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그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익선동 그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익선동 그집

익선동 그집

4.6Km    2024-12-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30길 34-4
02-747-4200

익선동 그집은 한옥을 리모델링해 전통적인 한국의 미를 살린 칼국수와 손만두 전문 음식점이다. 모든 식자재는 국내산을 사용하며 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직접 일일이 주문 방식으로 만들기에 요리에 정성과 깊이가 있다. 조용히 한국의 미, 한옥을 느끼며 식사하고 싶으면 룸에서, 그렇지 않고 편하게 현대식으로 식사하고 싶으면 홀 테이블을 이용하면 좋다. 주차장은 종로세무서 옆 개인 주차장(유료)과 바로 앞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인사동점 / 유료)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백악미술관

백악미술관

4.6Km    2024-08-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9길 16

백악미술관은 1983년에 개관한 한국 서예와 문인화 전문 전시 미술관으로 서예가 일중 김충현 선생이 후학을 위해 설립했다. 2007년 일중기념사업회가 발족된 이후 서예를 선도하신 일중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자 관내에 일중서예기념관을 마련해 일중 선생님의 대표작들을 상시 전시하고 있다.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처럼 서예 활동이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가 되어 한국 미술계의 활발한 창작 및 전시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안동국시소람

4.6Km    2024-09-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9길 16
02-720-4490

안동국시소람은 20여 년의 안동 양반가 전통조리법으로 한국 고유의 맛을 고수하는 안동 국수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국시와 국밥이며 곁들이 음식으로 수육과 모둠전도 인기가 많다.

안짱

안짱

4.6Km    2023-11-2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308-209

일본으로 유학을 다녀온 셰프가 술과 곁들이기 좋은 맛있는 안주를 선보이는 이자카야다. 우삼겹과 채소가 듬뿍 들어간 일본식 볶음면인 ‘매콤야끼소바’와 직화로 구운 닭다리살 구이인 ‘토리야끼’가 맛있다. 매일 바뀌는 오늘의 추천 메뉴도 눈여겨보자. 드라마에서 라면집으로 나온 탓에 종종 라면을 주문하는 이들도 있으나 라면은 판매하지 않는다. 주류로는 하이볼과 사케를 비롯해 레몬, 유자, 패션후루츠 같은 과일의 상큼함을 즐길 수 있는 사와도 주문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인형, 미러볼 등의 소품과 인테리어가 독특하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누기 좋다.

엘지베스트샵 불광 본점

엘지베스트샵 불광 본점

4.6Km    2024-03-23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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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광화문

정관장 광화문

4.6Km    2024-03-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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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마산아구찜

도원마산아구찜

4.6Km    2024-07-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38
02-765-4009

많은 연예인도 방문한 맛집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아귀찜이다.

레스토랑담

레스토랑담

4.6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0-7
02-730-3624

유명작가의 그림을 감상하는 갤러리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대표메뉴는 목살 스테이크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온천집 익선

온천집 익선

4.6Km    2025-01-13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1-8

온천집은 연못과 정원을 품은 ‘중정’을 보유하고 있던 한옥 의 느낌을 살려 중정을 온천 정원으로 꾸며, 어느 방향에서도 온천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게 설계되었다. 또한 눈이 내린 듯한 백자갈의 바닥, 매일 불을 때우는 정원 한편의 화로 거기에 이끼가 자라나는 나무 욕조 등 실제 온천 여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충실히 재현한 것이 특징인 공간다.

보문사(서울)

보문사(서울)

4.6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사길 20 (보문동3가)

서울시의 전통사찰로 등록된 보문사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 예종 10년(1115)에 담진국사(曇眞國師)에 의해 창건되었다. 특히, 퇴경 권상로(1879~1965)가 저술한 『퇴경전서-보문사일신건축기(普門寺一新建築記)』에는 예부터 비구니스님들이 상주하며 국가의 안녕과 왕실의 번성을 기원하는 비구니 사찰로 기록하고 있다. 그 사이의 내용은 전해지지 않다가 2017년 극락보전 중수 불사를 진행하던 중 온전한 상태의 상량문이 발견되어 역사적 사실이 입증되었다.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된 극락보전은 1747년(영조 23)에 최초 중건되었으며, 1824년(순조 24) 1차 중수, 1865년(고종 2)에 2차 중수되었다. 퇴경전서에 의하면 1826년에 수봉법총(秀峰法聰) 스님이 만세루를 신축하였으며, 1827년에 정운(正雲) 스님이 좌우 승당을 건축하였다고 한다. 1842년에는 영전(永典) 스님이 만세루를 수리하고, 1872년에 금훈(錦勳) 스님이 좌우 승당을 중수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극락보전 상량문의 발견으로 보문사는 1,800년대부터 줄곧 비구니 스님들이 상주하며 수행·정진하였으며, 특히 동치 4년 상량문에서는 왕실발원 사찰로 조선왕조의 왕실의 시주를 받아 불사를 진행하고 후궁과 상궁 등 궁인에서부터 사대부, 평민에 이르기까지 불사에 동참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보문사에는 왕실에서 하사한 연(輦)수식과 인로왕번(引路王幡)을 비롯하여 조선 후기에 제작한 석가불도, 신중도, 지장보살도 등 서울시 유형문화재, 조선 전기에 제작된 묘법연화경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밖에도 다수의 유·무형의 문화재들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