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신로 193
02-845-5760
양고기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양꼬치다.
4.8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신로 193
02-6053-0453
시원한 육수에 양념장을 넣어 먹는 면요리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냉면이다.
4.8Km 2025-05-29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8 (동교동)
AK PLAZA 홍대는 홍대입구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대형 복합 쇼핑몰이다. 2018년 오픈 이후 홍대 상권의 특성을 반영하여 키덜트, K-POP, 팬덤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5층 규모의 매장에는 애니메이션, 스트릿 컬처, 팬덤 액세서리 등 다양한 테마의 매장이 입점해 있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1층에는 시코르 화장품 매장과 대왕 타코야끼 등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쇼핑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홍대의 트렌디한 문화를 체험하고자 한다면 AK PLAZA 홍대는 최적의 장소이다.
4.8Km 2024-07-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8 (동교동)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는 홍대입구역에 위치하여 조식이 포함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다. 체크인은 7층 로비에서 한다. 호텔에는 로비, 객실, 회의실 2개소,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 코인 세탁실, 레스토랑 등의 시설이 있다. 현대적인 스타일의 객실에 업무용 책상, 금고가 구비되어 있어 비즈니스 출장용으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미니 냉장고에 무료 생수가 제공되고 무료 커피와 차도 준비되어 있다. 가족, 친구들과의 행사나 프라이빗한 모임을 위한 2개의 회의실도 보유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 총 30석을 합쳐서 하나의 회의실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투숙객에게는 무료 피트니스센터를 제공하고 비즈니스센터에서는 공용 노트북도 이용할 수 있다. 7층에 선셋클라우드에서는 런치뷔페도 운영하고 있어 탁 트인 전망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홍대 중심에 있어서 홍대에서 매년 열리는 대학 콘서트와 여러 가지 축제를 즐기기에 좋다. 라이브 음악과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도 주위에 많고 바로 옆에 홍대 AK몰이 있어서 쇼핑도 편리하다. 수도권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가깝다.
4.8Km 2024-01-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4길 36 (영등포동3가)
SB호텔은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로 교통이 편한 곳에 있다. SB는 Seoul Boutique로 부띠크 스타일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객실은 디럭스 프리미어 룸, 디럭스 룸, 슈페리어 룸, 스탠다드 룸 4가지 타입이 있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차장은 외부 주차장과 주차 타워도 있으며 발레 파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신길역 사이에 있으며 영등포역 5번 출구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영등포 역사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가 있고 인근에는 신세계 타임스퀘어 몰, 영등포공원, 영등포 전통시장,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이 있다.
4.8Km 2024-05-27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6
나석주의사동상은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던 나석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현재 외환은행 본점이 위치한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자리에 세워진 동상이다. 나석주의사는 동양척식주식회사 농장이 있었던 황해도 재령 출신으로, 3.1운동이 일어나자 겸이포에서 독립 만세 시위에 참여한 뒤 결사대를 조직해 독립군 자금 모집과 친일파 처단 활동을 펼치다가 1920년 9월 중국 상해로 망명하였다. 중국에서 나석주는 임시정부 경무국 경호원과 한단 군관학교를 거쳐 중국군 부대에서 활동하였다. 그 뒤 천진에서 의열단에 입단해 한층 적극적인 독립투쟁을 강구하던 중, 1926년 6월 유림 대표 김창숙을 만나 조국의 강토와 경제를 착취하는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조선은행, 식산은행 등을 폭파할 계획을 세웠다. 1926년 12월 폭탄과 권총을 휴대하고 서울에 잠입한 나석주는 먼저 조선식산은행에 들어가 대부계 철책 너머로 폭탄 한 개를 던지고 큰길 건너편 동양척식주식회사 경성지점으로 달려가 총격과 함께 또 폭탄 한 개를 던졌다. 그러나 폭탄은 모두 불발에 그치고 말았다. 이어 동양척식주식회사 바로 옆의 조선철도 회사로 들어가 한 차례 더 총격을 가하고 길거리로 나왔는데, 황급히 출동한 경찰대와 기마대의 추격을 받자, 권총으로 자결하였다.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120m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