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4M 2025-07-18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한강로3가)
02-2012-0434
식물에 관심이 많아지고 플랜트 인테리어가 하나의 트랜드로 떠오르는 지금 바쁜일상과 스트레스, 불안정속에 안정을 찾고 싶은 사람들의 안식처, 우리는 그 정점에서 맑은 공기와 퀄리티 높은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그린스페이스로 마음을 정화하고 휴식과 서비스가 존재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로 식물학을 만들어가고 있다.
417.4M 2024-12-30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한강로3가)
02-2012-2189
고카페 용산아이파크몰점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인기 카페이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커피와 스페셜티 메뉴들이 인기를 끌며, 쇼핑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용산아이파크몰 내에 위치해 있어 쇼핑과 함께 카페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417.4M 2025-07-17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한강로3가)
02-2012-0422
장독대 김치찜 김치찌개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유명한 김치찜과 김치찌개 전문점이다. 이곳은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하는 김치찌개와 김치찜을 제공하며, 신선한 재료와 오래된 김치로 만든 음식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한국의 맛을 살려낸 메뉴들은 고소하고 풍부한 국물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푸짐한 양의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맛집이다
423.4M 2025-01-02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고품격 복합 쇼핑몰인 아이파크몰은 쇼핑은 물론 문화, 엔터테인먼트, 외식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인 몰링(malling) 문화, 즉 ‘One Stop Life Style’을 구현하는 도심 속 생활문화공간이다. 연면적 28만 평방미터(8만 5천 평)의 아이파크몰은 카테고리에 따라 패션관. 리빙관, 문화관으로 구성된 아이파크몰과 대소형 가전, 게임, 컴퓨터, 이동통신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디지털 전문점, 할인점(E-mart), 실내 로드숍(패션스트리트)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공연장, 문화센터, 영화관(CGV), 대형 서적(대교문고), 전시장, 경기장(e-spores stadium) 등이 결합된 복합 엔터테인먼트몰로 젊은 층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576.0M 2025-07-18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한강로2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고(故) 서성환 회장이 수집한 미술품들을 전시하였던 박물관을 2009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APMA, Amorepacific Museum of Art)로 명칭을 변경하여 전시 운영 중인 미술관이다. ‘일상 속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고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런 목적에 따라 한국 고미술과 국내외 현대미술을 수집·연구·전시하며, 관련 연구자 및 학회, 젊은 작가를 지원한다. 지하 1층 전시실에서는 고미술과 현대미술, 한국미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기획전시가 열린다. 지상 1~3층까지 이어진 대형 공간 ‘아트리움’ 1층에는 미술관 로비와 뮤지엄숍, 전시공간인 ‘APMA 캐비닛’, 세계의 전시도록 라이브러리(apLAP)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용산의 대표적 건축 명소인 하얀색 백자를 모티브로 건축된 아모레퍼시픽 본사 신사옥 1층에 미술관이 있다.
580.6M 2024-11-18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80-8
새새남터기념성당은 대한천주교회 창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1984년에 공사를 시작하고 3년 만에 완공된 성당이다. 이곳은 억새와 나무가 울창한 곳으로, 이로 인해 새나무터 또는 새남터라 불리게 되었다. 사남기로도 불리며, 조선 후기까지 숲이 울창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4대 박해 동안 순교한 성직자 14명 중 11명이 순교한 곳으로, 중국교회에서 파견된 주문모 신부, 최초의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조선교구 제2대 교구장 앵베르 범 라우렌시오 주교, 그리고 기해일기의 주인공 현석문 가롤로 성인 등이 여기서 목숨을 바쳤다. 새남터는 조선 초반부터 군사 연무장과 처형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1801년의 신유박해를 시작으로 기해박해, 병오박해, 병인박해 등에서 많은 천주교 신자가 처형당하였다. 성당에는 새남터 기념관이 있고 순교자들의 유해가 모셔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용산역 1번 출구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이촌2동 대림아파트, 새남터성지]에서 하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