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라SFC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레더라SFC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레더라SFC

레더라SFC

618.8M    2021-03-15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36
02-3789-3245

스위스 초코렛 전문점이다.대표메뉴는 초코렛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카페다.

디라이프스타일키친 광화문점

디라이프스타일키친 광화문점

621.0M    2024-02-21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36 파이낸스빌딩

디라이프스타일키친은 미슐랭 출신 셰프팀이 모여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레스토랑이다. 모든 음식에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레시피 특성상 일부 디저트와 에이드에만 사용되지만, 오로지 천연 유래 감미료와 100% 국내산 꿀로만 맛을 낸다. 또 곤약미와 현미만 사용해서 순탄수 52.61g을 엄격하게 지키고 있다. 로얄명란 김퓨레 비빔밥과 통명란 크림파스타, 감자퓨레 등심스테이크 등 한식과 양식을 퓨전한 요리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붓처스컷 광화문점

붓처스컷 광화문점

621.0M    2024-06-25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36 파이낸스빌딩

광화문역, 시청역에서 걸어서 3분, 종각역, 을지로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방문하기 편리한 레스토랑이다. 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 2층에 있다. 한우 뉴욕스트립이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한우안심, 프라임티본, 클래식 콥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칵테일, 와인 등의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조용하고 세련된 매장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전화 또는 인터넷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건물 내 무료 주차가 가능하여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하다. 근처에 덕수궁, 청계광장,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등이 있어서 관광하기 좋다.

서울파피루스

서울파피루스

621.0M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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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 서울 명동

보코 서울 명동

622.5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52 (회현동1가)

보코 서울 명동은 IHG의 프리미엄 레벨에 속하는 호텔로서, 30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한 총 57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로비는 모던하고 한국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편안하게 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객실은 남산타워 전망을 자랑한다. 객실은 Me Time을 가질 수 있도록 재충전에 최적화된 침구와 프리미엄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실내 수영장, 비즈니스 센터, 컨퍼런스 공간, 연회장, 미팅룸 등의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회현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보코 서울 명동 호텔은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며, 서울의 대표 명소인 경복궁, 다이내믹한 쇼핑몰들과 로컬 마켓들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광통교

광통교

623.3M    2024-02-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광통교는 조선 시대 청계천에 놓인 다리 중 가장 규모가 컸으며, 도성 내 주요 도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였다. 현재는 청계광장을 기준으로, 청계천의 2번째 다리다. 태조가 조선 초 도성을 건설할 때 흙으로 놓았는데 태종 10년(1410) 큰 비로 다리가 떠내려가자, 태조의 왕비 신덕왕후 강씨의 능인 정릉 옛터의 병풍석 등 석물을 가져다 돌다리로 만들었다. 광통교는 조선시대 육조거리-운종가-숭례문으로 이어지는 도성 안 중심 통로였으며, 주변에 시전이 위치하고 있어 도성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던 다리였다. 특히 옛부터 서울에서는 큰 다리로 알려져 정월 대보름이 되면 도성의 많은 남녀가 이곳에 모여 답교놀이를 하던 곳으로 유명했다. 광통교는 1958년 청계천 복개 공사로 인해 철거되었으나, 2005년 청계천 복원 사업에 따라 다시 복원되었다. 복원된 광통교는 원래의 모습과 유사하게 석조 다리로 만들어졌으며, 길이 30m, 폭 6m, 높이 4m 규모다. 지금도 청계천을 건너는 다리로 사용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며 청계천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소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624.7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5 (충무로2가)

세종갤러리는 1961년 한국 미술계의 거장 김흥수 화백의 초대전을 시작으로, 그동안 폭넓고 깊이 있는 미술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1992년에는 세종호텔 1층 로비에 재개관하여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작가 분들을 모시며 다양한 전시를 기획, 주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확장된 개념의 전시로써 전시장 이외의 호텔 공공장소 및 각 레스토랑을 갤러리화 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컬렉터의 충족은 물론, 미술 애호가 및 일본, 유럽, 미국 등의 외국인 호텔 투숙객들에게도 미술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아울러 2003년 세종갤러리는 새로운 고품격 미술문화의 장을 열어나가고자 외부에서도 작품 감상할 수 있는 쇼윈도갤러리를 건립하였으며, 2012년 하반기에 대대적인 갤러리 리뉴얼 공사를 통해 새로운 호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2013년에는 지하의 공간을 갤러리로 리모델링하여 제2갤러리를 오픈하였다. 현재 세종갤러리는 지상 1층, 지하 1층, 쇼윈도갤러리로 이루어져 기존의 평면적인 갤러리와는 확연히 다른 공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각 공간에 걸맞은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능마루게스트하우스(Nungmaru Guesthouse)

