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팔달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팔달문

3.3Km    2025-07-0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80

팔달문은 수원 화성의 남문이다. 정조는 팔달八達의 의미를 ‘산 이름이 팔달이어서 문도 팔달이며, 사방팔방에서 배와 수레가 모인다.’는 뜻으로 풀이했다. 팔달문 주변은 삼남 지방으로 통하는 길목이어서 화성 축성 전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잦았다. 장안문과 마찬가지로 문 밖에 항아리 모양의 옹성甕城을 만들고, 방어를 위해 좌우에 적대를 세웠다. 규모와 형식은 장안문과 같다. 1794년 2월 28일 장안문과 같은 날에 터 닦는 일을 시작했지만 대체로 장안문보다 공정별로 약 1주일 늦게 완성하였다. 강원도 출신 목수 윤사범이 다포를 짜 맞추는 일을 담당했는데, 이 목수는 훗날 창덕궁 인정전을 짓는 공사를 담당해 근 100년 만에 화성에서 재현했던 다포 건축 기술을 이어 나갔다. 팔달문은 축성 당시의 건축물뿐만 아니라 공사 감독과 석공의 이름을 새긴 실명판, 현판까지 원형이 잘 남아 있다. 2013년 처음으로 문루 전체를 수리했는데 훼손된 목재를 최대한 재사용하였다. 부재에 남겨져 있는 전통 기술의 흔적까지 보존한 사례로 손꼽힌다. (출처 : 수원문화재단)

행궁동 벽화마을

행궁동 벽화마을

3.3Km    2025-11-1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72번길 9-7 (북수동)

수원 행궁동은 수원 화성 일대의 장안동, 신풍동, 북수동, 남창동, 매향동, 남수동, 지수동 등 12개 동네를 일컫는 이름이다. 220여 년 전 화성이 축성될 당시부터 불과 수십 년 전까지 수원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었지만, 수원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엄격한 개발 규제로 시간이 멈춘 듯한 곳이다. 그런 행궁동에 주민과 시민 단체, 예술가들이 뜻을 모아 벽화를 그리면서 벽화마을을 완성, 지금은 수원 화성만큼이나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 명소로 떠올라 골목에 생기가 도는 곳이다. 행궁동 골목은 벽화마을과 공방거리, 수원 통닭거리, 지동시장 등 특색에 따라 다양하게 이어져 있고 벽화마을은 행복하 길, 사랑하다 길, 눈으로 가는 길 처음 아침 길, 로맨스 길, 뒤로 가는 길 등 테마별로 여섯 갈래의 골목길로 나뉘어 있다. 벽화 앞엔 포토존을 마련했고 벽화뿐 아니라 벽면과 지붕, 담장에도 다양한 조형물과 그림으로 가득하다. 예쁜 공방과 카페들이 많고 갤러리 카페들의 경우 수익금을 창작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수원 화성을 중심으로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행궁동 벽화마을은 솔이와 선재의 등굣길이다. 솔이의 박력 넘치는 벽치기에 선재가 당황하던 장면도 바로 이곳에서 촬영됐다. 벽화가 그려진 낮은 돌담길을 걷다 보면 사이좋게 등교하던 솔선 커플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하다.

호작도

호작도

3.3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75번길 7 (북수동)

호작도는 수원화성 화홍문 근처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이곳은 1인 베이커리가 운영하는 소규모의 매장으로 깔끔한 내부에 화이트와 우드가 조화롭게 꾸며져 있으며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잠봉뵈르, 크루아상, 버터 프레첼 등의 다양한 베이커리와 커피와 에이드, 라떼 등의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매장 한켠에는 컵, 문구류 등의 소품들이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 1인 1 음료 주문이 필수이며 준비한 제품이 소진될 시 조기 마감한다.

장안문거북시장

장안문거북시장

3.3Km    2025-05-28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382번길 24 (영화동)

거북시장은 수원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 북쪽에 위치해 있다. 수원 화성과 더불어 2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시장으로 과거 토지 소유자가 ‘거북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면서 농산물을 사고팔기 위한 사람들은 ‘거북이네’로 간다고 하면서 지금의 장안문 거북시장이 되었다. 거북시장 상점들은 통일감 있는 깨끗한 벽돌로 마감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또 한쪽에는 영화 옛길이라고 하여 옛 영화역을 기억하는 거리도 조성했다.

