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m 2021-03-0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길 37-5, 2층
02-2267-8132
한국식 BBQ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안창살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1.1Km 2024-07-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10-15 (권농동)
0507-1376-5157
비바라비다 인생만세는 서울 종로구 창덕궁 바로 앞에 위치한 감성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오직 한 팀만을 위해 독채로 운영된다. 숙소는 침실 2개, 주방, 마당, 테라스, 외부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고, 마당의 풀숲은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 스팟이 되어 준다. 웰컴 드링크로 와인을 제공하고 다도도 세팅되어 있으며 우동도 제공한다. 창경궁, 창덕궁, 종묘가 도보거리에 있고, 북촌한옥마을, 광장시장 등 주요 관광지도 인접해있다.
1.1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5길 17 (누하동)
0507-1467-0181
뉠스테이의 '뉠'은 '누이다'의 준말로, 도심 속 편안하게 뉠 곳이 필요한 이들에게 온기를 가득히 내어줍니다. 대문을 넘어 보이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아담한 마당과 'ㄷ'자 형태의 한옥이 눈에 들어오며, 마당에 접한 창을 모두 통유리로 내어 비나 눈이 오는 날 객실 내부에서도 운치 있는 풍경을 느끼기 좋습니다. 거실 아래에는 비밀스러운 지하 공간이 존재하는데, 조심조심 내려가 보면 꽤 넓고 아늑한 미디어룸이 나타납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도란도란 밤새 이야기 할 수 있는 정겨운 공간이 되어줄 ‘뉠스테이’입니다.
1.1Km 2024-06-12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43
덕수궁 돌담길의 아늑한 정취를 따라 걸어 들어오면 만나는 국립 정동극장은 시민들의 이웃과 같은 생활 속의 열린 문화공간이다. 1908년, 신극과 판소리 전문 공연장으로 문을 열었던 최초의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의 복원 이념을 담고 있는 유서 깊은 극장으로 2015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등재됐다. 1995년 개관 이래 상설공연 ‘전통예술무대’를 비롯해 ‘명인전’, ‘아트 프론티어’ 의 예술성 높은 기획공연과 ‘정오의 예술무대’ 등 일반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2010년 전통 뮤지컬 ‘춘향연가’를 창작하고 초연하며 상설 공연브랜드 ‘미소(MISO)’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였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세계 곳곳의 무대에 한국의 문화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려왔다. 또한 한국 전통문화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 ‘미소(MISO)’의 두 번째 이야기 ‘배비장전’(서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1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31
02-765-3119
종로의 회사원들이 자주 방문하는 매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낙지볶음이다.
1.1Km 2021-03-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 96
02-2279-1220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카페이다. 탑골공원 근처에 있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커피이다.
1.1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9길 8
02-765-1305
한국의 BBQ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소 양념갈비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1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75
02-6409-0027
한옥 스타일로 인테리어한 곳에서, 양식을 판매하는 레스토랑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명란 파스타다.
1.1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0길 79-1 (권농동)
0507-1355-8640
달의 표면에서 영감을 받아, 한옥을 구성하는 목재를 직접 깎아 나이테를 돋보이게 만든 ‘월운’입니다. 내부에는 목재와 함께 삼베, 소나무, 이끼, 돌을 활용하여 한옥 특유의 정제된 편안함을 강조했습니다. 프리미엄 한옥스테이 '월운'은 마당을 포함해서 숙소의 모든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독채 한옥이며 최대 8인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Km 2025-05-23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서울 정동길은 서울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산책길 중의 하나로, 정동교회 앞 사거리에서 이화여자고등학교 동문 앞을 지나 새문안길에 이르는 구간이다. 정동길 일대는 조선 시대 이후 근대 서울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커다란 박물관이다. 특히, 덕수궁과 서울시립미술관, 정동제일교회 등 근대 건축물들이 밀집해 있다. 이 일대는 한양도성의 서부 서대문과 서소문 사이 성안에 자리하여 성벽이 보호막이 되어주면서 일찍부터 왕실과 양반 관료의 주거공간으로 발달하였고, 궁궐과 왕비능이 위치하였다. 정동길은 벚꽃과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마다 많은 이들이 찾는 산책로로 알려져 있어 ‘낙엽 쓸지 않는 길’로 지정이 되어 있다. 또한, 1999년 서울시에서 ‘걷고 싶은 거리 1호’로 지정되었으며, 2006년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