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Km 2025-01-02
광주광역시 남구 회재로1186번길 11-1 (주월동)
062-673-4767
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꿀단지’는 생고기와 생연어, 생삽겹을 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신선한 고기와 친절한 서비스로 꿀단지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장 내부는 입식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좌석수가 많아 단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이며 별도의 룸도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하다.
11.3Km 2024-07-31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6번길 11-6 (대인동)
010-8221-8803
호텔더자는 광주광역시 대인동 금남로5가역 근처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숙소다. 객실은 디럭스, 커플PC, 프리미엄, 스위트 타입으로 구성되고, 객실에 따라 고사양PC, 스타일러, 안마의자, 발마사지기가 있어 편히 쉬며 즐길 수 있다. 전 객실에서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하다. 로비에는 토스트, 우유 주스, 캡슐커피 등이 준비되어 있어 필요시 이용하면 된다. 야구장, 챔피언스필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이 가까이에 있어 여행하기에도 좋다.
11.3Km 2025-03-20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225 (대인동)
KJB금융박물관(광주은행 금융박물관)은 광주은행의 역사자료 및 지역 금융역사 자료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해 광주은행 창립 44주년을 기념하여 개관한 호남지역 최초의 금융전문 박물관이다. 박물관에는 광주ㆍ전남 금융의 역사와 한국 화폐의 변천사, 세계 대륙별 화폐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1천여 점의 금융 관련 유물이 소장되어 있다. 더불어 금융교육실, 금융체험 등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공간과 금융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금융소외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은행 본점 1층 아트홀은 광주은행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예향광주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1.3Km 2025-09-19
전라남도 화순군 한천면 학포로 1786-45
죽수서원은 조광조와 학포 양팽손을 배향하고 있다. 선조 3년(1570)에 능성현령 조시중의 협조로 지금의 자리에 서원을 짓고, 죽수라는 사액을 받았다. 조광조는 중종 14년(1519)에 일어난 기묘사화로 능성현에 유배되었다. 이때 조광조와 사가 독서를 함께 했던 양팽손도 관직을 삭탈당하고 고향인 능성현에서 지내고 있었다. 이에 두 사람은 자연히 만나 서로 의리를 다지게 되었다. 그러나 조광조가 유배된 지 한 달여 만에 사약을 받고 죽자, 양팽손은 몰래 시신을 거두어 화순 쌍봉사 골짜기에 장사를 지내고 마을에 초가집을 지어 제자들과 함께 제향하였다. 그러다가 선조 1년(1568)에 조광조는 영의정으로 추증되었고 이듬해 문정(文正)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이와 함께 조정에서 조광조를 향사할 서원을 건립하기로 하고 지은 것이다. 그 후 1630년 도내 유림과 조정의 김장생 등이 뜻을 모아 양팽손도 추배 하였다. 그러다가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헐려 겨우 단을 마련하여 제향 하여 왔다. 1971년 제주양씨 후손들이 도곡면 월곡리에 죽수서원을 복원하였고 1983년 다시 한양조씨 조국조를 중심으로 한 후손들이 본래의 위치인 모산리에 복원을 추진, 월곡리의 건물을 이전 신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11.3Km 2025-03-20
광주광역시 북구 환벽당길 10
담양 가사문화권역에 있는 환벽당은 광주호 상류 충효 동쪽 높다란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다. 나주목사(羅州牧使)를 지낸 김윤제(金允悌:1501∼1572)가 낙향하여 창건하고 육영(育英)에 힘쓰던 곳이다. 당호(堂號)는 영천자 신잠(靈川子 申潛)이 지었으며, 벽간당(碧澗堂)이라고도 불렀음이 고경명(高敬命)의 유서석록(遺書石綠)에 기록되어 있다. 환벽당은 홍문관 교리, 나주 목사 등 13개 고을의 성주를 역임한 후 고향으로 돌아온 사촌 김윤제(1501~1572)가 창건하고 육영에 힘쓰던 곳인데, 송강 정철, 사하당 김성원 등이 대표적인 제자다. 환벽당 인근에 위치한 용소는 창계천의 깊은 물 웅덩이를 말한다. 이곳은 송강 정철에 대한 전설이 얽힌 곳이기도 하다. 전설에 의하면 환벽당에서 사촌이 낮잠을 자는데 꿈에 환벽 당 앞 용소에서 청룡이 하늘로 승천하는 것이었다. 꿈에서 깨어나 이를 괴이히 여겨 하인을 시켜 살펴보라 하였는데 어린 동자가 목욕을 하고 있었다. 이 동자가 바로 집안이 역적으로 몰려 피신하는 길에 잠시 쉬고 있던 송강 정철이다. 사촌이 송강을 불러 문답하는 중에 그 영특함에 놀라 자기 슬하에 두고 학문을 닦게 하여 송 강 나이 17세에 그를 외손녀 사위로 삼고 정철의 뒷바라지를 했다. 용소 옆에는 송강이 이곳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고기를 잡았다는 조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