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Km 2025-08-05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중리
해발 877m의 지장산은 계곡물이 얼음같이 차가워 '지장 냉골'이라고도 하며 계곡미가 뛰어난 곳이다.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이 장관을 이루며 골짜기마다 작은 폭포와 연못이 끊임없이 이어져 산천이 수려하다. 지장산계곡은 얼음같이 차가운 물이 5km를 흘러 한탄강으로 유입된다. 계곡 입구 왼쪽으로 병풍처럼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키 작은 소나무가 자라고, 절벽 위에는 궁예의 옛 성터가 남아 있다. 계류를 따라 차가 다닐 만한 길이 나 있고 계류 양 옆으로 대전기, 가산산성, 대궐터 등의 문화유적지가 훝어져 있다. 지장산계곡은 자연그늘이 많고, 등산로가 잘 되어있어 카트에 짐을 싣고 걸어서 올라가기 편하여 여름철이면 피서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인근에는 교동마을과 숯골마을이 있다.
16.8Km 2025-01-06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술이홀로2316번길 31
031-959-3858
두지리강촌매운탕은 경기 파주시 두지리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인근에 많은 매운탕 전문점이 있는데 그중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곳으로 강에서 주인이 직접 잡은 팔팔한 생선을 재료로 정성 들여 끓인 매운탕의 깊은 맛이 단골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특히 두지리강촌매운탕만의 고유한 소스는 민물 매운탕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쌀과 고추, 상추, 오이 등 직접 농사지은 신선한 야채를 사용하여 요리한다. 주변 관광지로 임진강 황포돛배, 임진강 한우마을 등이 있다.
16.9Km 2025-08-05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포천로2811번길 178
가래골농원 캠핑장은 포천시 창수면에 위치한 종현산 자락에 있다. 총면적 148,000m² 달하는 대지에 가족농원 캠핑장을 모토로 조성되었다. 텃밭과 동물농장이 구비돼 있으며, 펜션과 오토캠핑장으로 구성돼 있는 복합 캠핑장이다. 이곳은 테마별로 조성된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데, 잣나무와 소나무가 우거져있는 소나무 사이트와 팔각정, 그리고 제한된 구역이긴 하지만 반려견 동반입장이 가능한 알프스 사이트가 있다. 캠핑장 입구에서부터 눈길을 끄는 인공연못과 조형물들은 잘 가꾸어진 정원 속에서 빛을 발한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놀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은 캠핑장이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16.9Km 2025-08-08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포천로2811번길 194
추동캠프는 서울에서 멀지 않은 포천시 창수면에 위치해 있다. 곧게 뻗은 잣나무와 낙엽송이 가득해 자연 그늘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캠핑장은 계단식 사이트로 되어 있어 물 빠짐이 용이하고, 사이트 간 거리가 있어 이웃 간의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 사이트 사이에 배전함과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고 배전함이 없는 밤나무골 사이트는 릴선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캠핑장 내에 토끼, 닭 등을 키우는 미니 농장도 있다.
16.9Km 2025-07-25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율곡로 1857
임진강변에 위치한 파주 유일의 뱃길 관광 체험인 임진강 황포돛배는 조선시대의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황포돛배를 재현한 유람선이다. 분단 이후 50년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었던 임진강을 유람하며 임진8경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임진강 유역 중요 수상교통 중심지였던 두지나루터, 고랑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두지리 선착장(두지나루터)에서 고랑포구(자장리)를 돌아 선착장으로 원점 회귀하는 코스로 약 40분 소요된다. 선장님의 문화해설과 함께 자장리 적벽과 원당리 적벽, 호로고루성, 고랑포 여울목, 거북바위, 토끼바위 등의 기암들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다. 특히 60만 년 전 형성된 붉은 수직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임진강 적벽을 가까이서 구경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다. 임진강 황포돛배는 천정이 닫혀있는 4면 오픈된 1층 구조로 시야를 막는 구조물이 적어 경치 감상하기에 좋다. 유람선은 정각마다 출항하는데 요일과 계절, 날씨에 따라 출항 시간이 다르고 우천 또는 동절기 결빙 등 기상 악화 시 운항 중지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최대 승선 인원 45명으로 최소 승선 인원인 8인 이상 모일 시 출항한다. 또 기업 및 체험학습 등 단체를 위한 황포돛배 전세 운항도 가능하다. 탑승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승선신고서를 작성한 후 출항할 수 있다.
