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3.0M 2024-09-0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 334
화서문은 수원 화성의 서문이다. ‘화성의 서쪽’이란 뜻이지만 서쪽에는 팔달산이 있어 서북쪽에 문을 두었다. 문밖으로 넓은 평지가 펼쳐져 있어 주변을 감시하기 위해 높다란 서북공심돈을 함께 세웠다. 조선 시대 건축에는 일정한 위계질서가 있다. 같은 성문이지만 장안문과 팔달문은 높은 격식을 갖춘 반면 창룡문과 화서문은 한 단계 격을 낮춘 형태이다. 석축의 규모도 작고, 1층 문루에 팔작지붕으로 이루어졌다. 화서문은 창건 당시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어 간결하면서도 섬세한 18세기 건축 기술을 보여준다. 옹성 안 석축에는 공사를 담당한 감독관과 우두머리 석공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서울과 개성, 강화도에서 온 석공이 참여했는데 박상길은 축성이 끝난 후 석공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의 상을 받았다. 현판은 화성 축성의 총책임자였던 채제공이 썼으나 원본이 남아 있지 않다. (출처 :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594.1M 2025-06-2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7-8
수원 화성행궁 인근에 위치한 이 마술전용 소극장은 약 100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국내에서는 드물게 마술을 주제로 한 전문 공연 공간이다. 매주 주말마다 수원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술 공연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넘어, 이 소극장은 ‘마술’이라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청소년 교육, 공연 예술 진흥, 국제 문화 교류 등 다양한 사회·문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술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은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매년 1,000회 이상의 공연을 운영하며 폭넓은 관객층과 소통하고 있으며, 일부 공연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와 연계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어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아늑한 소극장 특유의 몰입감 있는 무대 연출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환상의 세계를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597.4M 2025-05-23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68 (팔달로3가)
팔달사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재단법인 선학원 소속의 사찰이다. 수원시의 최대 번화가인 팔달문 주변에 있어 하루에도 수만 명의 사람들이 오간다. 도심의 중심은 언제나 어수선하고 시끄러우나 도심 한 가운데에서 팔달사 일주문을 들어서는 순간 이러한 번잡함이 모두 사라지며, 아늑한 사찰을 마주하게 된다. 팔달사는 금강산 유점사의 비구니 윤홍법당 스님이 도심에 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이곳에 최초로 사찰을 건립했다고 전한다. 처음에는 조그마한 대지에 있는 작은 사찰이었으나, 현 주지인 범행스님이 부임한 이후 사찰의 정문인 일주문이 건립되었고, 위쪽 대지에 있는 대웅전도 이 시기에 건립되어 현재와 같은 커다란 사찰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986년에는 범종이 건립되었는데, 범종각 역시 같은 시기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산신각에 모셔져 있는 석가모니후불탱화는 1989년에 조성되었다고 화기에 기록하고 있어 이 당시에 새로운 불사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게 해주며, 조사당의 영정도 제작되어 이 당시에 조사당의 건립이 있었음을 알게 해준다. 팔달사는 정조 때 만들어진 화성과 그 주요 건물들이 건립된 팔달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어 화성 문화재들과 어우러져 수원시 중심의 풍광을 한껏 고풍스럽게 만들고 있다.
605.7M 2025-07-2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로 108
팔달공원은 수원화성 성곽을 허리에 두르고 있는 공원으로, 해발 128m이다. 수원의 주산인 팔달산과 화성을 내포하고 있고, 팔달산 회주도로변 벚꽃길과 생활체육시설이 다양하게 있어 시민 체력 증진에 기여 하고 있다. 산책로와 화성을 찾는 관광객 및 인근 주민들의 쉼터로 매우 좋은 곳이며 장안공원 및 화서공원이 인접하여 있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전경이 아름답고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 산책 나들이 또는 애견인들이 강아지 산책을 많이 하는 곳이다. 공원 곳곳 아름다운 전경들로 가득하여 사진촬영장소로도 유명하고,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날이 좋은 날에는 돗자리 피고 앉아서 피크닉도 가능하다.
