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m 2025-12-03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 57-1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후암편백은 세계 사대진미로 꼽히는 이베리코 흑돼지로 편백나무틀로 건강하게 기름기를 뺀 찜요리 전문점이다. 편백 찜뿐만 아니라 이베리코 철판요리, 샤부샤부, 밀푀유나베, 김치우동 등을 맛볼 수 있다. 전체적인 음식을 찌기 때문에 건강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6.0Km 2025-09-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길 57
비운의 천재 시인 윤동주가 머물렀던 하숙집 터이다. 시인은 1938년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 기숙사, 북아현동, 서소문 일대에서 하숙을 했는데 1941년 5월부터 9월까지 ‘종로구 누상동 9번지’에서 살았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평소 시인이 존경하던 소설가 김송의 집으로 불과 다섯 달 정도의 짧은 기간 머물렀지만, 이 하숙집에서 ‘별 헤는 밤’과 ‘자화상’을 포함해 주옥같은 열 편의 시를 써냈기에 오늘날 의미가 있는 공간으로 되새겨지며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실제 윤동주 시인이 머물던 당시에는 기와로 된 한옥이었으나 지금은 옛 모습은 사라지고 다세대주택 담벼락에 ‘윤동주 하숙집’이라는 안내판만 붙어 있다. 하숙집에서 180미터 정도 들어가면 인왕산 입구인 수성동 계곡이 나온다. 훗날 시인의 벗이자 당시 룸메이트였던 정병욱 서울대 교수는 “아침 식사 전에 누상동 뒷산 인왕산 중턱까지 산책을 하고, 산골짜기 아무 데서나 세수를 하고 방으로 돌아와 청소를 끝내고 조반을 마친 후 학교에 갔다.”라고 이 시절을 회고하기도 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민 시인 윤동주의 속살을 잠시나마 엿보는 듯한 기분과 무엇이 어린 시인에게 영감을 주었을까 하는 호기심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이색 명소다.
6.0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 119
시인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 문과 재학시절, 종로구 누상동에 있는 소설가 김송(金松, 1909~1988)의 집에서 문우(文友) 정병욱과 함께 하숙생활을 하면서 종종 인왕산에 올라 자연 속에서 시정(詩情)을 다듬었다고 전해진다. <별 헤는 밤>, <자화상>, <또 다른 고향> 등 시인의 대표작들이 이 시기에 만들어졌다. 윤동주문학관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민족 저항 시인 윤동주의 발자취와 세상을 향한 그의 시선을 기억하고자 2012년 세워졌다. 인왕산 자락에 버려져 있던 청운수도가압장과 물탱크를 의미 있게 리모델링한 곳이다. 2012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2014년 서울시 건축상을 수상하고, 2015년에는 현충시설로 지정되면서 공간의 가치와 더불어 그 의미도 주목받고 있다.
6.0Km 2025-06-2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2길 55
닭으로가 압구정본점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인근 유료주차장에 발레 주차가 가능하다. 국내산 닭다리 살만 사용하는 압구정 노포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4인, 8인 테이블이 여러 개 세팅되어 있어 가족 모임, 단체 모임하기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닭갈비, 고추장닭갈비, 불고기양념닭갈비, 쟁반막국수, 물막국수가 있고 사리류로 모둠사리, 버섯사리, 우동사리, 낙지사리, 밥볶음 사리 등이 있다. 닭갈비는 떡, 양배추, 대파, 팽이버섯 등이 들어가 있고 그 위에 양념한 닭갈비가 올라간다. 포장은 비 조리 상태로 나간다. 식당 인근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청담동거리, 청담동 명품거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6.0Km 2025-09-03
서울특별시 종로구 백석동길 153
산모퉁이 카페는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 장소였다. 1층은 야외석, 2층은 드라마 촬영장 소품과 사진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지하에는 인형이 많아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카페 창밖 풍경으로 서울 시내와 북한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곳의 인기메뉴는 제주도 어린 찻잎으로 만든 시그니처 녹차인 오설록_세작과 제주 동백꽃향과 열대과일의 달콤한 풍미가 가득한 오설록_곶자왈 티다.