16.9Km 2025-07-31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장남로163번길 128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에 위치하고 있는 연천 호로고루는 2006년 1월 2일 사적 제467호로 지정된 삼국시대의 성곽이다. 성벽 전체 둘레는 약 400여m이고, 성 내부에는 원삼국, 고구려, 통일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다량의 토기조각과 주먹도끼, 숫돌, 방추차 등 선사시대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17.0Km 2025-11-28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2910번길 406-65 (상봉암동)
소요산은 경기도 동두천시 동북방 소요동에 위치하고 동두천시청에서 3번 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약 5km가량 지난 곳에 있는 수도권 최고의 단풍 명산이다. 소요산은 산세가 그다지 장쾌하고 웅대하지 않지만 형상미의 극치를 보이듯 뾰족뾰족한 기암괴석이 절묘하게 봉우리를 이루어 놓아 만물상을 연상케하고 심연의 계곡은 오묘한 정취를 발산하며 산 정상인 의상대(587m)와 하백운대, 중백운대, 상백운대, 나한대, 공주봉이라 불리 우는 여섯개의 봉우리가 원형을 이루고 있어 산행의 들머리와 날머리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 봄철은 진달래와 철쭉이 장관을 이루고 여름철에는 오염되지 않은 계곡에서 한낮 더위를 피할 수 있으며 가을 단풍은 봄철의 꽃 같다고 할 정도의 그 화려함으로 유명하여 예로부터 경기의 소금강(금강산)이라 일컬어졌다. 소요산관광지에는 신라시대 고승인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애틋한 설화가 스며있는 요석공주 별궁지와 상징아치 연리지문, 조선초 태상왕 이태조가 별궁을 짓고 지냈다는 행궁지유적이 있으며 원효대사가 고행 수도하였다는 것과 관련된 지명의 자재암, 원효폭포, 원효대등으로 이루어진 명소들이 있다. 특히 관광지 입구에는 넓은 자동차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고 전철1호선이 소요산역까지 연장되어 교통이 가장 편리한 수도권지역 제1의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17.0Km 2025-07-11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2910번길 406-65 (상봉암동)
원효대사가 관음보살을 만나 자기 수행력을 인증받았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자재암은 신라 선덕여왕 14년(645) 원효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로 고려 광종 25(974) 왕명으로 각규대사가 중창했으며, 의종 7년(1153) 화재를 당해 이듬해 각령 선사가 대웅전과 요사 일부를 중건했다. 소요산 입구부터 약 1.5km 평지의 길을 걷다 보면 자재암을 만날 수 있으며, 원효굴이 시작되는 곳부터 0.5km를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이 동굴은 원효대사가 수행한 굴로 전해지고 원효굴로 불린다. 원효굴 앞에는 작은 폭포가 있고, 특이하게 자재암까지는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있어서 물자를 실어 나르는데 사용된다. 계단을 오르며 가는 길에는 좋은 글들이 쓰여 있어서 글을 읽으며 계단을 오르는 재미가 있다. 자재암은 신라 654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고 여러 번의 중창과 불사를 거쳤다. 근래에는 625사변에 모두 소실된 것을 다시 중창한 것이다 보니 고색 찬란한 사찰의 모습을 찾을 수 없지만, 바위산 중턱에 있다 보니 암벽과 굴을 이용하여 사찰을 지어서 암벽과 어우러진 모습이 보기 좋은 곳이다.
17.0Km 2025-06-04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중리 산251
보가산성(보개산성)은 포천시 관인면 중리 산251번지 일원에 축조된 복합식 석축산성으로 보개산부터 관인봉 능선의 서쪽 계곡부를 따라 내·외성을 쌓은 이중복곽식의 중·대형급 산성이다. 보가산성은 2005년 지표조사를 통해 외성과 내성의 존재가 확인되었으며, 산성은 기반암인 응회암을 자연석 또는 반가공하여 사용하였다. 성의 규모는 전체 길이가 4,495m(외성 4,168m, 내성 327m)이고, 성 내부면적은 총 537,718㎡이며, 잔존구간의 성벽 전체합산 연장길이는 443.8m로 조사되었다. 산성의 시설로는 상부가 없는 개거식 문지 1개소와 수구 2개소, 서문 문루지를 포함한 3개소의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으며, 전형적인 중세성곽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보가산성은 이전까지 태봉국의 궁예와 관련된 산성으로 알려져 있었다. 궁예가 왕건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피신할 때 항전하며 반격의 거점으로 쌓은 성터라는 전설 때문이다. 그러나 지표조사 때 산성에는 고려 중기 유물만 수습되었으며, 이를 통해 볼 때, 1253년 몽고군에 의해 철원의 동주산성이 합락되었던 패전 경험과 대몽항쟁기 전쟁 양상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시 대피가 가능한 입보형 산성으로 축성된 것으로 파악된다.
17.1Km 2025-03-18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호로고루는 개성과 서울을 연결하는 중요한 길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당리에서 임진강으로 유입되는 지류가 흐르면서 형성된 현무암 단애 위에 조성되었다. 호로고루의 어원에 대해서는 “이 부근의 지형이 표주박, 조롱박과 같이 생겼다.” 하여 호로고루라고 불린다는 설과 고을을 뜻하는 ‘홀’과 성을 뜻하는 ‘구루’가 합쳐져 ‘호로고루’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경기도 지역에서 조사된 고구려 관방유적 중 당포성, 은대리성과 함께 3대 평지성 중 하나이다. 호로고루 동쪽벽은 현무암 대지의 동쪽 부분을 막아 조성한 것으로 가장 높은 부분이 10m로 성벽 위에서는 주변 지역은 물론 임진강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다. 호로고루에 대한 1차 발굴조사는 2000년 11월부터 2002년 5월까지 이루어져 성벽의 축성방식과 구조에 대한 확인이 이루어졌다. 호로고루 성벽 전체 둘레는 401m로 남벽 161.9m, 북벽 146m, 동벽 93.1m로 내부 면적은 606㎡이며 약 28m 높이의 현무암 절벽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벽은 여러 번에 걸쳐 흙을 다져 쌓은 위에 돌로 성벽을 높이 쌓아 올려 석성과 토성의 장점을 적절하게 결합한 축성술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