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Km 2025-01-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길 200
우물집은 한우 차돌박이를 먼저 구운 기름에 관자와 버섯, 미나리, 김치, 콩나물을 넣어 구워 먹는 삼합과 한 번 먹으면 숟가락을 멈출 수 없는 맛, 차돌박이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전골&솥밥 전문점이다. 이곳은 우물을 모티브로 한 족자 원형창에서 대나무의 청량함과 따뜻한 빛, 바람의 살랑거림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 고즈넉한 기품, 그리고 자연적 요소를 통해서 다감각이 체화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보다 옛 건물의 시간적 가치를 해치지 않고 일부의 디자인 요소를 살려 공간의 가치를 재생했다. 내부 칸칸이 구성된 공간을 간결하고 프라이빗한 독립적인 공간으로 특별한 식사를 제공한다.
3.5Km 2024-12-1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4길 41
라임은 신촌에 위치한 초밥집으로 롤 메뉴가 유명한 곳이다. 내부는 아담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정겨운 느낌이 든다. 라임에는 다양한 롤 초밥 종류가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롤 초밥 외에도 초밥, 돈부리, 커리, 우동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캘리포니아 롤과 덴뿌라 롤이다. 음식이 맛있고 세트 메뉴의 구성도 좋다. 롤 초밥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3.5Km 2025-08-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 98 (한남동)
일신홀은 한남동에 위치한 클래식 전문 공연장으로 탁월한 음향과 접근이 편리하다. 독주회와 실내악에 최적화된 공간에 최고급 음향시설을 갖추었고 로비에는 현대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어서 고품격 복합예술 공간이 되고 있다. 소리의 울림과 반사를 고려해 공연장 내부를 모두 나무로 마감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객석 의자는 앞 좌석간의 간격을 넓게 배치하여 관객들이 편안히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두 대의 그랜드 피아노를 보유하고 있고 각종 영상물을 FULL HD 화면과 질높은 사운드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장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일신홀에서의 녹음은 최고급 녹음장비와 FULL HD 카메라를 이용하여 연주실황과 공연실황 제작이 가능하다. 수도권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2번 출구에서 7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3.5Km 2025-07-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3
혜화칼국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에 있는 칼국수 맛집이다. 혜화동의 오래된 노포로 1층과 1층에 좌식 테이블이 있고 유명한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더욱 그 맛을 인정받은 곳이다. 수육, 바싹 불고기, 녹두빈대떡 등을 판매한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부근에 위치하고 주변에 창덕궁, 종묘, 하늘한마당이 있어 연계 관광에 좋다.
3.5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산5길 51 (창신동)
채석장 전망대는 창신동 채석장 정상에 지어졌으며 도시와 자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이다. 한양도성 낙산 자락에 있는 창신동에는 채석장이 있었다. 채석장 일대는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와 옛 서울역, 한국은행 등의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어서 건물에 사용될 외장재 석재가 필요했다. 그래서 운송하기에도 가깝고 질 좋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낙산은 건축에 필요한 재료를 공급하기에 좋은 위치였다. 산의 단면을 뚝 잘라낸 듯한 수직 절벽과 잘린 땅이 이곳 창신동 낙산에 남아있는 이유는 이 시기 수탈의 흔적이다. 한국 전쟁 이후 채석장 사용은 중단되었고 이주민과 피란민이 모여 마을을 이루었다. 마을 위로 이어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길쭉한 직사각형 건물이 나타나는데 이 건물이 채석장 전망대이다. 2019년 11월 채석장 상부에 문을 연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는 시야에 걸리는 것이 없이 서울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보인다. 2층은 실내로 커피숍(카페 낙타)이 있다. 계단이 없이 엘리베이터로만 올라갈 수 있다. 유리창으로 외부 풍경을 볼 수 있다. 3층은 실외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서울 도심의 풍경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해가 질 무렵이면 노을과 함께 펼쳐지는 멋진 야경이 한참을 이곳에 머무르게 한다.
3.5Km 2025-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제 강점기 저항 시인 윤동주(1917~1945) 시인을 기리는 이 언덕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인왕산 자락 청원공원 내에 자리해 있다. 시인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에 다니던 1941년 종로구 누상동에 있는 후배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하숙했었는데 그는 이때 청운동과 누상동 일대를 산책하며 시상을 가다듬으면서 <서시>, <별 헤는 밤>, <또 다른 고향> 같은 대표작을 썼다고 한다. 청운동에 윤동주 시인의 언덕이 들어선 이유이다. 저녁 무렵 하숙집 근처 이 언덕에서 해지는 서울 풍경을 바라보며 조국의 어두운 현실에 가슴 아파하면서 시상을 떠올렸을 것으로 생각된다. 서시의 시비를 비롯해 가수 이승환과 그의 팬들이 기증한 소나무 10그루, 시인의 주옥같은 시를 새겨 넣어 눈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한 돌계단 등으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서시의 시비 앞에는 ‘서울 밤 경’ 표지판이 세워져 있는데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야경 보기 좋은 곳임을 안내하고 있다. ‘윤동주 소나무’로 불리는 소나무가 위치 한 곳도 해넘이 구간으로 일몰을 감상하며 사색하기 좋은 곳으로 이름나 많은 사람들이 혼자서도 찾는 곳이다. 윤동주 시인의 언덕은 2012년 7월 용도 폐기된 청운 수도가압장을 리모델링해서 조성한 윤동주문학관과도 이어져 있으며, 맞은편에 창의문이 있다.
3.5Km 2024-12-1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49 성우빌딩
마포 근처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맛집으로 유명한 일식 돈가스 가게이다. 세트 메뉴의 구성이 잘 되어있고 회전율도 빨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비법으로 만든 특제소스와 부드럽게 씹히는 양질의 돈육, 그리고 바삭바삭함이 일품인 돈가스 메뉴들과 따뜻한 국물류의 우동 등 여러 가지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치와 쌀, 돼지고기는 모두 국내산으로 조리한다.
3.6Km 2025-04-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공원길 192
와룡공원은 삼청근린공원, 창경근린공원, 북악산 도시자연공원이 연접해 있다. 토심이 얕아 수목생육이 어렵고, 아카시나무 등으로 산림이 조성되었으나 주민들이 생명의 나무 천만 그루 심기 행사에 스스로 참여하여 수목을 심고 가꾸어 푸르름과 계절별 아름다운 꽃이 피는 공원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봄에는 산수유, 매화, 진달래, 개나리 등이 피어나 가족단위의 나들이 코스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