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Km 2025-05-2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52번길 25-18 (백현동)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와인바 겸 카페이다. 분위기 있는 장소를 찾는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야외테라스도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 가면 더욱 좋다. 커피와 맥주 그리고 와인과 기타 음식들을 판매한다. 루프 2공간은 전시나 이벤트를 기획하고 대관하는 공간이다.
13.9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45번길 32 (장안동)
미식가의주방은 수원화성 장안문 근처에 있으며 무국적 요리를 지향하는 식당이다.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이곳은 별도의 주차장은 없지만 바로 앞에 장안문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가정집 구조로 되어 있어 식당 내부는 아담한 편이고 개별 룸 테이블도 있다. 이 식당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식당 예약 앱을 이용해 예약한 후 방문하면 편하다. 각기 다른 나라의 음식을 조합해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원화성, 화성행궁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13.9Km 2025-06-09
경기도 시흥시 계수로 167 (계수동)
용설리토종순대국은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에 위치한 순댓국 맛집이다. 깔끔하고 담백한 육수를 자랑하는 순댓국이 일품이다. 그 외에 메뉴로 모둠순대, 찰순대, 토종순대가 준비되어 있다. 기본 상차림으로는 깍두기와 배추김치 그리고 들깻가루, 양념장이 준비되어 있다. 내부는 쾌적하고 넓으며 좌석수가 많아 단체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13.9Km 2025-05-2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20 (정자동, 삼성아데나루체)
호접몽은 아데나 가든에 있는 중식당으로 큰 규모 덕분에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중국 후난 지역의 매콤한 음식이 주메뉴지만 자장면, 팔보채 같은 일반적인 메뉴도 있다. 특히, 즉석에서 조리하는 다양한 종류의 딤섬은 별미이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가족 모임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식사로도 인기이다. 전화 예약하면 별도의 룸을 배정받을 수 있고, 잘 꾸며진 테라스도 구경할 수 있다. TV 방송을 통해 맛집으로 소개된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13.9Km 2025-05-2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04 (금곡동)
입큰메기는 분당구 메기 매운탕 전문점이다. 라면 사리와 수제비, 육수는 리필이 가능하다. 정갈하게 밑반찬이 나오고, 냄비에 주문한 메뉴가 나오면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다. 참게메기매운탕은 일반 메기매운탕에 참게가 포함되는 메뉴이다. 우렁메기매운탕에는 우렁과 민물새우가 함께 나온다. 냄비의 메뉴가 끓기 시작하면 수제비 반죽을 떼어서 넣어준다. 메기는 촉촉하고 살이 보드랍고 우렁은 식감이 좋다. 마지막으로 볶음밥을 주문하면 국물에 볶아 먹을 수 있다. 메기구이는 뜨거운 돌판 위에 버섯과 양파, 김치를 깔고 구운 메기를 올려 내어 준다.
13.9Km 2024-11-28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안녕피크닉숲은 수원 방화수류정 용연 맞은편에 위치한 피크닉 용품 대여 업체로 대여율과 재방문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이다. 안녕피크닉숲의 가장 큰 장점은 방화수류정에서 걸어서 2~3분 거리, 대여 시간 무제한, 다양한 대여 용품 구비로 폭넓은 선택 가능성을 들 수 있다. 수원화성 방화수류정 주위는 경치가 아름답고 잔디 와 수풀이 조화롭게 펼쳐져 있어 피크닉이나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다. 방화수류정과 용연은 수원화성이 품고 있는 조선 후기 정조대왕의 꿈이 담겨 있는 곳이며, 수원화성 구간 중 가장 아름다운 핫 플레이스다. 수원화성 동북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군사 지휘소로 만든 각루이다. 조선 후기 역사의 산실인 수원화성 방화수류정 여행을 안녕피크닉 대여 용품과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다.
13.9Km 2024-12-20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9길 12
모스가든은 도시 공간, 문화 공간, 생활 공간을 디자인하는 모스우드의 첫 번째 복합문화 생활공간이다. 굿 사마리안 레시피, 생루크마리 카페, 모스가든 마켓 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커다란 파파야 나무가 있는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빈티지 의자가 있는 공간과 패션 포토그래퍼 작품이 전시된 서재 룸, 이국적 타일의 화장실 등 개성 있는 공간들이 사진 찍는 곳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 <아가씨>, <국제시장>의 포스터를 제작한 그래픽디자인 회사 대표와 공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