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m 2024-06-13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86
02-2267-7285
동방명주는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1가에 위치한 중국요리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로는 짜장면이 있으며 새우, 삼선 가락국수 등 다양한 중국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돼지기름을 적당히 사용하여 불맛 나는 중국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군만두도 직접 빚은 만두를 사용한다. 돼지고기와 부추가 실하게 들어간다. 수도권 지하철 3, 4호선 충무로역 4번 출구에서 약 50m 거리에 있다.
5.1Km 2025-01-17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01
남산 주변에는 남산돈까스라는 이름의 식당이 많다 보니 구별하기 쉽게 식당 이름에 아예 식당 주소의 번지수 101을 넣은 돈가스 전문점이다. 남산왕돈가스, 매운돈가스, 치즈돈가스 등 다양한 종류의 돈가스와 생선가스, 모둠정식, 냉메밀 등을 판매한다. 돈가스가 나오기 전에 수프가 제공되며, 돈가스의 느끼함을 덜어주는 초록 고추를 쌈장과 함께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되어 입소문을 타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 남산 순환로 남산백범광장 맞은편에 있다.
5.1Km 2025-01-09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90-1 (남영동)
데이블러는 서울시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기차 식당칸 컨셉의 카페이다. 대표 메뉴는 ‘++1 한우 불고기 샌드위치’로 20년 역사를 가진 부산 ‘해운대 일품한우’에서 공수한 ++1 한우 불고기로 만든다. 커피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맛을 내는 원두를 사용한다. 이곳은 특히 모니터를 기차 창문 모양으로 만들어 지나가는 풍경을 틀어놓아 실제로 기차가 달리는 느낌을 준다. 풍경은 계절별로 변경한다. 멋진 풍경을 달리는 기차 안에서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영화 같은 공간에서 추억을 만들어보자.
5.1Km 2024-07-18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4길 2
02-792-9119
베트남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쌀국수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베트남 음식 전문점이다.
5.1K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95 (예장동)
02-757-1978
촛불1978은 1978년에 개업한 이래로 40여 년이 지난 오늘까지 수많은 연인들의 love story를 간직한 대한민국 대표 프러포즈 레스토랑이다. 촛불의 외벽 건축에 사용한 적벽돌과 장식 내부의 높은 칸막이와 백열전구는 1978년 개업 당시의 순수함과 내추럴한 전통을 오늘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40여 년의 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가슴속에 묻어져 있는 포근함이 함께하는 역사의 장소이기도 하다. 남산 서울타워, 남산케이블카, 명동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촛불 주변에는 1, 2시간 정도 숲 속을 산책할 수 있는 환상의 데이트 코스가 있으며 각종 매스컴에도 많은 보도가 되었다.
5.1Km 2022-04-11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43
02-6467-6962
매콤한 닭 국물 요리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닭볶음탕이다. 서울특별시 충무로역 부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5.1Km 2025-03-28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93
02-754-1978
서울의 허파인 남산 자락에 자리한 산채집은 창밖으로 펼쳐진 남산의 풍경을 즐기면서 호젓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사계절 아름다운 산채집은 보리밥집 하면 떠오르는 묵은 이미지가 아닌 젊은 층에 어울리는 현대적 인테리어와 재즈 음악까지 흐르는 깔끔한 토종 음식점이다. 대표 메뉴는 산채비빔밥과 남산돈까스 등이 있다.
5.1Km 2024-12-24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 99 (회현동1가)
서울과학전시관 남산 분관 앞에 위치한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은 2013년~2014년 발굴조사를 통해 드러난 성벽 유적을 전시하고 있다. 이 유적은 한양도성 남산 구간의 일부로 그동안 멸실된 줄로만 알았던 성벽 구간이다. 전시관이 자리 잡은 남산 자락은 한양도성의 오랜 역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장소이다. 한양도성 유적(1396)-조선신궁 배전 터(1925)-남산 분수대(1969) 등을 포괄하는 전시관 권역에서는 조선시대 축성의 역사, 일제강점기의 수난, 해방 이후의 도시화, 최근의 발굴 및 정비 과정을 모두 볼 수 있다. 전시관 일원에 발굴된 한양도성 유적은 태조(14세기), 세종(15세기), 숙종 이후(18~19세기)에 지속적으로 보수하면서 시기별 충석 양식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조선신궁 배전 터가 발굴되었다. 1925년 일본의 식민통치를 상징하는 조선신궁 건립으로 크게 훼손되었다. 일제가 한양도성을 철거하고 그 위에 조선신궁을 세웠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의 관람데크는 남산 둘레길과 연결되며 남산타워까지 오를 수 있고, 둘레길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야외 관람데크에서 고즈넉한 남산의 아름다운 전경과 이어지는 한양도성의 고즈넉한 풍경을 관람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