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m 2024-07-31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6길 17-6 (동교동)
010-5008-3569
서울 마포구 신촌에 위치한 모노홈스튜디오는 빈티지한 매력이 넘치는 숙소다. 독특하게 조작된 빈티지 원목천장부터 복고풍 에어킨 유닛까지 레트로한 인테리어를 통해 한국의 80년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객실은 침실 3개, 넓은 주방, 거실, 욕실, 야외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세탁도 가능하다. 도보 거리에 홍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편의점, 맛집 등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게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3.7Km 2023-07-25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
서울 여성플라자는 서울특별시가 2002년에 설립한 국내 최대 여성 복합문화공간이다.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여성 관련 사업을 운영할 뿐 아니라, 시민들의 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대관시설, 연수시설, 대식당 등의 다양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스포츠센터, 여성사 전시관, 별난 놀이터, 여성정보자료실이 운영되고 있어 이용 고객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3.7Km 2024-10-16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나길 20
대안공간 루프는 비영리 갤러리로서 유망한 젊은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과 더불어 전시 관련 제반 사항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루프는 1999년 홍대 지역에서 한국 최초의 대안공간으로 시작해서, 2019년 2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 비영리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연대와 공유를 목표로 국내외 예술인들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장소이며 소수의 소유물이 아닌 모두가 공유하는 공공적이며 공동체적 성격을 갖는 예술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개관 이후 매년 십여 차례의 전시와 공연을 해왔으며, 티라나 비엔날레 참여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3.7Km 2024-01-03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11길 57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시멘트는 이치 코퍼레이션에서 운영하는 파스타 바이다. 내부는 바 자리와 테이블 자리로 나누어져 있는데 바 자리에서는 생면으로 파스타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생면과 소스가 어우러진 파스타로 구성된 단일 코스 요리만 이용이 가능하다. 음식은 반드시 예약을 해야 맛볼 수 있다. 예약은 매월 1일과 16일이 되는 자정에 캐치테이블에 오픈된다. 캐치테이블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여 경쟁이 치열하다.
3.7Km 2024-01-03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4길 22
1970년대 장안을 돌며 복지리의 참맛을 전파해 온 김종수 조리장이 45년 장인정신으로 직접 요리하는 북창동 대복집이다. 시원한 국물맛과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3.7Km 2023-11-1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에 위치하여 창가석에서는 한강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레스토랑이다. 창가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요하며, 결혼식, 돌잔치 등 각종 행사 대관이 가능하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여성 고객들에게 전망 좋은 브런치 식당으로 유명하다.
3.7Km 2024-09-3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4길 32-1
02-778-6689
북창동 전주회관은 5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한국 민속음식점으로 한국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 파전, 갈비탕, 불고기 등을 최상의 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을 다한 영양가 풍부한 음식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한국의 전통음식을 외국에 널리 알리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 식당의 대표 메뉴인 전주 곱돌 비빔밥은 전라북도 장수에서 나오는 옥돌로 만든 돌솥에 콩나물,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등 싱싱한 나물과 호두, 땅콩가루, 은행 등 30여 가지의 재료가 어우러진 웰빙 건강음식으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음식을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한 온기가 유지된다.
3.7Km 2023-03-30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
아트홀 봄은 2002년 개관한 서울특별시 산하 여성복합시설 서울여성플라자의 문화공연극장이다. 2006년 봄, 아트홀을 ‘봄’이라고 새롭게 애칭하고 여성친화적인 문화프로그램으로 여성과 가족을 위한 행복한 문화공연장으로 거듭났다. 봄이라 칭한 연유는 봄이라는 단어가 가진 중의적 의미를 공연장에 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봄(春,spring)이 가진 속성인 새로움과 생명력을 가진 문화공연을 보는(觀,watch) 공연장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292석의 소규모 공연장이지만 각종 공연과 영화상영, 문화예술 발표회 등을 개최하여 일반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에 대한 감수성과 상상력을 함께 나누고 키워나가는 알찬 공연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