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m 2025-09-21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가길 10-4 (서계동)
010-5548-1959
던하우스는 2023년 신축된 블랙앤화이트 인테리어로 심플하고 모던한 숙소입니다. 서울역 인근에 위치해 주차장, 초고속 엘리베이터, 철저한 보완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남산타워가 보이는 루프탑과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특별한 서울의 추억을 제공합니다.
2.0Km 2025-09-21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가길 10-4 (서계동)
010-5548-1959
2023년 신축된 블랙앤화이트 인테리어로 심플하고 모던한 숙소입니다. 서울역 인근에 위치해 주차장, 초고속 엘리베이터, 철저한 보완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남산타워가 보이는 루프탑과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특별한 서울의 추억을 제공합니다.
2.0Km 2024-01-30
서울특별시 중구 만리재로 193 (만리동1가)
콤바크는 만리동 서울 끝자락에 위치한 양식집이다. 5m의 탁 트인 높은 층고와 따뜻한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있는 공간이다. 낮에는 커피와 브런치를, 저녁에는 분위기 있는 조명 아래에서 와인과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는 콤바크 플레터이며, 새우 레몬 허브 파스타, 트러플 감자뇨끼, 프렌치토스트 등 다양한 브런치와 식사가 준비되어 있다.
2.0Km 2024-11-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19-3 (서교동)
홍익대학교 길 건너에 있는 홍익문화공원은 벤치, 화장실, 소규모 무대 시설이 있는 조그마한 도심 속 쉼터다. 그러나 2002년부터 현재까지 주말마다 열리는 플리마켓인 홍대앞희망시장의 대표적인 장소로 주중 조용했던 분위기는 매우 달라진다. 홍대앞희망시장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홍익대 정문 앞 홍익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시장으로 일반 시민 작가들의 참여와 손으로 직접 만든 수공예품으로 생활 창작 아티스트들의 작품전시와 동시에 판매가 이루어진다. 판매 물건은 주로 참여자들이 직접 창작한 수공예 작품, 디자인상품, 금속공예, 유리공예, 일러스트와 캐리커처, 사진 등이다. 희망시장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한편, 희망시장에 판매자로서 참가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다. 단, 참가할 수 없는 품목이 있는데, 먹거리, 중고물품, 공산품, 카피상품, 단순 부자재 연결품, 정치적 성격 물품, 미풍양속을 해치는 물품 등이다.
2.0Km 2024-07-31
서울특별시 중구 만리재로33길 21 (만리동1가, LIG 서울역 리가)
010-3779-2516
스카이코지하우스는 서울역 15번 출구에서 5~6분 거리에 위치한 숙소로, 침실 내 침대 3개와 욕실, 냉장고, 커피포트가 있어 4인이 편리하게 머무를 수 있다. 객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과 산 풍경이 편안함을 가져온다. 게스트의 편의를 위해 팩스 및 복사 등 비즈니스 서비스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인근 3~5분 거리에 카페와 레스토랑, 롯데마트와 아울렛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Km 2025-12-12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24
02-325-1969
제비다방은 상수역 인근에 위치해 있는 카페이자 라이브 펍이다. 제비다방의 이름은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건축가이기도 한 작가 이상 연 다방에서 따왔다. 제비다방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는 물론 도라지차, 레몬차를 취급한다. 간단하게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는 가래떡도 있다. 이곳의 특이한 점은 지하 1층에서는 홍대 인디밴드를 위한 작은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늑하고 편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0Km 2025-08-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걷고싶은거리는 서울시가 2016년 10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어울마당로 107에서부터 155-1까지 약 500m 구간에 걸쳐 만든 마포구 서교동 일대의문화관광명소이다. 왼쪽에는 버스킹존이 마련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야외전시, 광장무대, 만남의 광장, 여행무대가 있다. 행사나 부스 운영은 광장무대, 여행무대, 만남의 광장에서 주로 진행되며 치어리딩, 마술쇼 등의 공연은 여행무대부터 만남의 광장에서 볼 수 있다. 버스킹존에서는 방문하는 시간에 따라 다른 공연이 진행되며 주로 댄스팀, 밴드, 가수들의 버스킹 공연을 볼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나 길을 잘 찾지 못하는 이용객들을 위해 빨간 조끼를 입고 모자를 쓰고 있는 안내원이 있다. 주중에 방문한다면 빨간 도료가 칠해진 도로는 차가 지나다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금요일~일요일은 서울시 차 없는 거리 제도가 시행되므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