6.0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로데오거리는 한국의 ‘유행 1번지’란 말로 대표된다. 이곳은 90년대 초 패션의 중심가로 자리 잡으면서 젊은이들의 해방구로, 기존 질서나 가치로부터 탈피하려는 문화의 거리로 탄생하였다. 과거 압구정 로데오 거리는 베벌리힐스의 로데오거리를 표방하면서 부유층 자녀들이 외제 차와 고급 브랜드 옷을 입고 활보했던 곳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젊음의 문화를 대변하는 곳으로 발전했다. 로데오 거리에는 젊은이들에게 입소문으로 퍼진 맛집과 명소도 즐비하기 때문에, 쇼핑 외에도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많다.
6.0Km 2025-06-04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61 (압구정동)
강남역 주변은 강남 지역에 있어서 교통의 핵심인 곳이다. 강남대로를 중심으로 동쪽으로는 테헤란로가 뻗어 있어 잠실 방향과 이어지며, 서쪽으로는 사당 방면으로 연결된다.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좌측으로는 고속터미널과 이어져 노량진 및 서부 서울로 연결되며, 그대로 북쪽으로는 한남대교를 거쳐 강북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남쪽으로는 양재를 거쳐 분당 등의 신도시와 성남시 등 수도권으로 연결된다. 많은 유동인구가 강남역으로 모이는 이유는 강남역 부근이 만남을 위한 약속장소로 적합하기 때문이다. 각종 모임이나 행사 또는 개인적인 만남을 갖기에 좋은 지역적, 상권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평일에는 주로 저녁 시간대, 주말의 경우는 낮부터 강남역 10, 11번 출구, 롯데시네마 앞(구, 시티극장), 지오다노 매장 앞 등에서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편리한 교통과 다수의 패션 관련 매장, 극장, 대형서점 등 소비를 하기 좋은 이러한 환경이 거리가 먼 지역의 소비자들까지 강남역으로 모이게 하고 있다. 강남구에서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종합관광서비스는 물론, 강남구의 우수 인프라인 의료와 한류에 대하여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거점시설인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남메디컬투어센터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위해 강남의료관광과 관련된 제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관광 안내센터로, 병원(협력기관) 안내, 통역연결, 텍스프리, 공항픽업, 주변 관광지 안내, 호텔예약 등 의료관광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관광 안내 리플릿 등을 통해 여행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과 무료로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물품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6.0Km 2025-11-20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2길 54
TV 프로그램에 여러 번 방송될 만큼 유명세가 있는 압구정 뱃고동은 낙지와 오징어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한식 식당이다.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낙지불고기, 오징어전골 등 메인 메뉴와 해물파전 같은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제공한다. 오랜 단골들이 많은 맛집으로 맛이 보장되어 있다.
6.0Km 2025-05-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0길 37
우돈청은 질 좋은 생고기만을 고집하는 곳이다.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비장참숯직화구이로 최고의 생고기맛을 자부한다. 비장참숯은 1400℃이상고온에서 2주 이상 구운 천연 원목숯으로, 불순물을 걸러내어 인체에 무해하며, 원적외선 방출로 고기의 육즙이 마르지 않아 맛이 더욱 부드럽다. 고기의 메뉴로는 제주오겹살, 목항정살, 이동소갈비, 생삼겹살, 가브리살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6.0Km 2025-11-04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6길 20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는 평창동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지하 2층과 지상 2층의 건물로 되어있다. 금보성아트센터의 관장은 2012년 그로리치 화랑을 인수했다. 70년대 비구상 전문 상업 화랑이던 이곳을 [갤러리 평창동]으로 개명한 뒤 무명의 작가들을 초대하는 전시회를 열었다. 1년 뒤 문을 연 금보성아트센터는 원래 김흥수미술관이었다. 아트센터 입구에는 [창작의 짐을 짊어진 자유로운 영혼의 쉼터] 플랭카드가 늘 걸려있다. 이곳은 작가들에게는 [갤러리의 성지]라고 불리는데 형편이 어려운 화가나 신인 화가에게 아트센터를 무료로 빌려주고 홍보까지 대행하기 때문이다. 금보성 관장은 다른 나라와 협연을 하며 아크코리아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한국 작가의 위상을 위해 [한국작가상]을 제정헸다. 한국작가상은 국내외 60세 이상, 5,000점 이상의 작품을 만들어온 작가에게 주는 상으로 큰 금액의 상금도 주어진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신인 작가에게도 [올해의 창작상]을 수여하여 자유로운 창작활동에 도움을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