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Km 2025-09-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1522-2295
‘궁중문화축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이자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사를 품고 있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 서울 소재 5개의 궁궐과 종묘에서 매년 봄·가을 마다 펼쳐지는 축제이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2025 궁중문화축전은 궁중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봄 궁중문화축전에서는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에서 <시간여행, 세종>을 시작으로 전통 공예품과 전통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15.5Km 2025-11-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4길 20 (계동)
런던베이글뮤지엄은 베이글 전문점으로 안국역 근처에 있으며 멀리서도 긴 웨이팅으로 한눈에 찾기 쉽다. 아침 8시 오픈임에도 불구하고 오픈 시간부터 웨이팅이 있는 맛집이다. 베이컨 포테이토 샌드위치는 이곳의 대표메뉴이며 베이컨 어니언 잼과 토마토, 베이컨, 으깬 감자로 만들어졌다.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이 있으며 테이크아웃뿐만 아니라 커피와 함께 매장에서 식사도 가능하다. 내부 매장은 우드톤 인테리어에 영국 국기 모양의 가랜드로 영국 감성을 더했다. 예약은 온라인 웨이팅 앱으로 가능하며 등록하면 메신저앱으로 순서를 알려준다.
15.5Km 2024-12-12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7길 22-11 (통의동)
0507-1369-3613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통의동에서 풍월을 즐길 수 있는 ‘스테이 어플로트’입니다. 아늑한 대나무 골목길을 따라 거닐어 들어오면 한 팀만을 위한 프라이빗 전통한옥 ‘스테이 어플로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하늘을 보면서 노천을 즐기고, 직접 우린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스테이 어플로트’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15.5Km 2025-05-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18 (통인동)
이상의 집은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작가 이상(본명 김해경 1910~1937)이 세 살부터 20여 년간 머물렀던 집터였던 곳으로, 철거될 위기에 있던 이곳을 2009년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시민 모금과 기업 후원으로 매입하여 보전·관리하고 있다. 이곳은 이상의 큰아버지 댁의 일부로 본채, 행랑채, 사랑채까지 있던 300평 규모의 넓은 집이었지만 10개의 필지로 나눠져서 한옥들이 들어섰다고 한다. 그중 집터의 일부를 매입한 것이다. 실내에는 이상의 흉상과 초상화가 있고 그의 작품을 연대별로 보관한 아카이브가 한쪽 벽면에 설치되어 있어 이상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실내의 왼편으로 콘크리트 사각 문틀이 육중하게 설치되어 있고 검은색으로 도색된 큰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빛이 없는 어두운 공간 속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온다. 높지 않은 계단 끝에 외부로 통하는 문을 열면 환한 빛이 실내로 밀려 들어온다. 어두운 시대상과 그가 처한 현실 상황에 한 줄기 자유를 갈망하는 감정을 공간으로 잘 표현했다고 극찬 받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15.5Km 2024-12-05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북촌 8경은 북촌의 명소를 하나로 꿰는 코스로 한옥의 아름다움과 북촌 골목길을 구석구석 즐길 수 있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한옥마을을 말한다. 지금의 남산에 해당하는 하급 관리들이 살았던 종로의 아랫동네는 남촌이라 했고, 왕족이나 사대부들이 살았던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는 북촌이라 했다. 북촌은 조선시대 왕족이나 권세 있는 사대부들이 살았던 동네라 멋스러운 한옥들이 많이 남아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북촌 8경에는 1경 창덕궁 전경, 2경 원서동 공방길, 3경 가회동 11번지 일대, 4경 가회동 31번지 언덕(북촌전망대), 5경 가회동 골목길(오르막길), 6경 가회동 골목길(내리막길), 7경 가회동 31번지, 8경 삼청동 돌계단길이 포함되어 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하는 당일여행 코스로 인기가 있으며 오래된 맛집을 비롯해 주변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운현궁, 정독도서관, 삼청공원 숲 속도서관 등의 볼거리가 있어 여행하기 좋다.
