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시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신시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신시장

대신시장

10.1 Km    0     2023-12-0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신로60길 7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재래시장으로 1965년 개장하여 6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상가형 시장이다. 신길동은 여의도와 샛강을 경계로 마주 보고 있는 곳으로 예전엔 서울로 들어오는 방학호진 나루터가 있을 만큼 교통의 요지였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사람과 물건이 모여들었고 자연스럽게 시장이 생겨났다. 지금은 인근에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들이 많이 밀집해 있어 이용객들이 많으며 정감 넘치고 인심 넘치는 재래시장으로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거울한옥 미러룸

10.1 Km    0     2024-07-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2길 40

북촌 한옥마을의 이색카페, 옛 위인이 살던 집터에 위치한 카페 미러룸이다. 입구에 우뚝 선 직사각형의 거울 대문을 지나면 야외 공간이 나온다. 한옥의 마루로 이뤄진 자리와 현대적인 테이블이 공존하고 있다. 야외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유서 깊은 한옥을 ‘거울의 방’으로 꾸몄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덕분에 영롱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건강에 좋은 한국 전통차와 각종 디저트,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다.

광나루한강공원

광나루한강공원

10.1 Km    31694     2023-02-08

서울특별시 강동구 선사로 83-66

잠실, 뚝섬, 잠원 등 총 12개의 지구로 구성된 한강시민공원은 다양한 문화레포츠 시설과 생태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연간 4천 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휴식공원이다.강동대교에서 잠실철교 사이에 있는 광나루 한강공원은 한강 상류로부터 유입된 토사가 퇴적되어 자연스럽게 형성된 모래톱과 대규모 갈대군락지로 자연 그대로의 한강의 모습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철새들의 서식처이기도 하다.

제이한옥(JAY Hanok)

10.1 Km    1     2022-12-27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4길 9

서울 북촌에 위치한 현대식 한옥 숙소이다. 아늑하고 포근한 낮과 프라빗하고 시크한 밤의 반전 매력이 있는 즐겁고(禔) 편안한(利) 현대식 한옥이다.

궁가는여우

궁가는여우

10.1 Km    2887     2023-11-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3

2017년 2월에 오픈한 한복 대여 및 체험점이다. 400여 벌의 예쁘고 아름다운 신상 한복과 재미있고 멋스러운 이벤트 한복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경복궁과 서촌, 북촌, 인사동을 궁가는여우의 한복과 함께 톱스타 여자배우와 남자배우가 되어 즐겁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보자.

전주콩나물해장국

10.1 Km    4     2022-12-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3

종로구 내자동에 위치한 전주콩나물해장국은 따뜻한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콩나물 국밥 맛집이다. 적당한 가격에 정성 가득한 한식을 맛볼 수 있다. 맛은 물론이고 해장에도 제격이다. 쌀쌀한 가을,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곳이다. 가게 내부가 넓지는 않지만 그래서 혼밥하기 좋고, 오붓한 데이트하기에도 좋다.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10.1 Km    33019     2024-05-27

서울특별시 강동구 선사로 83-66

암사동 한강변의 콘크리트 인공호안과 자전거 도로를 철거하고 갈대·물억새 군락지, 야생화, 산책로 등을 갖춘 자연형 호안과 생태공원을 조성하였다. * 면적 : 162,000㎡

석정보름우물

석정보름우물

10.1 Km    3     2023-11-22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

북촌 중앙고등학교 정문에서 90m 떨어진 계동길에 자리한 석정보름우물은 조선 중기부터 있던 것으로 여겨지는 오래된 우물이다. 서울 도심에서 조선 궁궐과 종묘를 제외하고 가장 오래된 우물로 가회동과 계동 지역 사람들이 오랫동안 식수로 사용했다. 한 달의 보름은 물이 맑고 보름은 흐려져서 붙여진 이름으로 물맛이 좋기로 명성이 자자했으며 이 우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아들을 원하는 서울 아낙네들과 궁궐 궁녀들의 수요가 상당했다고 한다. 1794년 천주교 선교를 위해 청나라에서 넘어온 외국인 주문모 신부가 조선에서 첫 미사를 진행하며 이 우물물로 세례를 줬고 김대건 신부는 성수로 사용했다고 하여 천주교에서도 이 우물을 소중히 여긴다. 현재는 상수도 보급과 지하수 오염으로 사용하지 않은 우물이 되었고 입구도 봉쇄되어 있다.

올리브영 신길

올리브영 신길

10.1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