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l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camel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camel

camel

6.5Km    2024-01-18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19길 6 나사로교회

카페 카멜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가장 가깝다. 주택가 골목 안쪽에 있어 별도의 주차장이 없지만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카멜커피와 MSGR 이라고 이름 붙인 미숫가루가 있고 아메리카노, 라테, 카푸치노, 스콘, 파운드 케이크 등이 있다. 카페 인근에 서울숲과 뚝섬유원지, 테마공원이 있어서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노량진컵밥거리

노량진컵밥거리

6.5Km    2025-06-24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74 (노량진동)

노량진컵밥거리는 노량진 명물로 알려진 컵밥 포장마차가 모여있는 길이다. 컵밥은 동작구 노량진 학원가에 줄지어 서 있는 포장마차에서 개발된 거리 음식 중 하나로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수험생과 입시생을 배려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포장마차에서 파는 밥이라고 하여 포차밥이라고 불리다가 2011년쯤부터 컵밥이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사용됐다. 김치볶음밥을 일회용 그릇에 담고 그 위에 계란, 소시지, 햄, 참치 등 각종 토핑을 얹은 한 끼 식사이며 평균 4,000원에서 5,000원 사이의 가격으로 원하는 토핑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동작구청이 2018년 컵밥거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편의를 위해 안내판을 갖추고 이후 가게 사이사이 쉼터를 조성해 편하게 컵밥을 즐길 수 있도록 정비했다. 컵밥 외에도 분식, 쌀국수, 핫도그, 와플 등 먹거리 포장마차가 있어 다양한 거리 음식을 먹고 돌아다닐 수 있다.

갤러리미

6.5Km    2024-05-31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61 네이처 포엠

청담동 명품거리에 있는 갤러리미(GALLERY MEE)는 1977년 개관 이래 기획 전시화랑으로 운영되어 왔다. 갤러리미는 원로, 중진, 중견 작가의 회화, 조각, 판화 전시회를 비롯하여 능력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지원해 오고 있으며 작가의 국제적인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갤러리미는 소속 작가 김태정과 중국의 지쯔의 한·중 쌍인전을 개최, 중국의 방송국과 예술 매체에 대대적으로 소개되어 한국의 미술을 중국 미술계에 홍보하게 되었다. 이는 갤러리미의 Global 진출에 대한 열정적인 지원으로 이루어 낸 의미 있는 성과이다. 또한, 갤러리미는 기성 작가 중심의 전시를 지양하고, 전속작가제를 도입하여 작가들이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해 오고 있다. 갤러리미는 수도권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2번 출구에서 약 65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카페쁠레노

카페쁠레노

6.5Km    2024-08-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40 AP타워

‘카페쁠레노’는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배우 ‘장근석’이 운영하는 카페이다. 화이트 풍 인테리어와 식물 장식으로 산뜻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마치 식물원에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카페 내에 훌륭한 채광으로 창가자리는 항상 인기 있는 자리이다. 매장 내 꽃 장식은 계절마다 달라지며 그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꽃들로 구성된다. 대표메뉴로는 고소한 우유와 에스프레소의 조합이 좋은 카페라떼이며 그 외에 메뉴로 음료와 디저트, 브런치가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배우 ‘장근석’을 보기 위해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3개 국어가 적힌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다.

에르제 성수

에르제 성수

6.5Km    2024-07-04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135

에르제 성수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에서 약 170미터 거리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곳은 유기농 밀가루만 사용하여 다양한 사워도우, 패스트리 빵을 만드는 베이커리다. 대표 메뉴로 잠봉뵈르 샌드위치, 크로플, 무화과 깜빠뉴 등이 있다. 이외 크루아상, 커스터드 크림 크루아상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2021년 처음으로 네이버 예약과 함께한 곳 중 가장 사랑받은 식당이다.

에이투비 Cafe&Bar

에이투비 Cafe&Bar

6.5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135

에이투비 Cafe&Bar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에서 약 170미터 거리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건물 2층에 자리한 이곳은 외관 벽이 전부 큰 창문으로 되어 있어 채광이 좋다. 다양한 커피와 술, 디저트 피곶치가 있는 곳으로 수제로 만든 색다른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곶감 위에 피칸 정과와 크림치즈를 올린 피곶치, 구운 마시멜로와 초콜릿에 비스킷을 찍어 먹는 스모어딥, 헌터라떼, 칵테일&하이볼, 대베크 D.B.C, 선데이 아이스크럼블, 에이투비 커피, 샷 말차 라떼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파라디

파라디

6.5Km    2024-07-04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9길 3-1

파라디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약 720m 거리에 있는 경수중학교 인근에 있는 와인 바 레스토랑이다.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매장은 어두운 분위기로 무드감을 주며 매장 중앙에 오픈 키친과 바 테이블이 놓여 있다. 흑돼지 잠봉, 세미 드라이 토마토 & 생치즈(한정), 갑오징어, 항정살 구이 등 다양한 메뉴와 와인류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서울안전한마당

서울안전한마당

6.5Km    2025-04-0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20 (여의도동)
02-3706-1541

다채로운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전시·공연이 어우러져 안전을 즐겁게 경험하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국내 대표 안전문화축제이다. 2025년에는 70개의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몸짱소방관 선발대회,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지적 소방 시점(소방관 체험), 소징어 게임2, 119km 러닝 챌린지 등 각종 부대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쵸이닷

쵸이닷

6.5Km    2024-07-0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7 앙스돔빌딩

쵸이닷은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 있다.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만날 수 있는 파인 다이닝이다. 대표 메뉴는 디너, 런치 3코스, 런치 4코스이다. 디너에 페어링은 2, 3, 5, 7 글라스가 있다. 버터 4종류, 제철 생선 타르트, 부라따치즈, 나물 타르트 구성 아뮤즈 부쉐, 식전 빵, 랜덤캔이 나오고, 쵸이닷 시그니처 중 하나인 무, 노른자, 치즈, 캐비아가 대형 조개 위에 진주처럼 플레이팅 된다. 이후 라비올라, 선물상자 패키지 모양 농어 요리, 메인으로 램구이는 기본이며, 랍스터, 한우 채끝등심은 추가선택으로 제공된다. 디저트 봄의 신부는 보석함에 반지가 있고 베리무스와 라즈베리셔벗으로 플레이팅 되어 있다. 식당 인근에 청담근린공원, 청담동명품거리, 청담동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6.5Km    2024-02-06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02-312-1581

제 19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의제인 ‘돌봄’을 주제로 잡았다. 코로나 팬데믹 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무관심’ 속에서 ‘돌봄’의 필요성은 더욱 커져갔다. 사실 ‘돌봄’은 팬데믹이 오기 이전부터도 오랜 기간 위기였다. 특히, 우리 사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에게 ‘무관심’했다. 그로 인해 돌봄은 어둡고 부담스러운 단어로 인식되어 왔다.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 돌봄이라는 개념을 새로운 시선으로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일생을 통해 돌봄의 필요와 능력이 달라지기는 해도 언제나 돌봄의 수혜자이자 제공자’라고 트론토가 말했듯이, 돌봄의 주체와 대상은 언제나 상호의존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돌봄의 본질인 ‘관계성과 연결’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시각의 논의를 통해 돌봄의 차원을 확장시키고자 한다.
2005년 유엔에서 출간된 문서 ‘돌볼 줄 아는 이가 이긴다(Who Cares Wins)’처럼 서로 돌보고 연대한다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