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m 2024-01-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8 홍우빌딩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칼칼하면서도 담백한 국물의 맛을 자랑하고, 쫄깃하게 익은 버섯과 통통한 면발의 칼국수가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대표메뉴는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이며, 여기에 샤브소고기와 버섯, 야채를 무료로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또, 아기밥도 무료로 제공되니 아이가 있는 가족이 외식하기에도 좋다.
5.2Km 2024-07-0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8길 28
네모집 청담정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다. 이곳은 한우 소고기구이 전문점이다. 방송사 맛집 TV 프로그램에 맛있는 한우 요릿집으로 소개되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주차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네모 숙성 꽃새우살(한정 판매), 네모 숙성 안심, 네모 숙성 안창살(한정 판매), 네모 숙성 눈꽃살(한정 판매)이 있다. 그 외 메뉴로 한우 차돌 철판볶음, 한우 된장라면, 돼지 고추장찌개가 많이 나간다. 주변에 청담동거리와 압구정 카페골목, 청담동 명품거리, 도산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과 쇼핑하기 좋다.
5.2Km 2024-07-18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57길 35-15
서울역 인근에서 37년 이상 장어 요리 하나로 한자리를 지켜온 장어 전문 식당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인 일미장어의 대표 메뉴는 장어구이 정식으로 주문 시 참숯으로 구워서 제공되는 쫀쫀하고 담백한 장어를 반찬으로 제공되는 부추 무침과 함께 비벼 먹는 것이 특징이다.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오독오독하고 고소한 장어 뼈 튀김과 칼칼하고 시원한 빙어 찌개도 별미이다. 점심 한정 장어덮밥도 인기 메뉴다. TV 프로그램 여러 곳에 소개된 적이 있으며 지하철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230m 거리에 있다.
5.2Km 2025-01-13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9
02-716-9731
공덕동 족발골목에서 30년 된 족발전문 식당으로 이모님의 친절함이 기분 좋게 한다. 두툼하고 큼직한 크기에 돼지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마포 소문난 원조 족발은 먹는 맛을 한층 돋울 뿐만 아니라 족발 주문 시 순댓국이 무한리필되므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양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므로 술 한 잔이 생각나는 순간 들러보자.
5.2Km 2024-12-1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9
02-706-2126
상호가 한방 족발인 만큼 12가지 한방 및 천연 재료를 넣어 족발을 만든다. 야들야들한 겉껍질과 부드러운 속살은 족발 맛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한방 족발은 그 맛도 훌륭하지만 이모님들의 친절함에 미소가 지어지는 곳이다. 또한 음식점 내부에 추억의 다락방 같은 공간이 있어 손님들의 옛 기억을 상기시켜 준다.
5.2Km 2025-01-02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9
02-718-7087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족발 전문 식당으로 족발 골목에서 가장 앞쪽에 위치해 있다. 대표 메뉴는 족발로, 불족발, 파족발, 냉채족발 등 다양한 종류의 족발과 보쌈, 순댓국이 있다. 고기 잡내 없이 야들야들한 족발 맛이 일품이다. 족발을 시키면 서비스로 순댓국, 순대, 떡볶이가 나오고, 무한리필도 가능하다. 주차 공간이 따로 없으므로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한다.
5.2Km 2025-03-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3 (청담동)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피규어뮤지엄W는 피규어와 토이를 테마로 테마파크의 기능을 접목시킨 새로운 개념의 뮤지엄이다. 피규어뮤지엄W에서는 진귀한 피규어를 만나고, 감상하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놀이문화와 건전한 취미생활을 제시하는 문화 관광 랜드마크를 건립하고자 한다. 총 6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전시공간은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카페가 있는 그랜드 홀, 직접 피규어를 구입할 수 있는 마니아 샵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