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35
02-548-3030
서울 삼원가든은 전통 한식 전문점으로 1,200여 명을 맞을 수 있는 규모와 음식 맛으로 입소문이 난 음식점이다. 전통적인 분위기에서 즐기는 고기의 맛이 훌륭한 곳으로, 국내외 명사를 접대하고 유수 기업들이 중요한 만남을 갖고 또한 시민들이 큰 경사를 위해 만남을 갖는 곳이다. 총 40여 개의 방을 갖고 있어 다양한 식사 모임에도 가능하고, 야외 가든 웨딩, 기업 행사 그리고 연회를 진행할 수 있다. 삼원가든의 주요 메뉴는 전통 양념갈비, 불고기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한우 육회, 산낙지볶음, 장어구이 등도 맛볼 수 있다. 한국식 바비큐 문화의 대중성과 고급성의 접합점을 절묘하게 찾아냈다는 평을 받은 삼원가든은 최상급 재료와 서비스 팀의 숙련된 그릴 스킬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속적인 조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도 이곳만의 자랑거리이다.
3.2Km 2024-03-1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16-1, 2층
02-3789-0110
부대찌개는 여러 가지 햄과 한국식 육수와 소스를 함께 끓이는 국물 요리이다. 대표메뉴는 부대찌개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성당에 있는 한식당이다.
3.2Km 2024-12-31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17-1
02-2234-3649
1978년에 처음 문을 연 집으로 신당동 떡볶이 거리에서도 유난히 인기가 많은 집이다. 떡볶이에 볶음밥을 추가해서 먹는 것이 특색 있다. 떡볶이가 대표 메뉴이지만 국물 닭발도 그에 버금가는 인기 메뉴이다. 떡볶이와 닭발 모두 밀키트를 구매하여 집에서도 쉽게 신당동 떡볶이의 맛을 즐길 수 있다. 24시간 영업 중이라 원하는 때에 방문하면 된다.
3.2Km 2025-03-28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
이재명 의거지는 1909년 12월 22일, 청년지사 이재명이 친일 매국노 이완용을 처단하기 위해 의거한 곳이다. 매국노 이완용이 거만한 모습으로 인력거를 타고 앞으로 지나갈 때 비수를 들고 이완용에게 달려들어 이완용의 허리를 찌르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중, 경호하던 일경들의 칼에 하체가 상하게 되어 붙잡혀 1910년 9월 30일 순국하였다. 이에 이재명 지사를 기리기 위하여 서울시에서 표지석을 설치하였다. (출처 : 국가보훈부)
3.2Km 2025-05-08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43
어성일식은 합리적인 가격에 사시미와 스시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당일 새벽에 신선한 재료들을 수급하여 사용하고 있다. 좌석은 2인, 3인, 4인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어 옆사람에게 구애받지 않고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각종 비즈니스 모임을 위한 개별룸도 마련되어 있다.
3.2Km 2024-12-3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76길 58
02-2252-2616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약속떡볶이는 옛날식 얇은 프라이팬에 떡볶이를 만들던 곳으로 2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가게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나은 맛과 서비스를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고 있다. 가게를 넓히고 내부를 재단장하였다.
3.2Km 2021-03-18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19-21
02-774-6226
서울특별시 명동성당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고기구이이다. 최상급 한우를 먹을 수 있는 매장이다.
3.2Km 2021-03-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4길 23-3
02-752-4800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은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샤브샤브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3.2Km 2024-01-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70길 35 (효창동)
김세중미술관은 해방 후 제1세대 조각가로서 한국 현대조각을 개척하고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한 조각가 김세중의 치열했던 삶과 예술혼을 기리고자 설립되었다. 정식 등록인가를 받은 사립미술관으로서 유명 원로 작가들의 전시와 유망한 청년, 장년 미술가들을 발굴하고 전시를 통해 소개하는 공간이다. 또한, 사회를 향해 열려있는 미술관으로서 미술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과 모든 시민들에게 미술과 예술의 기쁨을 맛보게 하는 곳이다. 조각가 김세중과 시인 김남조 부부가 거주하던 자택을 리모델링하여 처음 개관하였고, 2015년 [예술의 기쁨]으로, 2017년 [김세중미술관]으로 정식인가를 받았다. 2개의 전시실과 야외조각실, 세미나실, 카페공간을 갖추고 있다. 미술관 중앙에는 수백년 된 상수리 나무가 자리잡고 있는데 기존 자택에 있던 나무를 그대로 살려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