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m 2025-01-17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5길 12 (합정동)
무대륙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전시와 인디밴드 공연이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지하철 2호선 합정역 7번 출구나 6호선 상수역 4번 출구에서 당인리 화력발전소 방향으로 있다. 대표 메뉴인 타이 프라이드치킨 외에도 타바스코 치킨, 피쉬 앤 칩스, 오픈샌드위치 등과 커피, 음료수를 즐기며 각종 전시와 인디밴드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저녁에는 와인과 칵테일 등의 주류도 판매한다.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이 가능하고 매장 앞에 약 2~3대의 주차 공간도 있다. 단체석이 있고 매장이 커서 모임을 갖기에도 편리하다. 근처에 다양한 디저트 맛집, 카페, 식당이 있어서 데이트하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6.3Km 2024-04-04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4길 3
어반플랜트는 바쁜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공간이다. 비밀 정원 같은 내부에서 커피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커피메뉴부터 디저트메뉴, 브런치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6.3Km 2024-07-02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6길 14
오레노 라멘본점은 합정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라멘 전문점이다. 차량을 가져올 경우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노키즈존으로 초등학생 이하는 출입할 수 없다. 매장이 깔끔하고 잔잔한 시티팝 음악과 함께 라멘을 즐길 수 있다. 닭 육수를 사용하는 토리빠이탄 라멘이 대표메뉴다. 그 외에 카라빠이탄 라멘, 소유 라멘, 시오라멘 등의 다양한 메뉴가 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선정된 식당이다.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홍대솔내길이 있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고, 마포새빛 문화숲은 걸어서 10분이면 닿는다.
6.3Km 2025-07-08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5-6 (성수동1가)
와플목공방은 작은 소품부터 큰 가구까지 여러 가지 아이템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원데이클래스, 정규 목공 클래스, 출강, 주문제작이 가능한 곳이고, 그중 원데이 클래스는 원목 도마, 우드 스피커, 우드 샤프/펜, 조명, 캠핑 의자, 우드 카빙 만들기가 있다. 공방 내부는 단체 30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여러 가지 클래스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와플목공방은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 EXO 카이 등 연예인이 많이 방문하는 공방이다. 그리고 영화 <기생충>에 나온 수석 원목함을 만든 곳이기도 하다.
6.3K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로 145-35 (잠원동)
서울웨이브아트센터는 서울시 서초구 잠원한강공원에 위치한 아트센터이다. 물과 뭍이, 하늘과 땅이, 사람과 자연이, 강남과 강북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한강과 동화되는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다. 2020년 1월 개관으로 서울과 한강의 아름다움과 예술 문화를 알려나갈 명소로 부족함 없도록 언제나 새롭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시 콘텐츠를 지원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셀러브리티> 드라마 <셀러브리티>에서는 주인공 서아리가 동창 오민혜의 초대를 받아 셀럽 파티에 참여하게 되는 장면이 나온다. 화려한 조명으로 반짝이던 이 파티장의 실제 장소는 ‘서울웨이브아트센터’로 잠원 한강 공원의 랜드마크다. 특히나 밤에 조명이 켜지면 더욱 아름다운 장소로, 한강에서 밤 산책을 즐길 예정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6.3Km 2025-04-11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이촌동)
02-537-7109
1999년을 시작으로 올해 27회를 맞이하는 서울시 대표 음악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이 '터치 마이 소울(TOUCH MY SOUL)'이라는 슬로건 아래 노을이 아름다운 노들섬에서 시민과 함께 즐거운 두드림을 기다리고 있다. <2025 서울드럼페스티벌>은 국내 외 드럼과 타악연주자, 음악팬들이 모여 음악을 즐기고 소통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6.3Km 2025-03-07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이촌동)
02-749-4500
노들섬은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한 타원형 모양의 땅으로 ‘백로가 놀던 돌’이라는 뜻의 ‘노돌’에서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한강에서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사람들을 이어주던 문화 공간으로 복원하기 위한 고민이 시작되었고, 2019년 9월 노들섬은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기지’를 모토로, 자연과 쉼,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