능마루게스트하우스(Nungmaru Guesthouse)

625.7M    2024-11-26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나길 2-15
02-456-2338, 02-753-808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4호선 명동역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있다. 남대문시장이 도보 7분거리, 명동 중심가가 도보 5분, 남산타워케이블카 정거장 도보 5분, 버스정거장 도보 5분거리 내에 있다.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

629.6M    2024-06-05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5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는 경성부민관에서 친일파가 주도하는 대회를 방해하기 위해 폭탄을 터트린 곳이다. 1945년 7월 24일 경성부민관 폭탄 의거 경성부민관은 1935년 12월 태평동 60번지에 세워진 경성부의 부립극장으로, 오늘날로 하면 시립극장이다. 경성부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대강당·중강당·소강당·담화실 등을 갖춘 다목적 회관으로서, 당시로는 드물게 냉난방 시설과 조명·음향시설을 갖추어 각종 극단의 공연은 물론 전시 총동원 체제 아래 각종 관변 집회의 장소로 널리 이용되었다. 경성부민관 폭탄의거를 주도한 조문기·유만수·우동학·강윤국 등 당시 20세 안팎의 열혈 청년들은 1945년 5월 서울 종로구 관수동 13번지 유만수의 집에서 대한애국청년당을 결성하고 항일투쟁의 기회를 엿보았다. 1945년 7월 24일 저녁 경성부민관에서 친일파 거두인 대의당의 박춘금 일당이 주최하는 아세아민족분격대회가 열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조문기 등은 비밀회합을 갖고 대회장을 폭파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유만수가 수색변전소 공사장 발파 인부로 침투해 빼낸 다이너마이트로 사제폭탄 두 개를 만들어 대회 전날 밤 대회장 뒤편 화장실 쪽에 설치하였다. 폭탄은 대회 당일인 7월 24일 밤 9시경 박춘금이 시국 강연을 위해 등단하고 얼마 뒤에 터졌고, 그것으로 대회는 중단되고 말았다. 경성부민관 폭탄의거는 해방을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기에 꺾일 줄 모르는 민족의 독립 의지를 안팎에 떨친 사건이었다. 현재는 서울시의회 부지로 폭탄의거지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630.3M    2024-06-03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15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은 친교의 신앙으로 선교하는 제자공동체이다. 이 건물은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주교좌성당으로서 조선 성공회 3대 주교인 마크트롤로프 주교가 영국인 아더 딕슨의 설계대로 착공하여 헌당식을 했다. 이후 1993년에 원 설계도를 영국의 한 도서관에서 찾게 되어 본래 모습대로 1996년에 완공하였다. 이 성당 건물은 로마네스크 양식에 한국 전통 건축 기법을 조화시킨 아름다운 건물이다. 외형은 십자가 형태로서 다양한 선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성당 내부에는 좌우로 12사도를 상징하는 돌기둥이 서 있고 전면 반원형 벽면에 예수 그리스도의 모자이크상이 새겨져 있으며 지하 성당에는 트롤로프 주교의 유해가 안치된 동판이 새겨져 있다. 주일감사성찬례는 성인과 학생, 어린이에 따라 여러 시간대가 있고, 평일에는 오전 7시와 낮 12시에 있다. 성공회는 나라와 문화마다 다양한 색깔을 지니며, 한 교회 안에서도 신앙과 신학의 흐름이 매우 다양하다. 다른 교단과 다르게 성공회는 ‘개혁된 가톨릭’, ‘교황 없는 천주교’, ‘교리에 너그러운 정교회’, ‘가톨릭 전통을 유지하는 개신교’이다. 수도권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3번 출구에서 200m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