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갈비
10.5 Km 1 2024-03-12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341
조선갈비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은 단독 건물로 1층에 주차장이 넓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고 발레파킹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건물 외형은 고급스럽고 내부 인테리어 또한 잘되어 있다. 테이블이 많고 프라이빗한 대형 룸, 개별 룸도 있어 각종 모임 행사나 상견례 등 가족모임에도 적합하다. 유아시설(놀이방)과 장애인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손님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한우 생갈비, 한우마늘 양념갈비, 한돈 양념갈비, 전복낙지 왕갈비탕이 있다. 그 외 메뉴로 한우육회비빔밥, 함흥냉면, 왕갈비탕, 한정식이 많이 나간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식당 주변에 가양동 문화공원, 코끼리공원, 어울림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자연의 길
1.0 Km 4779 2023-05-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3
02-737-7379
‘자연의 길’은 현대인이 즐겨 찾는 고급 커피 음료 외에 천연건강음료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려삼과 녹용 제품 등 다양한 건강 제품도 소개되고 있다.
윤공
10.5 Km 0 2024-01-03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7길 49
사당 윤공은 서울시 사당역 인근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방송 3사에 모두 맛집으로 방영된 식당을 6년 넘게 운영한 사장과 이태원에서 수년간 경력을 가진 셰프가 운영한다. 두 사람 모두 학창 시절 해외에서 보냈기에 한식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자신한다. 이것들을 세계화하기 위해 도전하였다. 모든 소스 (간장, 된장, 참기름, 크림, 페스토, 라구 등) 은 모두 수제로만 사용하고 치즈를 제외한 모든 식자재는 국내산을 사용한다. 한식의 식자재와 양식의 조리법을 이용하여 기존에 없는 새로운 메뉴들을 개발한다.
등나무집
10.5 Km 1 2023-02-20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림로 52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설렁탕 전문점으로 소꼬리찜으로 더욱 알려진 식당이다. 1975년 개업해 45년간 운영된 등나무집은 <식신로드>, <생방송투데이>,
임현숙의이화김치찌개
10.5 Km 2 2024-03-06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랑천로 188 조아3급자동차공업사
임현숙의이화김치찌개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다. 단층 건물이고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다. 이화 김치찌개 우측 세차장에도 주차할 수 있다. 여름에는 바깥 주차장에 테이블을 놓고 이용할 수 있다. 매장은 크지 않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 웨이팅이 있다. 대표가 직접 담근 김치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넣어 끓인 김치찌개, 삼겹살, 목살, 주물럭이 주메뉴이다. 봄에는 중랑천 장미축제가 근처에서 열린다. 도보 2분 거리에 중화수경공원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다.
연변냉면
10.5 Km 1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136
02-844-5544
중국식 육수를 사용하여 냉면을 만드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냉면이다.
효령대군이보묘역
10.5 Km 21857 2022-12-22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135
이 곳은 효령대군(孝寧大君, 1396~1486)과 그의 배위(配位)이신 예성부부인(橤城府夫人) 해주 정씨(海州 鄭氏, 1394~1470)의 사당(祠堂)과 묘소(墓所)를 모신 곳으로서 서울특별시 지정 유형문화재로 보호 받고 있다. 효령대군은 조선 왕조(朝鮮王朝) 제 3대 태종대왕(太宗大王)의 둘째 왕자이고 제 4대 세종대왕(世宗大王)의 형님이다. 1737년 제 21대 영조대왕(英祖大王)의 칙명(勅命)으로 묘하(墓下)에 사당(祠堂)을 세우고 청권사(淸權飼)라 명명(命名)하였으며 1789년 제 22대 정조대왕으로부터 祠堂의 현판(懸板)을 하사(下賜)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당조만식선생동상
10.5 Km 4629 2023-12-05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1976년 12월 7일 서울 광진구 능동 18(서울 어린이대공원 내)에 조만식 선생의 숭고한 항일정신과 자유 수호를 기리기 위해 건립한 동상이다. 동상은 민복진이 작업을 했으며 동상 좌대의 전면 글씨는 고 박정희 대통령이 썼다. 고당조만식선생동상은 조선의 간디라 불리는 비폭력 무저항주의를 실천한 사상가이자 독립운동가이다. 평남 강서 출신으로 오산학교에서 민족교육에 힘쓰다 교장직을 사임하고, 1919년 3.1운동을 주도하다 1년간 옥고를 겪었다. 이후 1920년 조선 물산장려운동회를 조직하여 사회운동을 전개하였다. 조선 민립대학 설립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인재 양성에 힘쓰고, 1932년에는 조선일보사 사장으로 취임하여 언론 창달 및 민족 계몽에 앞장섰다. 조만식 선생은 좌·우파가 하나가 되는 신간회가 결성되도록 애썼으며, 광복 후 반탁운동과 민족자주 독립운동의 지도자로서 활동하다가 소련군에 의해 연행된 이후 공개적인 장소에서 선생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조만식 선생은 1970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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