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m 2023-08-09
해방촌하면 느껴지는 것은 올드함, 서글픈 이국의 거리, 그러나 이것 옛말이다. 모로코의 낯섬을 익숙하게 담아내는 카사블랑카와 한정판 책을 살 수 있는 독립책방 ‘스토리지앤필름’ 그리고 우리의 슬픈 역사를 담은 주변 공원의 아름다운 전경산책도 놓치지 말자.
5.1Km 2025-03-31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5길 33 (자양동, 와이엠프라젠스파)
우리유황온천은 서울 도심 속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강남과 강북의 접점인 잠실대교 북단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유황온천은 지하 1,040m에서 분출된 천연유황온천수를 매일 신선하게 공급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온천욕 시설인 유황대온천탕, 유황열탕, 바가지탕과 부대시설인 토굴방, 동굴방, 아이스방, 히노끼탕 등이 있다.
5.1Km 2025-12-03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 (잠실동)
뚝섬, 여의도, 잠원한강공원에는 수영장이, 잠실, 난지, 양화한강공원에는 물놀이장이 매년 여름마다 운영되고 있다. 이용요금은 저렴하며, 철저한 수질관리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잠실물놀이장은 기존의 노후화된 잠실수영장을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자연형 물놀이장으로 재조성 했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 소재를 활용했으며, 전체 면적의 50% 공간에 나무 18종과 초화류를 식재했다. 물놀이장 운영 기간은 6월~8월이며, 입장권 발권 후 입장이 가능하다. 미운영기 간에는 일반 공원처럼 상시 개방하기 때문에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물놀이장 시설로는 인피티니월 원더풀, 지형의 변화를 살려 가운데로 갈수록 깊어지는 조이풀, 아이들을 위한 유아풀, 자연형 계류, 모래놀이터, 잔디쉼터, 숲속산책로, 물빛길 등이 있다.
5.1Km 2025-09-09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389 (군자동)
02-450-7596
"2025 청춘대로 : 진입 중, 감속 금지“는 청춘이란 이름의 길에 막 진입한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진입중’이라는 표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청춘을 살아가고 있다는 현재진행형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감속금지’는 그 여정에서 망설임 없이, 속도감 있게 나아가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5.1Km 2025-09-1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72 (장충동2가)
서울다이닝은 서울만의 미식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제철 식재료와 셰프의 창의성이 결합되어 재치 있는 요리들이 손님 식탁에 오른다. 다양한 식문화가 공존하는 서울의 특징을 고려해 곳곳에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재료와 소스를 사용한 것도 서울 다이닝만의 묘미다. 코스요리는 계절에 따라 조금씩 변동이 있다.
5.1Km 2025-07-30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17-1 (신당동)
신당동 떡볶이 거리에 위치한 우리집떡볶이는 30여 년이 넘는 전통이 있는 분식집이다. 쫄깃한 떡과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떡과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토핑들이 더해져 더욱 맛있다. 다양한 메뉴와 세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기본 떡볶이, 짜장 떡볶이, 치즈 떡볶이를 맛볼 수 있으며, 매콤한 닭발도 인기가 많다.
5.1Km 2025-09-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0길 13 (개포동)
원조닭한마리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3번 출구 국악고 앞 사거리 강남소방서 개포119안전센터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를 이용해도 주차가 편리하다. 이곳은 닭을 주제로 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닭 전문점이다. 닭한마리, 닭도리탕, 닭발, 삼계탕 등 메뉴가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닭한마리는 깔끔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특징이다. 양념에 찍어 먹는 닭고기와 함께 칼국수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5.1Km 2025-07-28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74-6 (장충동1가)
50여 년 전통의 장충동 족발거리에 위치한 유명 맛집이자 원조집으로 소문난 평안도족발집이다. 족발 본연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족발 마니아들의 단골 맛집 중 하나로 꼽힌다. 다른 족발집과 다르게 족발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안쪽에 위치해 있으므로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서 ‘평안도 족발집’을 족발 메뉴 개발자로 소개하고 있다.
5.1Km 2025-12-29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74 (장충동1가)
52년 전 지금의 장충동 족발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만정 빌딩이라는 건물이 있었는데 그곳에 두 개의 족발집이 문을 열면서 장충동 족발집의 역사는 시작됐다. 그 두 족발집은 1년 터울을 두고 문을 열었고 지금까지 족발거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맨 처음 문을 연 한 식당에서 처음부터 족발을 메뉴에 올린 것은 아니다. 빈대떡과 만두를 주메뉴로 식사와 술을 팔던 그 식당에서 손님들이 든든하면서도 싸게 먹을 수 있는 술안주를 원했고 주인 아주머니는 어릴 때 기억을 되살려 족발을 안주에 올리게 됐던 것이다. 그 집 아주머니의 고향은 평북 곽산, 그러니까 평안북도에서 먹었던 족발 요리가 장충동에 터를 잡게 됐다. 그 아주머니의 어머니가 겨울이면 돼지를 통째로 잡아 걸어 놓고 고기 요리를 해줬는데 그중 꼬들꼬들하게 마른 족발 요리의 맛이 아주머니의 입맛과 마음에 남아있었다. 이렇게 시작된 장충동 족발은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을 거치면서 이름을 타게 되고 덩달아 지금의 족발거리에 식당들이 줄지어 생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지기 시작한 게 장충동 족발거리다. 지금도 큰길과 좁은 골목에 10여 집이 옹기종기 모여 옛 맛을 지켜가고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으며 수십 년 동안 족발거리의 명성을 지켜온 것은 푸짐하고 맛 좋은 족발 때문일 것이다. 족발을 만드는 집마다 그 맛의 차이가 조금씩 난다는 게 이 거리의 아주머니들 설명이다. 족발 거리에서 족발과 함께 빈대떡과 파전 등 곁들여 나오는 다른 음식도 즐겨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