15.5Km 2025-09-18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02-741-1033
<2025 북촌의 날>은 북촌의 이웃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지역문화축제로서 오늘날의 역사문화관광 거점인 북촌을 무대로 9/26(금)부터 10/5(일)까지 열흘 동안 <서울한옥위크>에 맞춰 진행된다. 한국문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백 년 전통을 다져온 북촌한옥마을의 곳곳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북촌에 거주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이곳을 방문하는 소비와 관광의 주체들 또한 지역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발길이 이어지지만, 한편으로는 거주민의 정주권과 환경 문제 또한 대두되고 있다. 북촌문화센터는 날마다 수많은 방문객이 오가며 다양하게 엮인 문화자원들과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외치는 K-문화의 부흥을 어떠한 방식으로 발현시켜야 할지 고민과 성찰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서울공공한옥의 연간 최대 축제인 <북촌의 날>은 이와 같은 지역 이슈를 함께 고민하며 성장을 시도하고자, 다양한 지역 주체들과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이번 축제는 북촌과 한옥을 기반으로 오늘날의 가치가 끊임없이 확장되는 지속가능성을 지향한다.
15.5Km 2024-11-25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3길 12 (누하동)
한옥에세이는 서촌의 한옥이 모여 있는 누하동의 작은 골목 안쪽 깊숙이 위치해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디딤석과 꽃담이 매력있는 마당이 있는 독채 한옥이다. 자쿠지, 다도세트, 불멍화로, 빔프로젝터, 커피머신이 구비되어 있다. 요거트, 쿠키와 같은 간단한 조식을 제공한다.
15.5Km 2025-1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26 (무악동)
신성한 대상물이 되고 있는 바위로, 마치 중이 장삼-검은 베로 만들어진 품과 소매가 넓은 중의 웃옷-을 입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불교의 ‘선[禪]’자를 따서 이와 같이 부르고 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성을 쌓을 때 당시의 문신이었던 정도전과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느냐 성 밖에 두느냐로 크게 의견대립을 보였다는 일화가 전한다. 만일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면 불교가 왕성하여 유학에 조예가 깊은 문신들은 힘을 못쓰고, 성 밖에 두면 반대로 승려가 힘을 못쓰게 된다는 주장이었다. 결정을 못 내리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는데 특이하게도 눈이 녹지 않은 자리가 있어 태조는 이것을 성터라고 생각하였고 결국 바위는 성 밖으로 밀려났다 한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연석으로서, 직접적인 신앙대상물은 아니지만 불력[佛力]을 지닌 존재처럼 신성시되었던 점이 주목된다.
15.5Km 2025-04-1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위시티로 3-8 (식사동)
준우식당은 일산동국대학병원이 있는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있다. 식당 바로 앞에 논이 펼쳐져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전어와 새우 철인 가을에는 벼가 익어가는 전경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자연 바람을 느끼며 논 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야외와 실내 모두 빨간색 플라스틱 의자가 준우식당을 기억하게 만든다. 새우는 구이와 찜, 두 가지 요리로 준비되어 있다. 가격은 시가로 날마다 정해진다. 팔딱팔딱 살아있는 새우를 프라이팬 뚜껑을 닫고 구우면 오래 걸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새우 머리 부분만 따로 가져가서 주방에서 튀김요리를 해준다. 식사로 칼국수와 라면 두 가지 메뉴가 있다. 새우가 들어간 칼국수가 인기 있다. 바닷가를 가지 않고도 살아있는 통통한 새우와 전어 등 싱싱하게 해물을 먹을 수 있다.
15.5Km 2024-1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창덕궁의 향나무는 나이가 약 7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2m, 뿌리 부분 둘레 5.9m이다. 가지는 동서남북으로 1개씩 뻗어나갔는데 남쪽 가지는 잘렸고, 북쪽 가지는 죽었으며, 동쪽 가지는 꼬불꼬불한 기형으로 자랐다. 나무의 모양이 마치 용이 하늘을 오르는 모습처럼 생겼다. 창덕궁은 조선 태종 4년(1404)에 왕실의 별궁으로 지었는데, 별궁을 지은 다음 어느 정도 자란 커다란 나무를 심었을 것으로 생각해서 나무 나이를 700년이라 추정한 것이다. 창덕궁의 향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