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Km 2025-01-13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담주1길 6
061-381-2194
50년 넘는 전통의 덕인갈비는 한우 암소갈비만을 고집한다. 한우 갈빗살 불고기는 규격 한우갈비만을 엄선하여 일정 크기로 자르고 갈빗살 사이의 기름을 제거한 후 갈비뼈에 붙은 갈빗살 그대로를 떨어지지 않도록 정성껏 잔칼질을 함으로써 씹을수록 갈비 고유의 쫄깃함과 고소함을 더할 수 있는 음식이다. KBS, SBS, MBC 등 각종 언론매체에도 방영된 바 있는 음식점이다.
13.3Km 2024-09-04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물염로 161
중종 명종대에 성균관 전적 및 구례, 풍기군수를 역임한 홍주 송씨 물염 송정순이 16세기 중엽에 건립한 정자이다. 후에 외손 금성 나씨 나무송, 나무춘 형제에게 물려주었고, 그 후 수차례 중수와 함께 1966년, 1981년에 중수하였다. [물염]은 세속에 물들지 말라는 뜻이다. 화순적벽에서 3km 상류에 위치한 물염정은 방랑 시인 김삿갓이 경치에 반해 자주 찾았던 정자로, 정자 옆에는 난고 김병연의 시비와 동상이 있다. 병풍처럼 둘러친 물염적벽의 기암절벽과 소나무 숲의 운치, 그리고 깊은 계곡과 단애의 풍치를 정자 위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신선이 노닐던 선경 속으로 빠져들게 할 만큼 멋진 절경을 연출한다.
13.3Km 2025-10-23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중앙로 92-1
먼발치에서도 두 눈을 사로잡는 민트색 외관의 베트남식당&마트는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식당 겸 마트이다. 메뉴판부터 베트남어와 한글이 같이 적혀 있어 잠시나마 베트남으로 여행하러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쪽파, 양파와 숙주를 잘 익은 소고기로 싸 먹으면 진한 육수의 풍미를 더욱 느낄 수 있다. 강한 향신료나 고수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생숙주, 고수, 고추가 각각 따로 나와서 기호대로 넣어 먹을 수 있다. 쌀국수, 볶음밥, 짜조, 분짜, 반꾸온, 반미 등 메뉴 구성도 다양하고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과일, 향신료, 소스, 음료 등 베트남 식자재도 구매할 수 있다.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13.3Km 2025-09-09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적벽로 630-1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에는 약 7㎞에 걸쳐 수려한 절벽 경관이 발달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동복댐 상류에 있는 적벽(노루목 적벽)과 보산리, 창랑리, 물염적벽 등 4개의 군으로 나뉘어 있다. 적벽은 수려한 자연경관이라든가 웅장함 그리고 위락공간으로서 주변의 적절한 자연조건 때문에, 동복댐이 만들어지기 직전까지 옛날부터 널리 알려진 명승지이다. 1519년 기묘사화 후 동복에 유배 중이던 신재 최산두가 이곳의 절경을 보고 중국의 소동파가 선유하며 그 유명한 적벽부를 지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적벽에 버금간다 하여 적벽이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깎아 세운 듯한 수백 척 단애 절벽의 절경에 젖어 방랑 시인 김삿갓(김병연)도 이곳에서 방랑을 멈추고 생을 마쳤다. 그러나 김삿갓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이 좋아했던 상류의 노루 목적벽은 85년 동복댐 준공을 계기로 수몰되어 25m 가량 잠겨버렸다. 또한 1807년(순조 7년) 3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회동면에서 출생하여 전국을 떠돌다가 이곳 적벽에 매료되어 1863년 4월 29일 작고할 때까지 살았던 김삿갓의 초분지(初墳地 - 3년 후 차남이 고향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에 모심)가 보존되어 있다. 그가 생전 동복에서 고향 영월을 바라보며 그리워하였을 자리에 망향정(望鄕亭)을 건립하였다.
