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보신각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보신각터

보신각터

4.6Km    2025-12-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54

보신각터는 도성 안팎에 시간을 알리는 종루 보신각이 있던 곳이다. 보신각은 일명 종각이라고도 하며 조선 고종 32년(1895) 보신각이란 사액을 내린 데서 이름 지었다. 태조 4년(1395) 처음 지어진 후 4번이나 불타 없어지고, 8번에 걸쳐 다시 지었다. 현재의 건물은 1979년 8월 서울시에서 지은 것으로, 동서 5칸, 남북 5칸의 2층 누각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제2호인 보신각종은 조선 세조 14년(1468)에 만들어져 원각사에 있다가, 절이 폐사된 후 광해군 11년(1619)에 현재의 보신각 자리에 옮겨졌다. 보신각종은 오전 4시에 33번, 오후 7시에 28번을 울려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각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몸통에 균열이 생겨 더 이상 종을 칠 수 없게 되자, 국립중앙박물관에 종각을 지어 보관하고 있다. 현재 신각에 걸려 있는 종은 1985년 국민의 성금에 의하여 새로 만들어 그해 광복절에 처음 타종하였다. 해마다 12월 31일이면 보신각 인근은 차량이 통제되고 새해를 맞이하는 타종식을 함께 즐기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가득해진다.

이호소락

4.6Km    2024-07-31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17-8 (소격동)
0507-1324-1146

이호소락은 서울 소격동 북촌 작은 골목에 비밀처럼 숨어있는 독채 한옥스테이로, 1940년에 지어진 한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의 나무와 이끼가 반갑게 맞아주고, 실내에 들어서면 나무기둥과 서까래가 매력인 거실과 주방, 침실이 맞아준다. 마당에는 노천탕이 있어 라벤더향 입욕제를 풀고 따듯하게 입욕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좋다. 차를 즐길 수 있는 다기 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갤러리도올

갤러리도올

4.6Km    2025-09-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87 (팔판동)

갤러리도올은 1995년 설립되어 매년 10회 이상의 기획전으로 새로운 시선을 지닌 신진작가를 소개하고, 오랜 시간 동안 예술활동에 매진해 온 중진작가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는 기회를 통해 한국 미술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한다. 작가의 작품이 많은 설명이 필요치 않고 보편적인 주제와 표현으로 관람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지를 우선으로 한다. 훌륭한 작가를 찾고, 전시를 준비하여 관람객에게 작가의 독창적인 정신과 육체 활동의 결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작가에게는 사회를 만나고 비춰볼 수 있는 상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수동 수제화거리

성수동 수제화거리

4.6Km    2025-06-26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서울 성수동은 수제화 관련 제조업체들이 집약된 국내 최대 수제화 산업 지역이다. 1970년대 이후부터 수제화 업체들은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땅값이 저렴한 성수동에 하나둘씩 모여들었고, 수제화 산업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성수동에는 현재 350여 개가 넘는 수제화 완제품 생산업체와 100여 개의 중간가공·원부자재 유통업체가 자리 잡았다. 한국 수제화 제조 업체의 70% 이상이 밀집되어 있다. 성수동이 수제화 산업의 핵심 지역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역 내에 구두와 관련된 업체들이 모두 모여있기 때문이다. 성수동은 제품을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단계부터 마지막 출고, 판매에 이르기까지 완결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어니언 성수

어니언 성수

4.6Km    2025-10-23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9길 8 (성수동2가)

어니언 성수는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 앞 카페거리 인근 초입에 있다. 이곳은 1970년에 처음 만들어진 오래된 건물을 옛 모습과 현대적 인테리어 감성을 더해 리모델링했다. 다양한 빵과 커피 메뉴를 제공하는 성수동의 인기 카페다. 배달은 할 수 있다. 특히 소금빵과 초코소금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는 진한 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카페&펍 연무장

카페&펍 연무장

4.6Km    2025-09-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36 (성수동2가)

