 보니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곳은 아담한 가게지만 층고가 높아 답답함이 없다. 메뉴로는 성게알 파스타, 창란젓 들기름 파스타, 김 트러플 크림 파스타, 깻잎페스토파스타, 육회비빔밥, 수제떡갈비덮밥 등이 있다. 이외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근처에 있어 둘러보기에 좋다.
2.5Km 2025-05-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길 7 (성수동2가)
디올 성수는 청담동에 이어 두 번째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서울 성수동에 만든 대형 매장이다. 디올은 청담동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고, 성수동에 새로운 신축한 건물에 디올만의 새로운 샵을 오픈했다. 청담동 매장은 하우스 오브 디올, 성수동 매장은 디올 성수 콘셉트 스토어이다. 청담동 매장은 디올의 중심 매장이 되는 공간이고, 성수동 매장은 콘셉트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디올이 성수동을 택한 이유는 성수가 젊은 동네의 대명사이면서 생동감 넘치고 MZ세대가 활동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디올 성수는 한국 최초로 디올 패션쇼가 개최된 바로 다음 날 문을 열었다. 패션쇼에 공개된 컬렉션들을 전시하고 디지털 가상공간을 열어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유럽의 잘 꾸며놓은 정원이 있는 성에 와 있는 듯한 외관으로 이제는 성수동에 가면 한 번쯤 들러 사진을 찍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저녁이 되면 조명을 켜져 있어서 더욱 예쁘다. 예약 없이 현장 방문도 가능하지만 대기가 있을 수 있다.
2.5Km 2025-09-19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26 (성수동1가)
기존의 노포 맛집으로 이어가던 대성갈비가 2호선 뚝섬역 6번 출구 인근으로 이전하여 훨씬 더 쾌적해진 장소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메뉴는 돼지갈비, 목살, 소갈비, 삼겹살 등이 있으며, 점심에는 백반 메뉴도 인기가 많다. 계란찜과 양념게장을 포함한 기본 반찬도 다양하게 제공되며,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쌈채소, 양송이버섯, 떡 등도 제공이 된다.
2.5Km 2024-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86길 14
02-2051-0008
제주 흑돼지를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는 집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흑돼지오겹살이다.
2.5Km 2025-09-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39-1 (성수동1가)
기본에 충실한 스시오오모토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이다. 뚝섬역과 서울숲역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 가득한 오마카세 코스로 특별한 날 방문하기 좋은 일식 전문점이다. 내부는 조금 어두우면서 아늑한 분위기로,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