[백년가게](신)대원옥

[백년가게](신)대원옥

3.3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00번길 6-3 (팔달로1가)

1979년 개업해 36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수제 평양냉면 집이다. 순메밀가루와 순고구마가루만을 배합하여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면과 대원옥만의 특별한 육수와 비빔소스로 만든 평양냉면은 독특한 맛과 모양으로 전통식 평양냉면을 맛볼 수 있다. 전통기업느낌의 인테리어와 곳곳에 흑백의 예전 수원과 대원옥 사진이 붙어 있어 이 집이 정말 오래된 맛집임을 느낄 수 있다.

수원만두

수원만두

3.3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8번길 6 (팔달로1가)

수원만두는 화성행궁 근처에 있는 화교가 직접 운영하는 중국식 만두 전문 식당이다. 하얀색 건물로 가게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지만 협소하여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식당 내부엔 사각형과 원형의 다양한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근처에 수원통닭거리가 있고 지동시장 순대타운, 수원 화성박물관 등의 볼거리가 있다.

연밀

연밀

3.3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8번길 10 (팔달로1가)

연밀은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과 남문시장 근처에 있는 중식당으로 중국전통만두 전문점이다. 아담한 가게에 붉은색 간판으로 단장돼 있지만 내부가 작아 테이블이 많지 않다. 또한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하얼빈 출신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며 직접 만드는 중국식 만두는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육즙만두로 새우육즙만두와 고기육즙만두가 있다. 그 외에 호박찐만두 고기빙화만두, 삼선빙화만두, 삼치물만두, 양고기 찐만두 등이 있고 두부요리, 땅콩요리, 오징어 요리 등 다양한 탕과 요리가 있다. 중국 전통 만두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모든 메뉴는 포장할 수 있다.

팔달문시장

팔달문시장

3.3Km    2025-10-2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76-2 (팔달로3가)

팔달문 시장은 영동시장과 함께 ‘왕이 만든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은 전라도 해남에 터를 잡고 무역업을 하고 있던 고산 윤선도의 후손들을 수원으로 불러들였고, 그 후 전국의 상인들이 수원을 주시하기 시작하면서 형성됐다고 한다. 이렇게 수원 화성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팔달문 시장은 수원을 상업과 경제의 중심지로서 세우고자 했던 정조의 뜻에 따라 팔달문을 중심으로 지금까지도 성업 중인 전통 재래시장이다. 매향교에서부터 시작되는 통닭거리와 가구거리, 그리고 상가 안에 자리하고 있는 패션거리로 구분되며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한, 시장 상인 방송국을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동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의류 쇼핑을 할 수 있는 패션거리는 젊은 감각의 보세의류점이 많아 산책하듯 둘러보면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풍어생선구이정식

풍어생선구이정식

3.3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로210번길 17-12 (이목동)

풍어생선구이는 장안구 이목동에 있는 생선 요리 전문점이다. 단층 벽돌 건물로 가게 앞에 넓은 주차 공간이 구비되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내부는 깔끔하고 테이블이 많으며 삼치 룸, 갈치 룸, 임연수 룸, 이렇게 3곳의 룸이 있어 단체모임이나 가족 모임 시 이용할 수 있다. 생선구이는 연탄불에 구워 나오고 밥은 돌솥 밥으로 나와 조리 시간이 긴 편이다.

수원통닭거리

수원통닭거리

3.4Km    2025-12-2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00번길 16 (팔달로1가)

수원 팔달구 팔달로 100m 길이의 작은 골목에 있는 수원통닭골목은 1970년부터 문을 연 원조 가게부터 신생 가게까지 11곳 정도의 가게가 통닭을 튀겨내고 있는 곳이다. 큰 가마솥에 기름을 붓고 튀기는 것이 수원통닭골목의 전통으로, 메뉴는 프라이드와 양념뿐이지만, 요즘 치킨과는 다른 고소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통닭골목에서는 1970년대 좌판에 닭장을 놓고 손수 닭을 잡아 튀기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통닭골목을 지켜오고 있는 ‘매향통닭’ 할머니와 이 골목에서 유명한 ‘용성통닭’과 ‘진미통닭’ 등을 만날 수 있다. 통닭의 가격이 저렴해 부담이 없으며, 푸짐한 양과 독특한 맛에 학생들부터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전국 각지의 손님들로 붐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