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Km 2021-04-01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쇼핑로 18
031-691-7165
안정리 부대 앞 메인쇼핑로에 위치한 한국식 덮밥을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대표메뉴는 불고기 볶음밥이다.
9.9Km 2021-04-01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쇼핑로 24-2
031-691-1697
20년 이상 한자리를 지켜온 메인 쇼핑로에 위치한 한식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비빔밥이다.
9.9Km 2021-04-01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순환로172번길 57
010-4216-7051
안정사거리에 있다. 초벌로 구운 삼겹살, 막창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초벌 삼겹살이다.
9.9Km 2021-04-01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쇼핑로 28-1
031-691-8051
1968년 안정리에 개점하여 매일 새벽 신선한 도우를 직접 반죽하고 업소 고유의 레시피를 개발하여 현지 본연의 맛을 고집하기 위하여 이탈리아 정통피자와 스파게티를 주 메뉴로 변함없는 맛으로 고객에게 대접하고 있다.
10.0Km 2021-04-01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순환로104번길 20
031-655-1903
K-6 안정리 파라디아 오피스텔 앞에 위치한 분식,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쫄면이다.
10.0Km 2024-07-01
경기도 평택시 방축2길 77
짬뽕나무는 평택시 고덕동 방축2리 마을회관 근처에 있는 짬뽕 맛집이다. 육수를 매일 직접 우려내 주문을 하면 바로 요리해서 준다. 자리에 앉으면 물과 양파, 단무지, 김치를 가져다주고 더 필요하면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짬뽕 안에는 홍합, 차돌박이,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고 수란을 따로 준다. 기본 맛과 매운맛이 있어서 취향대로 주문하면 된다. 이 집의 탕수육은 두툼한 고기에 튀김옷 두께도 적당해서 식감이 좋다. 혼밥족을 위한 바에 앉으면 논밭을 보며 식사할 수 있다.
10.2Km 2024-01-15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해군호텔은 군인 및 군공무원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숙박시설로, 해군의 자체 시설로 운영되기 때문에 해군의 품질 기준과 규정에 따라 운영되며, 군사 기지 내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평택해군호텔 역시 군의 안전 및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한다. 해군호텔 이용대상은 현역장병 및 군무원, 10년이상 근무한 예비역, 국방부 일반직 공무원, 사관생도 및 부사관 후보생, 군부대 근무중인 근무원, 해군복무 국가유공자 및 유족등이며 정회원, 준회원, 일반인 등으로 구분하여 대략 5~10만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10.2Km 2022-04-12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 45
031-618-0481
안정리 워킹게이트 평택 방향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해장국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뼈 해장국이다.
10.2Km 2024-12-09
경기도 평택시 안정순환로 241
라플러쉬는 평택 팽성읍 팽성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아파트 근처에 있는 이색 브런치 카페다. 외부 테라스도 있고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날씨 좋은 날 바람 쐬며 브런치 먹기 좋다. 아담한 내부엔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있어서 자리에서 주문할 수 있다. 이 집은 2인, 4인, 8인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메뉴는 미국식 브런치를 판매한다. 비프스튜, 새우오일파스타, 와플, 팬케이크, 프렌치토스트, 부리토볼 등의 브런치 메뉴와 주스, 티 등의 음료를 판매한다. 반려견과 근처에 있는 안정공원 산책하고 들러서 브런치 먹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10.2Km 2025-01-10
경기도 평택시 계루지1길 7 (고덕동)
해방 전후의 대표적인 민족운동가이자 언론인이며 정치가인 민세 안재홍 선생이 살던 집이다. 안재홍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일보 주필로 재직하면서 신간회와 물산장려운동을 이끌었으며, 고대사 연구와 문자보급에 앞장선 민족지사이며 학자였다. 이 집은 전형적인 경기도 지역 전통가옥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특히 누마루가 설치된 사랑채는 고고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원래 대문간채까지 있었던 것이나 지금은 안채와 사랑채만 남아 있다. ‘ㄱ’자형 안채와 ‘一’자형의 사랑채가 안마당을 중심으로 ‘ㄷ’자형 배치를 이루고 사랑채의 동쪽으로 대문채가 위치한다. 20세기 초 생활상의 변화를 반영하여 전통가옥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유리창을 설치하는 등 시대적인 변화를 적절히 가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