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시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스시겐

스시겐

8.8Km    2025-04-09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7길 6-12 (서교동)
02-3144-7733

스시겐은 일본보다 더 일본다운 전통 일식의 진수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일식집에서 손님과 마주 보고 초밥 등 회를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두 명의 조리장이 있다. 이들의 일식 솜씨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당연히 설명하지 않아도 스시겐의 맛은 보장할 수 있다. 또한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도 또한 최상급이다. 특히, 지라시 초밥의 맛이 뛰어나다. 저녁에 안주를 겸할 수 있는 따끈한 짱꼬냄비와 계란찜, 튀김두부 또한 별미이다.

용산성당

8.8Km    2024-11-18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15길 37

용산성당은 1백 여 년 전 삼호정 공소 신자들이 스스로 복음의 터전을 일궈 지금까지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넓은 마당과 녹지를 가지고 있어, 공원과 같은 환경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휴식처 구실을 해주기도 한다. 특히, 초기 사제들과 무명 치명자 등 70여 기의 유해가 안장된 교구 성직자 묘지가 있어서 전국의 성직-수도자들과 신자들이 찾아오는 준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또한, 2010년 이탈리아 로마 리베리오 교황 성모 대성전과 [특별한 영적 유대]로 결합된 성모 순례지 전대사 특전을 부여받았다. 이에 따라 성모 공경을 위해 용산성당을 순례하는 이들에게는 로마 리베리오 교황 성모 대성전(제 36대 리베리오 교황 재위 352-366년에 건립되어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첫 성전)을 순례한 것과 동일한 전대사가 수여된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마포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가든호텔 뒤편 샛별문구 앞에서 마을버스 02번을 타면 된다.

라멘트럭 상수본점

라멘트럭 상수본점

8.8Km    2024-07-03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14길 31

상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라멘전문점이다. 강변북로 방향으로 돌아내려 오면 있는 첫 번째 골목에 있다. 매장 앞에 2대 정도의 주차 공간이 있고 다 찼을 경우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하다. 라멘이 대표 메뉴이다. 그 외에도 신라멘, 수제교자, 미니차슈동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브레이크 타임이 없기 때문에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 근처 카페가 많고 방탈출카페, 노래방, 보드게임카페, 만화카페 등 놀거리가 많아 데이트하기 좋다.

보나파이드주얼리

보나파이드주얼리

8.8Km    2024-06-21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4가길 29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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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호텔 서울

스탠포드호텔 서울

8.8Km    2025-04-03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8길 15
02-6016-0001

스탠포드 호텔 서울은 2011년 10월 국제도시의 새로운 명소 상암동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에 오픈하였다. IT와 엔터테이먼트 및 방송국이 위치한 서울의 복합 미디어 단지이며, 서울 중심과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KINTEX 전시관등 중요 매카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DMC의 유일한 특급호텔이다. 스탠포드 호텔은 비즈니스고객을 위한 일반 객실과 스위트룸, 발코니 전용층을 포함한 239객실 규모로 비즈니스부터 관광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게 편안한 숙박과 철저하고 섬세한 객실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고품격 웨딩, 기업세미나, 가족연회등 다양한 컨셉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대 연회장 그랜드 불룸부터 소규모 회의실까지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어며, 비즈니스호텔에서 볼 수 없었던 넓은 규모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겸비하여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피트니스클럽이 있다. 또한 정상급 쉐프들이 직접 선보이는 다채로운 메뉴와 프리미엄 그릴바베큐뷔페의 카페스탠포드 레스토랑과 호텔 시그니처인 맨하탄 그릴&바, 뉴욕감성의 소호카페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국(뉴욕, 시에틀, 포틀랜드), 칠레, 파나마, 한국의 통영, 부산, 더 나아가 안동까지 전 세계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며 글로벌 체인으로 도약하는 스탠포드 호텔 서울은 친절한 미소와 품격 높은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실현하며 최고의 글로벌 호텔 그룹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도하정

도하정

8.8Km    2021-04-01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길 38
010-9440-6639

한국의 전통음식 곰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많은 방송과 매체에서 인정받은 도하정이다. 한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곰탕외에 육회비빔밥,국수도 함께 먹을 수 있다.

