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루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루이

루이

1.9Km    2024-07-17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40
02-736-8889

호텔신라 중식당 팔선, 중국 소주 호텔 총 주방장 겸 식음 담당 그리고 화교 조리사 협회 13대 회장을 역임하며 익혀온 중식을 광화문에서 "루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루이는 블랙톤의 세련미를 강조한 내부가 인상적이다. 각종 모임을 위한 룸도 마련해 놓았다. 16명 정도의 고객을 모실 수 있는 룸에서는 상견례나 소모임에 적합하며, 온화한 분위기의 색상 배치로 개인룸으로 쓰기 적당한 VIP 룸도 있다.

낙동강

낙동강

1.9Km    2024-12-20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길 34

낙동강은 1968년 개업한 이래 50년이 넘는 동안 시청역 인근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로 꾸준히 사랑받는 등심구이(소금구이) 전문 식당이다. 냉동 등심을 얇게 썰어주는 게 특징인 등심 소금구이와 흑돼지구이가 이곳의 대표 메뉴이며 등심과 공깃밥, 된장이 함께 제공되는 등심 정식 메뉴도 인기 있다. 나무와 한지로 장식한 내부 인테리어는 전통 가옥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TV 프로그램 <식신로드 1>에 ‘등심/떡심’이 소개된 식당으로 방송 출연 시 패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하철 1호선 시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차량 방문 시 식당 앞 공영유료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링크아트센터드림

링크아트센터드림

1.9Km    2024-11-14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23 (동숭동)

드림아트센터는 꿈을 예술로 만드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2016년 신축한 뮤지컬〮연극 공연장으로 총 1,000여석을 구비하고 있다. 소극장 특유의 감성과 다채로운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극장 전용 건물로 만든 현대식 설비로 세련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중극장 1개와 소극장 3개가 한 건물에 있어서 다채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1층 커피숍에서는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멋진 소나무와 포스터가 있어서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해 볼 수 있다. 가끔 공연 후 이벤트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배우와 기념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아볼 수 있다. 혜화역 1번 출구에서 70m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공연 후 대학로의 맛집과 카페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1.9Km    2024-11-11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26 (동숭동)

대학로에 위치한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는 2001년 개관하였으며 430석 규모의 다목적 극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격조 높은 예술작품의 창작과 종합문화예술의 전당으로 활용하고 있다. 무대 중앙에는 지름 9m 크기의 원형무대가 장착되어 있으며 속도조절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공연예술분야 산학협동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과 공연예술분야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국내외 행사 등도 추진하고 있으며 세미나와 대회, 각 분야의 다양한 공연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에서 가깝고 인근이 예술과 공연의 거리 대학로이니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하니 둘러볼만하다.

대학로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1.9Km    2024-12-02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대학로예술극장은 대학로 공연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공연장이다. 대학로에 문화적 활력을 제공하고 차세대 예술가의 발굴과 배출을 위해서 다양한 공연 예술작품을 개발하여 지원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은 504석 규모의 대극장, 150석 규모의 소극장을 갖추고 있다. 대극장 1, 2층은 부채형 객석과 액자형 무대로 이루어져 있고 관객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객석과 무대의 거리를 좁혀 공연의 생생함을 전달한다. 본무대는 컴퓨터를 통해 제어되는 시스템이다. 하부무대는 오케스트라 피트가 있고 여러 트랩의 무대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무대연출이 가능하다. 공연장 어디서든 신호체계로 운영되는 모든 조명 장비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에 최적화된 음향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한다.