13.3Km 2025-07-04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과기로 109
광주과학기술원 옆 꽃담은 주차장이 넓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편하고, 매장이 크고 넓어서 모임이나 단체로 식사하기에 좋다. 대표메뉴는 떡갈비 정식이며 숯불갈비 정식도 유명하다. 떡갈비, 숯불갈비와 함께 찌개, 떡국, 나물, 고등어구이, 비빔냉면, 잡채, 묵사발, 껍데기 볶음 등이 한 상 푸짐하게 나와 보기에도 즐겁고, 맛을 보면 포만감과 함께 만족감도 느낄 수 있다.
13.3Km 2025-03-17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담주2길 18-13
061-382-9901
1932년 창업해 오늘날까지 4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식당이다. 메주, 조선간장, 고추장 등을 직접 담그는 것이 특징으로 음식에서 깊은 맛이 느껴진다.
13.4Km 2025-01-21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안양산로 258
화순은 산이 높고 골이 깊어 물이 풍부하며, 적벽(절벽)으로도 이름난 고장이다. 화산읍 수만리서 큰 재를 지나 안양산까지 이어지는 수만리 생태숲 공원은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수만리는 물촌, 새터, 만수, 중지 등 4개의 자연 마을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 언제나 산세가 웅장하고 수려해, 가만히 있어도 힐링이 되는 풍경이 장관이다. 단풍나무숲과 철쭉나무숲으로 이어지는 여러 갈래의 산책로에는 나무데크가 잘 조성되어 있고,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쉼터도 있어 산책하기 좋다. 나무냄새, 흙냄새를 맡으며 걷는 길이 아름다워 자연의 기운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13.4Km 2025-03-21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운천길 85-15
운천사마애여래좌상은 고려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운천사 경내에 있는 마애불이다. 크기는 높이 2.1m, 무릎 폭 2.1m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서는 보기 드문 거대한 불상이다. 자연 암벽을 다듬어 불상을 양각하고, 그 위에 건물을 지어 전각의 형태를 갖추어 놓았다. 전체적인 형태와 몸체 부분은 입체감 있게 조성하였으나 광배와 대좌 부분은 선으로 그 형태를 조각하였다. 육계(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는 뚜렷하게 솟아 있는데, 머리카락은 나발이었으나 많이 마모되어 소발처럼 보인다. 양미간에는 백호(부처의 두 눈썹 사이에 있는 희고 빛나는 가는 터럭으로 이 광명이 무량세계를 비춘다)가 자리한 구멍이 희미하게 보이고, 눈은 명상을 하고 있는 듯 반쯤 감은 형태이다. 양쪽 귀는 매우 커서 어깨 위까지 늘어져 있으며, 귓바퀴와 귓불이 뚜렷한 편이다.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게 표현되어 있고,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우견편단의 가사를 입고 있다. 운천사마애여래좌상은 노천불로 알려져 왔지만, 고려시대 기와가 발굴됨에 따라 조성 당시 마애불을 보호하는 전각 형태의 건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적으로 불상을 크게 조성하다 보니 신체적 균형이 맞지 않고, 경직된 얼굴과 도식화된 옷자락 등을 보아 고려 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13.4Km 2024-06-07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중앙로 98-1
061-382-9011
승일식당의 돼지갈비는 적당히 기름기가 있고 부드러운 고기를 선별해 참나무 숯불에 세 번씩 따로 구워내기에 더 담백하고 감칠맛이 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13.4Km 2024-05-29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운천길 31
병천사는 고려후기 충신 정몽주, 고려 말 공신 지용기, 조선조 공신 정충신, 병자호란 때 활약한 지여해·지계최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이다. 1910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치욕을 당한 후 선조들의 절의와 애국정신을 이어받기 위하여 이 지방 세력가인 지응형이 지은 것이다. 병천사는 1927년 건축공사를 시작하여 1932년에 완공되었는데. ‘천리를 병집한다’는 뜻에서 병천사라 하며 서원의 역할을 겸하였다. 경내에는 사당·영당·동재·서재·강당·전사실·내삼문·원직사 등이 있는데 건물 가운데 가장 크고 보존을 요하는 강당 1동만을 문화재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강당은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이며, 가운데 3칸은 대청마루를 두었고 앙쪽은 방을 들였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전후에 퇴칸을 두고 있으며, 5량가구를 얹고 풍판을 단 맞배집이다. 현재 병천사는 야외예식장으로도 이용되고 있으며 호응이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