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Km 2024-12-18
경기도 오산시 독산성로 225
031-372-3334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에 있는 두부요리 전문점 콩마당은 100% 국산콩을 고집하며, 손두부는 웰빙 메뉴이다. 콩마당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두부요리를 제공한다.
7.8Km 2024-11-26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1042 (송죽동)
고기집 육류사회는 냉동삼겹살, 돼지 목살 및 뽈살, 차돌박이, 갈비살, 갈매기살 등 여러 돼지고기 부위를 취급한다. 이 중에서도 특히 냉동삼겹살로 인기가 많으며 추억의 맛을 찾으러 방문하는 고객이 많다. 가게 앞 주차가 가능하며 내부도 넓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대규모로 설치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다.
7.8Km 2025-01-21
경기도 오산시 서랑동
서랑저수지는 경기도 오산시 서랑동에 위치한 저수지로, 오산시에서 거의 유일하게 농촌의 풍경이 남아있는 서랑동의 중심에 있다. 저수지 주변으로 둘레길 데크가 조성되어 있어 걷기 좋다.
7.9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513번길 11 (매탄동)
군포해물탕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 있는 해물탕 전문점이다. 이 식당에는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건물 옆에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오래된 건물 1층에 있으며 내부는 좌식 테이블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이곳은 해물탕 단일메뉴로 인원수에 따라 대, 중, 소로 시키면 된다. 주문 후에는 전복 미역국이 기본 세팅되고 반찬도 다양하게 나온다. 많은 양의 신선한 해산물에 대자에는 바닷가재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 있다. 해물은 직접 먹기 편하게 손질해 준다. 회사 회식으로 많이 찾는 이곳은 저녁에 항상 대기가 있다. 인근에 화성행궁, 팔달문, 광교호수공원 등이 있다.
7.9Km 2025-01-16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서길 198
이대가장수촌은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한방능이백숙이다. 닭과 오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누룽지백숙, 닭볶음탕, 오리주물럭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남은 음식은 셀프로 포장해 갈 수 있다. 매장 내부는 쾌적하다. 내부와 외부에 모두 좌석이 있다. 매장 옆에 족구장이 있어 족구를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 시 야외 테이블에서는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다. 근처에 왕송호수가 있어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야외 테이블에서만 이용)
7.9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 515 (매탄동)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에 있는 낙지요리 전문점이다. 매장은 2층에 있고 엘리베이터가 있어 어르신과 유모차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내부는 넓고 깨끗하며 10여 개의 룸이 있어 가족 식사 및 단체 회식하기에도 좋다. 대표메뉴인 낙지 모음 요리는 야채죽과 낙지 초무침, 육회 탕탕이, 광어회, 연포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절에 따라 메뉴 구성은 변경될 수 있다. 낙지 모음 요리는 3인 이상 주문할 수 있고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한다. 그 외 다양한 낙지 요리가 있는데 그 중 해물찜과 낙지 해물파전, 물회, 연포탕이 인기 메뉴이다. 점심 특선 메뉴는 오후 3시까지 제공한다.
7.9Km 2025-07-03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845 (세교동)
북극해고등어는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생선구이 전문점으로 옛 시절 어머니의 밥상에서 느낄 수 있었던 정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한다. 지역에서 어획한 고등어를 대표메뉴로 480℃ 화덕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다양한 생선구이와 전국의 농장에서 올라온 재료들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반찬을 함께 즐길 수 있다.
7.9Km 2025-05-21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1085 (송죽동)
031-228-3084
만석거 새빛축제는 만석거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축제 개최를 통해 세계관개시설물유산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 야간의 여가를 즐기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밤이 더 즐거운 야간관광 도시를 만들고자 2024년에 이어 2번째로 개최하는 축제이다.
7.9Km 2025-06-24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1087 (송죽동)
1998년에 조성된 만석거공원은 만석거(萬石渠)라는 저수지를 중심으로 한 공원이다. 만석거 저수지는 정조 19년(1795)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황무지 위에 조성했으며 이후 쌀 1만 석이 더 생산돼 이름이 만석거라 불리게 됐다. 1936년 수원군 일형면과 의왕면이 합쳐져 일왕면으로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일제강점기부터는 ‘일왕저수지’로 부르기도 했으나, 현재는 60여 년 만에 공식적으로 옛 이름을 되찾았다. 정자 이외에도 분수대, 다목적 운동장, 테니스장, 매점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누렇게 익은 벼가 황금물결을 이룬 만석거 주변의 풍경을 석거황운이라 해 수원추팔경(水原秋八景) 중에 하나로 꼽힌다. 공원 내에 수원미술관이 들어서 있으며 인근에 수원 월드컵 경기장과 수원 성곽, 한국민속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