609.0M 2025-09-1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1796년 완성된 수원 화성의 봉돈(烽墩)은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로 전하는 군사신호체계이다. 일반적인 봉수대가 주변을 잘 살필 수 있는 산 정상에 별도의 시설로 만들어진 것과 달리 봉돈은 축조방식이 독특하다. 화성 성벽 일부를 밖으로 돌출시켜 화강석으로 기초를 쌓고, 윗부분은 벽돌로 성벽보다 높게 축조했다. 우리나라 성곽 양식에서는 보기 드문 형식인 수원화성의 봉돈에는 적군의 공격에 대비해 포혈과 총안은 물론 봉수군들이 사용할 구들방과 창고 등도 갖췄다. 신호체계는 남쪽 첫 번째 화두부터 평상시에는 밤낮으로 봉수 1개, 적군이 국경 가까이 나타나면 봉수 2개, 국경에 이르면 3개, 국경을 침범하면 4개, 전투를 시작하면 5개를 모두 올렸다.
615.6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88 (북수동)
콜링우드는 수원 화성 장안문 근처에 위치한 카페이다. 외관이 검은색 외벽으로 되어 있고 입구 앞에 화분으로 꾸며진 입구로 들어가면 내부는 층고가 높고 곳곳에 대형 화분이 놓여 있으며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이곳은 아메리카노, 바닐라빈 라테, 라테 등의 커피 음료와 크림 초코, 히비스커스 베리티 등의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이 외에 케이크, 파르페 등 다양한 디저트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627.5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93 (장안동)
031-290-3562~8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일원에서 개최되는 야간 문화행사이다. 세계유산인 수원화성과 전통문화관, 화홍문, 방화수류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성곽도시의 밤 풍경 속에서 8가지 밤의 매력을 담은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가유산 정조의 계획도시 수원 화성에서 야경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627.5M 2025-07-1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93 (장안동)
수원전통문화관은 2015년에 개관하였으며,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전통식생활체험관과 예절교육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식과 예절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식생활체험관에서는 약과 만들기, 전통병과 체험, 김장문화 등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되어 있다. 예절교육관에서는 다례, 인성교육, 성년의례, 규방공예 등 전통 예절과 관련한 특성화 교육이 제공된다. 수원 장안문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화성행궁, 수원화성, 행리단길 등 주변 관광 자원과도 연계가 가능하다.
630.1M 2025-07-2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71 (팔달로3가)
수원시 행궁동에 위치한 조마담칼국수는 메인 메뉴인 조개칼국수에 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조개와 가리비, 홍합 등의 해산물을 푸짐하게 담아주기로 유명한 식당이다. 이외에도 매콤한 청양고추와 낙지, 새우살이 들어간 해물파전과, 생물동죽으로 끓인 물총 조개탕까지 3가지 메뉴만을 판매하고 있다. 매장 내부가 넓으며 내부 단차에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객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으나, 주출입구가 계단이라 진입 시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인근에는 팔달문, 팔달문시장, 팔달공원까지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은 곳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631.3M 2025-12-1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77
화성에는 수원천이 남북으로 가로질러 흐르는데 성의 연결 부분에는 수문을 설치하여 북쪽에는 북수문, 남쪽에는 남수문을 두었다. 화홍문은 화성의 북수문으로 7개의 무지개 모양의 수문이 설치되어 있다. 특징이라면 7개의 수문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이다. 가운데 수문이 좌우의 수문보다 넓고 크게 설치되어 우량[雨量]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화홍문 동쪽 언덕에는 화려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방화수류정[訪華隨柳亭]이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화홍문은 수문을 밝히는 조명과 산책길 덕분에 야경 명소로 유명하다. 솔이에게 선재가 마음을 고백했던 화홍문 앞 다리는 지금도 팬들이 찾아와 사진을 찍을 만큼 인기 있는 포토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