성수동에 위치한 연무장은 카페와 펍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간이다. 아메리카노, 카바레 라떼, 하이볼 등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이다. 아메리카노는 산미 없이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카바레 크림 라떼는 쫀득한 크림으로 인기가 높다. 후르츠 에이드와 같은 상큼한 음료부터 조니워커 얼그레이 하이볼과 같은 주류 메뉴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남산공원(서울)

남산공원(서울)

4.6Km    2025-09-17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231 (예장동)

남산공원은 서울 도심에 위치하여 시민에게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자연 휴식처이다. N서울타워와 남산케이블카 등의 시설 이용과 산책, 운동,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여가 생활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남산공원의 정식 명칭은 남산도시자연공원이다. 남산은 서울의 중심부에 있는 서울의 상징으로 본래 이름은 인경산이었으나 조선조 태조가 도읍지를 개성에서 서울로 옮겨 온 뒤에 남쪽에 있는 산이므로 ‘남산’으로 지칭되었다. 그리고 풍수지리상 안산으로 중요한 산이기도 하다. 1991년부터 8년간 ‘남산제모습 가꾸기’ 사업으로 공원 내 부정적 시설 89동을 이전하고 야외식물원을 조성하는 등 중구 예장동, 회현동, 용산구 한남동 일대를 대대적으로 복원,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과 맑은 공기를 제공하며 여가생활의 중심지로 거듭난 공원이다. 남산타워 전망대를 오르는 길에 남산공원의 명물 ‘사랑의 자물쇠’가 있다. 연인들의 사랑을 지켜준다는 의미로 이미 많은 자물쇠가 걸려있다. 수많은 자물쇠에 적혀있는 문구들을 읽으면서 가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다. 2005년 5월 1일부터 남산공원에 일반승용차, 택시 통행이 금지되었다. 남산 서울타워까지 명동, 충무로, 동대입구역에서 순환버스나 남산케이블카를 이용하거나 산책 겸 도보로 오르는 방법도 있다.

옹근달

옹근달

4.6Km    2025-10-2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7길 41-1 (성수동2가)

옹근달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이곳은 루프탑을 포함해 3층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1층 야외에는 연못이 있고 루프탑도 이용할 수 있다. 롱블랙은 에스프레소를 뜨거운 물 위에 부어 더 진한 맛을 내며, 아메리카노는 물 양이 많아 부드러운 편이다. 밀크티와 바닐라라떼는 달콤한 음료로 인기가 높다.

앙니드 공이안

4.6Km    2025-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44-5 (화동)
010-5570-7493

서울 종로구 화동의 조용한 골목에 자리한 앙니드 공이안은 전통 한옥의 정취와 현대적인 편리함을 고스란히 담은 공간입니다. 목조 구조와 기와 지붕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한옥에,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립적인 프라이빗 공간이 조화를 이룹니다. 거실, 온돌룸, 주방이 갖춰진 본채와 별채, 정원까지 공간의 모든 요소가 휴식을 위한 배려로 채워져 있습니다. 경복궁, 북촌 한옥마을, 인사동 등이 도보 또는 짧은 거리 내에 있어, 서울의 전통과 문화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갤러리조선

갤러리조선

4.6Km    2025-09-18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64 (소격동)

갤러리조선은 2004년 개관 이래로 한국 미술계에서 중요한 흐름을 만드는 작가들의 작업을 소개해 왔다. 올해로 20여 년째 운영 중인 갤러리로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고민하며 작가를 선택하고 그들의 작업을 선보여 왔다. 갤러리 조선은 자신이 다루는 매체의 확장성을 고민하고, 미술을 사회로부터 고립시키시 않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의 아름다운 예술 세계를 존중하며 지원한다. 2015년부터 갤러리조선과 함께 하는 작가들에 대한 영상 기록을 남기고 국제 교류 전시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면서 그들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그런 노력이 미술과 사회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며 한없이 연약한 예술의 세계를 지탱하는 데 일조하는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