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Km 2025-04-24
경기도 과천시 뒷골2로 5 (과천동)
더차돌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있는 국내 유일의 오리차돌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인 오리차돌구이는 급랭과 숙성 과정을 거쳐 최소 3일의 시간이 소요되는 정성스러운 요리이다. 느끼함이 없고 특제 소스와 잘 어우러져 한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되는 별미이다, 오리차돌짬뽕과 차돌오리탕은 오리뼈를 약 10시간 이상 우려내어 담백하고 건강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차량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다.
11.1Km 2025-06-09
경기도 시흥시 피울길 173 (산현동)
산정낚시터는 경기도 시흥시 산현동에 위치하고 있다. 붕어를 잡았다가 다시 놔주는 붕어 손맛터이다. 낚시터 안에 식당 및 매점이 있어 각종 찌개류와 국수 등의 식사류를 맛볼 수 있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산으로 둘러 싸여 있는 낚시터 주변은 노란색 담벼락과 파란색 지붕으로 둘러쌓여 찾기 쉽다.
11.1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화로 8 (매산로3가)
일상엔은 수원 세무서 뒤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이다. 2층 단독건물로 전용 주차장이 별도로 있어 SNS를 통해 주소를 확인 후 찾아가면 주차할 수 있다. 건물 옆 대나무숲 통로를 지나면 일본식 건물로 꾸며진 매장이 나온다. 1층 매장에는 음료를 주문하는 곳과 베이커리 공간 및 베이커리 진열대가 있다. 어두운 조명에 나무와 모래 장식으로 꾸며진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고 2층에는 테라스 자리와 매장 곳곳에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11.1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화로9번길 1 (매산로2가)
라이크 노 아더는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카페이다. 흰색바탕에 초록색 글자로 쓰여있는 간판이 눈에 띄며, 내부는 우드 가구로 되어 있어 포근한 느낌을 준다. 라이크 노 아더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함, 둘 도 없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숙성시킨 아몬드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넣고 그 위에 진한 밤크림이 올라간 아몬드밤라떼, 진한 라떼 위에 쫀득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썸머라떼, 숙성 코코넛밀크에 에스프레소가 들어간 코코넛티커피이다.
11.1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화로9번길 33 (매산로2가)
수원 마루호텔은 수인분당선 수원역 근처에 있는 호텔이다. 길을 사이에 두고 본관과 신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신관에는 별도의 안내데스크가 없어 본관에서 체크인해야 한다. 주차장은 건물 1층에 있지만 협소하여 주차 시 사전문의는 필수다. 여건에 따라 주차가 안 되거나 소정의 주차비가 발생할 수 있고 주말에는 주차가 안 된다. 이 호텔은 취사할 수 있는 객실 포함하여 다양한 타입의 객실에 규모가 크며 시설관리가 잘되어 있다.
11.2Km 2024-04-29
경기도 광명시 소하일로 9 광명시 청소년수련관
02-6673-8125
5월 25일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행사이다. 매년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청소년 기본법 제 16조 청소년의 달에 의거하여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는 광명시에서 대표하는 청소년 행사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에어바운스, 다양한 체험부스, 푸드트럭, 연예인 공연, 청소년 밴드 댄스 등 공연 등과 함께 공연이 진행된다.
11.2Km 2024-09-06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칠보로88번길 260
용화사는 해발 240m의 칠보산 아래 위치해 있다. 칠보산은 수원시와 화성시 경계에 있는 산으로 원래는 여덟 개의 보물이 있다 하여 팔보산으로 불렸으나 산삼, 맷돌, 잣나무, 황금 수탉, 호랑이, 절, 힘이 센 장사, 금의 여덟 가지 중에 도둑이 황금 수탉을 훔쳐 가는 바람에 일곱 가지 보물이 있다는 뜻의 칠보산으로 바꿔 부르게 됐다고 한다. 사찰 바로 아래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좋고 대자비전(大慈悲殿)과 대웅전이 나란히 있다. 용화사는 특히 석불로 유명한데 대웅전 안에 모셔진 석불은 기울어진 미륵불을 보기 위해 많은 불자와 일반인들이 찾는다. 대웅전 뒤쪽으로 산신각이 있고 대자비전 오른쪽으로 범종과 전각이 있다. 사찰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역사를 품고 있는 사찰로 도심 가까이에서 깊은 산속 사찰을 찾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