소금집델리 망원

소금집델리 망원

8.8Km    2025-01-15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9길 14

소금집델리는 망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는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제주도 흑돼지로 만든 잠봉에 프렌치 이즈니 버터가 더해진 잠봉뵈르 샌드위치가 대표메뉴이다. 대표메뉴 말고도 잠봉프로마쥬, 파스트라미, 살라미, 모르티, 루벤, BLT 샌드위치, 크로크마담, 각종 플래터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식사 시간에 가면 보통 10~30분 정도의 웨이팅이 있다. 매장이 2층까지 있어서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다. 배달과 포장 모두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폴라존(polazone)

8.8Km    2025-01-15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39
02-2285-5639

각종 카메라와 카메라 주변기기, 액세서리 등을 전시, 판매하는 곳이다. 이 매장은 70년대부터 나오기 시작했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직접 볼 수 있도록 매장에 전시하고 있다. 사용 가능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선별해서 구입 후 바로 사용 가능하게 완벽하게 정비하고 필름 카메라를 수입하여 판매하기도 한다. 또한 클래식 폴라로이드의 사용 가능 테스트는 물론 수리까지 가능하다. 폴라로이드 카메라 이외에도 토이카메라와 로모 카메라를 전시. 판매하고 있다. 그 밖에 폴라로이드와 필름 카메라에 사용할 수 있는 플래시와 스트랩, 가방도 전시되어 있다. 필름 카메라에 사용할 수 있는 필름을 판매한다. 또한 핀홀카메라를 제조하고, 디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핀홀 렌즈를 제작해서 판매하고 있다. 폴라로이드 사진 전시하는 곳을 마련해서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8.8Km    2024-02-06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02-312-1581

제 19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의제인 ‘돌봄’을 주제로 잡았다. 코로나 팬데믹 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무관심’ 속에서 ‘돌봄’의 필요성은 더욱 커져갔다. 사실 ‘돌봄’은 팬데믹이 오기 이전부터도 오랜 기간 위기였다. 특히, 우리 사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에게 ‘무관심’했다. 그로 인해 돌봄은 어둡고 부담스러운 단어로 인식되어 왔다.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 돌봄이라는 개념을 새로운 시선으로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일생을 통해 돌봄의 필요와 능력이 달라지기는 해도 언제나 돌봄의 수혜자이자 제공자’라고 트론토가 말했듯이, 돌봄의 주체와 대상은 언제나 상호의존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돌봄의 본질인 ‘관계성과 연결’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시각의 논의를 통해 돌봄의 차원을 확장시키고자 한다.
2005년 유엔에서 출간된 문서 ‘돌볼 줄 아는 이가 이긴다(Who Cares Wins)’처럼 서로 돌보고 연대한다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상상해본다.

한국-캐나다 문학 작가 교류 〈앤솔로지 프로젝트 참여 작가 교류〉

한국-캐나다 문학 작가 교류 〈앤솔로지 프로젝트 참여 작가 교류〉

8.8Km    2024-10-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앤솔로지 프로젝트 참여 작가 교류>는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의 대표 작가들이 공동 작업한 앤솔로지(문학작품집)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 교류 프로젝트다. 한국 작가 4인(정보라, 김애란, 윤고은, 김멜라)과 캐나다 작가 4인(얀 마텔, 조던 스콧, 킴 투이, 리사 버드-윌슨)이 참여하며, 양국의 문화와 문학이 가진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작품을 탐구하고 감상과 경험을 나눈다. 제20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10.11.~13.)과 2024 토론토국제작가축제(9.19.~29.)를 통해 북토크, 작가 대담, 낭독회 등의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