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돼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복돼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복돼지

오복돼지

13.3Km    2021-04-01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순환로172번길 57
010-4216-7051

안정사거리에 있다. 초벌로 구운 삼겹살, 막창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초벌 삼겹살이다.

이마트 천안서북

이마트 천안서북

13.3Km    2024-03-24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삼성대로 20 (백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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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숯불갈비이야기

아리랑 숯불갈비이야기

13.3Km    2024-06-21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한들2로 64

갈비와 한정식이 만난 아리랑 숯불갈비이야기는 충청남도 천안시 컨벤션센터 인근에 위치해 있다. 대표 메뉴는 자체 개발한 소스로 재운 돼지양념구이며, 돼지양념갈비와 돼지왕갈비, 돼지생갈비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소고기는 소양념갈비, 소생갈비, 한우육회, 육사시미 등이 준비되어 있다.

화덕으로간고등어

화덕으로간고등어

13.3Km    2024-08-07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한들2로 46-5

화덕으로간고등어는 가정에서 맛볼 수 없는 요리를 손님상에 낸다. 생선이나 육류를 500℃로 달군 화덕에 굽기 때문이다. 대표 메뉴는 고등어, 갈치, 삼치, 임연수, 굴비 등으로 만든 생선구이 정식이다. 이 밖에 화덕 불고기 정식, 화덕 제육 정식 등을 맛볼 수 있다. 밑반찬은 계절마다 다른데, 보통 더덕 무침, 흑임자 연근 샐러드, 총각김치, 된장오이고추, 된장국 등이 오른다.

불당호치민

불당호치민

13.3Km    2024-01-23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16길 27-2

불당호찌민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있는 베트남 음식 전문점이다.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 카페거리에 있다. 주말엔 웨이팅이 많아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게 좋다. 대표 메뉴는 24시간 고아 낸 육수로 맛을 낸 베트남 호찌민 현지 느낌의 소고기 쌀국수다. 쌀로 만든 면에 숯불향이 나는 고기와 채소를 곁들인 분짜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베트남식 건강빵으로 만든 샌드위치 반미를 비롯해 매운 소고기 쌀국수, 새우볶음밥, 모닝글로리도 있다. 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불당동 유적공원 유아숲 체험장, 아산 지중해 마을이 있다.

빵아트간

빵아트간

13.4Km    2021-03-23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15길 10-2
010-8839-4201

여러 종류의 디저트류를 판매하며, 비건 디저트도 판매하는 곳이다.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마들렌이다.

안정가마골

안정가마골

13.4Km    2022-04-12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 45
031-618-0481

안정리 워킹게이트 평택 방향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해장국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뼈 해장국이다.

이마트트레이더스 천안아산

이마트트레이더스 천안아산

13.4Km    2024-03-24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고속철대로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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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갈비

숲속갈비

13.4Km    2021-04-01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팽성남산5길 101
031-651-6151

100% 참숯을 사용해 굽는 수제갈비전문점으로 많은 외국손님들이 선호하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팽성 맛집이다.

아산 맹씨 행단(맹사성 고택)

13.5Km    2025-03-14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행단길 25

맹사성 고택은 설화산을 서쪽으로 등지고 배방산을 동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수백 년간 무사히 보존되어 온 우리나라 살림집 가운데 가장 오래된 옛 모습을 간직한 집이다. 고려 말 충신이던 최영 장군이 살던 집으로 최영 장군의 손녀사위가 된 맹사성에게 그 집을 물려주었다고 한다. 가옥의 형태는 ‘ㄷ’자형의 맛배집으로 목재는 광솔이 되다시피 그을렸으며, 기둥과 도리 사이에는 단구로 봉설(봉황의 혀)이 장식되었고, 내실 천정은 ‘소라 반자’로 흔히 볼 수 없는 나무반자다. 사적으로 지정된 맹씨행단은 말 그대로 맹씨가 사는 은행나무 단이 있는 집으로 맹고불의 고택, 구괴정, 쌍행수 등을 망라하여 ‘맹씨행단’ 이라 한다. 맹사성은 이 은행나무 두 그루를 손수 심고 학문에 정진하여 후학을 가르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