북악스카이 팔각정

북악스카이 팔각정

1.9Km    2024-12-05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악산로 267

북악스카이 팔각정은 해발 342m 북악산 위에 한국 전통미를 살린 한옥형 정자로서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춘 서울 도심 속의 관광 명소이다. 1968년 9월에 개통된 북악스카이웨이는 북악팔각정으로 오르는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진 명소로 서울의 주산인 북악산의 능선을 따라 동북으로 뻗친 관광도로의 길이가 약 19km에 이른다. 북악팔각정에서는 북한산 비봉과 문수봉이 이어지는 산세가 장관을 이루고, 다른 한쪽은 남산을 바라보고 앉은 서울시의 아름다운 경관이 보인다. 전 구간에 걸쳐 잘 가꾸어진 가로수와 약 10만 그루의 관상수들이 철 따라 꽃을 피워내며 남산의 순환도로와 함께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진경을 만끽할 수 있다. 길의 중간쯤, 능선길 정상에 잠시 길을 멈추고 서울의 진경을 다시 한번 재확인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먼 곳에서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서울을 한눈에 보여주는 관광코스로 한몫하고 있다.

[북악하늘길 1산책로] 북악팔각정~말바위쉼터

1.9Km    2024-11-18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악산로 267

‘북악하늘길 1산책로’는 북악팔각정부터 말바위 쉼터까지의 코스로 북악하늘길 3개의 코스 중 첫 번째 코스이다. 1968년 1.21 사태(북한의 청와대 습격 시도사건) 때 김신조 등 북한 공작원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할 때 이용한 뒤 폐쇄된 길로 일명 북악산 김신조 루트로 불리며 41년간 군사통제구역이었다. 그동안 [걸을 수 없는 길]로 봉인됐던 이 길에 걷기 편한 산책로가 만들어지고 북악산 일대가 2010년 2월 27일, 41년 만에 개방되었다. 이곳은 40여 년간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생태적 가치가 높고 자연경관이 우수해 일명[서울 속의 비무장지대]이라고 불릴 정도로 천혜의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다. 북악하늘길 산책로는 ‘하늘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산허리를 시원하게 감고 돌고 있어 서울 시내와 북한산, 북악산, 인왕산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 6번 출구로 나와서 마을버스를 타고 성북구민회관 앞에서 내려서 안내판을 따라 시작하면 된다.

아르코예술극장

1.9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은 1981년 개관 이래 새로운 가치와 시각을 제시하는 다양한 공연예술작품을 개발, 지원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예술적 가치창조를 위한 최고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10만여 명의 공연예술인들과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공연예술 전문 극장인 아르코예술극장은 자체 기획공연을 비롯한 수준 높은 대관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024 대한민국무용대상 & 대한민국무용인의 밤

2024 대한민국무용대상 & 대한민국무용인의 밤

1.9Km    2024-12-12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한국문예회관
02-744-8066

한국 최고의 기량과 예술성을 겸비한 무용가들의 경연 무대로 무용의 저변확대를 통하여 무용의 대중화, 산업화를 위해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작품을 발굴하여 한국무용의 국제화를 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열린 기회와 엄정한 절차, 공정한 심사로 경연에 대한 공신력을 높여 수상자들에게는 영예와 긍지를 부여하고, 대중에게는 춤의 정신과 가치를 널리 전파함과 동시에 무용의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7회 서울세계무용축제

제27회 서울세계무용축제

1.9Km    2024-08-30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동숭동)
02-3216-1185

1998년 제13차 국제무용협회(CID-UNESCO) 세계총회 서울 유치를 계기로 시작된 시댄스는 지난 25년 동안 아시아와 유럽을 비롯해 아프리카, 중남미, 오세아니아, 중동 등 전 세계에서 외국 433개, 국내 572개 단체와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초청해 선보여 왔다. 외국의 최정상급 작품과 라이징 스타를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고, 한국의 무용가들을 해외에 진출시키는 가교 역할을 하며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 수준의 국제무용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부터는 <난민>, <폭력> 등 사회정치적 이슈를 다루는 특집을 기획해 예술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많은 제약 속에서도 2020년 온라인 축제와 2021년 하이브리드 축제를 개최하며 무용 공연의 영상화와 국제 온라인 공연마켓을 선도했다.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대면 축제를 재개했고, 본격적인 무용예술의 장으로서 예술가와 시민들을 함께 아우르는 진정한 축제로 나아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