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Km 2024-11-0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5
세종호텔은 쇼핑과 관광,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해 사계절 아름다운 남산과 화려한 다운타운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인천공항으로부터 약 1시간 거리의 세종호텔은 서울의 중심가인 명동에 위치하여 도심의 쇼핑가와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남산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세종호텔만의 특징 *
1. 지하철 4호선 명동역 10번 출구와 연결된 편리한 교통 (동대문 쇼핑센터, 남대문 시장 5분 거리)
2. 호텔과 인접한 거리에 위치한 남산 도보 산책 (정상에서 서울시 전경 조망 가능)
3. 호텔 주변 문화 명소에 편리하게 접근 가능 : 명동예술극장, 난타전용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밀리오레, 청계천, 한옥마을, 경복궁, 덕수궁,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등.
5.8Km 2024-03-1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1, 지하1층
02-776-0214
아침에 방문하기 좋은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특 전복죽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5.8Km 2025-11-2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빛로 28 (신설동)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한상차림밥상은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될 만큼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메뉴는 한방갈비찜정식, 돌솥보쌈정식, 돌솥갈비정식, 보쌈정식 등이 있으며, 보쌈과 갈비는 고기를 추가하여 먹을 수 있다. 메인요리와 함께 밑반찬은 20여 가지로 다양하게 나온다. 보쌈은 야들야들한 식감이고, 갈비는 진한 양념 소스가 잘 배어 있어 감칠맛이 난다.
5.8Km 2025-10-23
서울특별시 중구 청구로 138
010-7149-8589
동대문에 있는 플랜에이호스텔의 객실은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이고 엑스트라는 슬리퍼 및 무료 세면용춤이 있다.
5.8K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5 (충무로2가)
세종갤러리는 1961년 한국 미술계의 거장 김흥수 화백의 초대전을 시작으로, 그동안 폭넓고 깊이 있는 미술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1992년에는 세종호텔 1층 로비에 재개관하여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작가 분들을 모시며 다양한 전시를 기획, 주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확장된 개념의 전시로써 전시장 이외의 호텔 공공장소 및 각 레스토랑을 갤러리화 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컬렉터의 충족은 물론, 미술 애호가 및 일본, 유럽, 미국 등의 외국인 호텔 투숙객들에게도 미술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아울러 2003년 세종갤러리는 새로운 고품격 미술문화의 장을 열어나가고자 외부에서도 작품 감상할 수 있는 쇼윈도갤러리를 건립하였으며, 2012년 하반기에 대대적인 갤러리 리뉴얼 공사를 통해 새로운 호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2013년에는 지하의 공간을 갤러리로 리모델링하여 제2갤러리를 오픈하였다. 현재 세종갤러리는 지상 1층, 지하 1층, 쇼윈도갤러리로 이루어져 기존의 평면적인 갤러리와는 확연히 다른 공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며, 각 공간에 걸맞은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5.8Km 2025-04-08
서울특별시 은평구 가좌로 179 (응암동)
응암정보도서관은 2009년 개관하여 은평구의 대표적 공공도서관이다. 도서관이 있던 기존 건물은 생활 SOC(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재건축에 들어갔다. 현재 상업건물 2~3층에 임시 이전하여 운영하하고 있다. 2층은 자료실과 전 연령을 위한 원서와 도서가 준비되어 있고, 3층에는 독서 토론 및 문화강좌를 위한 문화강좌실이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하고 있는데, 지역주민의 지역적·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익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5.8Km 2025-03-28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39
대한제국군 서울시가 전투지는 대한제국군의 신념이 있고 항일투쟁이 시작된 곳이다. 1907년 통감부가 대한제국 군대해산을 통고하자 제1연대 제1대대장 박승환이 그 소식에 격분해 "군인으로서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신하로서 충성을 다하지 못하였으니 만 번 죽은들 무엇이 아깝겠는가"라는 말을 남기고 자결을 택했다. 이를 본 장병들은 군대해산에 반대하는 장교들의 지휘에 따라 무기고를 부수고 총을 꺼내 일본군과 교전을 시작하였다. 대한제국군 장병들이 분투했으나 전력의 차이로 인하여 시가전은 일본군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이 전투에서 대한제국군은 장교 11명 등 68명이 전사하고 1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해산된 대한제국의 군인들은 의병에 합류했고 항일 의병의 전력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해졌다. 현재는 서울대한상공회의소 부지로, 건물 오른쪽 화단에 현충 시설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