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다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호전다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호전다실

호전다실

2.0Km    2025-01-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1길 16-2

호전다실은 2012년부터 전 세계의 차를 수입, 유통 그리고 교육을 하고 있다. 중국, 일본, 대만, 인도, 스리랑카 등 차로 유명한 곳의 차들을 수입하여 품질 좋은 차를 소개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도 하고 있다. 서울 경복궁 옆 서촌에 전통차(클래식차) 등을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을 오픈하였다. 기본 시음은 3~4가지 차를 마실 수 있다. 1시간이 기본이며,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받고 있다. 시음 체험 외에도 차와 관련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호전다실은 다양한 차 관련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면서 차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차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도림블로트

이도림블로트

2.0Km    2024-11-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43 (통인동)

세종대왕 생가터에 위치한 이도림블로트커피.경복궁역 근방에 위치한 현대적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분위기 좋은 카페. 1~3층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규모에 인왕산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까지 갖춘 감성가득한 곳이다. 블루리본9년연속 수상한 스페셜티원두의 커피맛과 매일 아침 갓 구운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비건 베이커리까지 준비되어있어 비건족들에게도 인기가 많다.오전8시부터 오픈하여 근방의 여행투어를 시작하기 전 간단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

서울 관상감 관천대

서울 관상감 관천대

2.0Km    2024-1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

서울 관상감 관천대는 조선시대 별을 관측하던 곳으로 조선시대 기상대나 천문대인 관상감이 있던 자리에 설치한 것이다. 관측 기구로서 소간의[小簡儀]를 올려놓아 소간의대[小簡儀臺], 또는 별을 관측하는 대라는 뜻으로 첨성대[瞻星臺]라고도 불린다. 세종 16년(1434)에 설치된 서운관의 관측대로서, 서운관은 천문, 지리, 측후, 물시계와 관련된 일을 관장하는 곳이었다. 서운관은 조선 세조 12년(1466)에 관상감, 고종 31년(1894)에 관상소, 1907년에 측후소로 바뀌어 현대식 시설을 갖추기 시작할 때까지 업무를 수행했던 곳이다. 관천대는 다듬은 돌을 높이 4.2m, 가로 2.8m, 세로 2.5m 크기로 만들었고, 그 위에 직사각형의 돌로 난간을 둘러놓았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원래는 대 위로 올라가는 돌계단이 있었다. 경주에 있는 신라의 첨성대, 개성 만월대의 고려 첨성대, 서울 창경궁 내의 관천대와 더불어 우리나라 천문 관측역사의 발전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다.

베스티스 경복궁

2.0Km    2024-03-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2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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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학고재

2.0Km    2024-11-2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0 학고재

1988년 서울 인사동에서 첫걸음을 내딘 학고재는 개관 20주년이 된 2008년, 북촌에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꾀하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증축하면서 전시 기획에서도 [뿌리가 있는 현대성]을 강조하고 있다. 학고재가 기획해 온 <무낙관 회화>, <구한말의 그림>, <조선 중기의 서예>, <만남과 헤어짐의 미학>, <유희삼매>, <조선 후기 그림의 기와 세> 등의 전시는 전통미술의 새로운 가치를 돌아보게 했다. 또 현대가전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쳤다. 강경구, 강미선, 강요배, 강익중, 김호득, 문봉선, 민정기, 박성실, 석철주, 송필용, 송현숙, 신학철, 심현희, 안규철, 오윤, 윤석남, 이영배, 이종구, 이효성, 정상화, 한기창 등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조형을 탐구하는 이들 작가의 전시는 현대성의 흐름을 살피는 기회가 됐다. 이와 더불어 해외 작가들의 진취적인 작품을 국내에 적극 소개했다. 미국의 주요 미니멀니즘 작가들로 구성한 전시인 풍경으로서의 미니멀니즘을 통해 프랭크 스텔라, 도널드 저드, 로버트 만골드, 리처드 터틀, 아그네스 마틴과 로버트 라이먼의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2.0Km    2025-01-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5 (원서동)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2006년 종로구 소격동에서 첫 문을 연 이래 탄탄한 전속 작가 시스템과 과감한 전시 기획력을 발판으로 동시대 미술 현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2014년 3월 국립현대미술관 인근으로 위치를 이전하였으며, 2018년 4월부터 2019년 11월까지는 홍익대학교 인근에 서울의 두 번째 전시공간인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라이즈 호텔을 열어 지역이 상징하는 젊고 새로운 실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2022년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소격동 시대를 종료한 후 2023년 2월 종로구 원서동에서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을 했다. 선제적 발굴 및 꾸준한 지원을 통해 작가들의 조력자로 활동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목표를 둠과 동시에 실험적이며 진지한 전시 기획을 실현시켜 한국 미술계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한다.

고희

고희

2.0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2길 17
02-734-4907

브런치 메뉴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식사하기 좋은 카페이다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타넬로(모두디자인컴퍼니)

타넬로(모두디자인컴퍼니)

2.0Km    2024-04-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재동 3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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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U호스텔

2.0Km    2024-11-26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184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 4번출구 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여도심권인 종로지역에 신속히 도보로도 신속히 접근할 수 있다.

아현동 전골목

아현동 전골목

2.0Km    2025-01-09

서울특별시 마포구 굴레방로9길 17

아현동 전 골목은 시장 역사에 비해 그다지 오래되지는 않았고 현재 문을 열고 있는 5곳 중 1990년대 초반에 문을 연 집이 가장 오래된 집이다. 역사는 짧지만 재래시장의 풍경 속에서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만드는 전 골목은 없어서는 안 될 추억의 장소다. 또 가격도 저렴해서 모둠전과 막걸리를 둘이서 나눠 먹으면 배도 차고 기분도 좋아진다. 추억의 재래시장 풍경 속에서 현재의 자기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서민들의 생활사가 고스란히 역사가 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