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m 2025-04-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청담동)
스케줄은 2019년 8월, 본점 스케줄 청담을 시작으로 호텔 분위기의 다이닝, 라운지, 바, 카페까지 모두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F&B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카르텔 조명, 최상급 대리석 테이블, 소가죽 가구 및 소파 등을 이용한 럭셔리 인테리어를 이용하여 꾸며져 있다. 스케줄은 분기별 다양한 작가들과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아트스페이스를 연출한다. 시즌별, 특정일에 따른 인테리어 콘셉트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스케줄은 이탈리안 베이스의 서양 음식이 멀게만 느껴지는 문화가 아닌 친숙하고 편한 음식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이상적인 메뉴 배합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한국의 다양한 식자재를 사용하여 동서양의 아름다운 조화로 재탄생한 스케줄만의 독창적인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3.0K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청담동)
테라스룸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랑스 파리 감성의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여행지의 경험과 문화를 선사하는 라이프 스타일 공간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라이프 타임에 적합한 음식과 주류, 음악, 서비스, 엔터테인먼트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야외(Terrace)와 실내(Room) 공간의 조화를 통해 한 공간에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은 테라스룸만의 매력이다. 낮에는 햇살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유럽의 테라스를, 밤에는 다이닝 홀과 클래식 바가 결합된 고급 호텔의 모습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곳에서 비프 주(소뼈를 오랜 시간 끓여 만든 소스)를 곁들인 부드러운 프라임 안심 스테이크와 이베리코 목살과 함께 테라스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파이시 이베리코 스튜 등의 메인 메뉴를 즐긴 후 사랑스러운 곰돌이 모양이 티라미수, 3가지 타입의 초콜릿을 사용하여 깊은 맛이 나는 쇼콜라 트리오 케이크로 후식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3.0Km 2025-01-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청담동)
서호영셰프의 첫 번째 작품, 모던 한식 파인다이닝 옳음은 ‘옳다, 바르다, 정직하다’라는 순수 우리말로, 언제나 바르고 정직한 음식을 지향하는 곳이다. 서양 음식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대 한식을 결합해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모던 코리안 다이닝이며, 오픈 치킨에서 섬세한 셰프들의 요리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곳의 메뉴는 한식의 색채가 강한 옳음 오찬과 한식을 재해석한 옳음 정찬이 있다. 두 코스요리 모두 시즌마다 제철에 알맞은 메뉴로 구성되어 나오며, 예술 작품처럼 플레이팅에 공을 들여 손님상에 올린다.
3.0K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2길 64
RPM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압구정 카페 골목 초입에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가능하다. 이곳은 압구정에서 꼭 가봐야 하는 핫 플레이스로 유명하다. 낮에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플랫화이트 등을 판매하고 저녁에는 와인을 비롯한 주류를 취급한다. 건물 내부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모던한 스타일로 저녁에는 디제잉이 진행된다. 인근에 잠실종합운동장잠실야구장, 잠원 한강공원, 압구정로데오거리, 청담동 명품거리 ,유명 테마파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3.0Km 2024-07-1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26길 22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디저트 맛집이다. 메종엠오는 구움과자로 유명한 곳이다. 마들렌과 쿠키와 같은 구움과자와 케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제과가 있다.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웨딩, 돌잔치 등 특별한 날을 위한 답례품이나 케이터링도 준비가 가능하다. 내부매장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이어서 매장 내부는 협소하다.
3.0K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서초동)
국립국악박물관은 다양한 국악유물과 악기를 전시한 국내 유일한 국악 전문 박물관으로, 1995년에 개관하였다. 한국 전통음악의 역사와 갈래를 소개하는 상설전시와 더불어 해외 음악 유물 초청 전시, 국립국악원 악기연구 성과 전시, 국악아카이브 10주년 기념 전시 등 다채로운 특별전시와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9년 새롭게 문을 연 상시전시실에서는 듣는 기능을 강화하여 음악박물관으로서의 특화된 기획과 자부심을 선보이고 있다. 국악박물관에서는 소장된 악기, 악보, 악서, 복식 유물 및 그 안에 담긴 음악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