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m 2025-07-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79 (이태원동)
02-3786-6351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오른편에 위치한 해밀톤 쇼핑센터는 종합쇼핑센터이다. 1층에는 대규모 브랜드 매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3층에는 의류, 잡화, 기념품, 주얼리 등 다양한 업장이 있어 쾌적한 쇼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이태원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5.6Km 2025-04-0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 200-22 (신길동)
02-841-2445
원조홍어는 영등포 신길동에 홍어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들이 모여 거리를 이룬 곳에 있는 홍어 요리 전문점이다. 원조 홍어 전문식당과 원조 홍어 전문 본점으로 운영하다가 원조홍어로 통합하여 운영 중이다. 홍어를 주문하면 홍어 무침, 홍어탕, 홍어애, 홍어전이 나와서 대표메뉴 하나만 주문해도 여러 가지 홍어 요리를 골고루 먹을 수 있다.
5.6Km 2020-03-25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5길 93
010-2894-335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인 더 가든 게스트 하우스는 투 베드 룸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인 더 가든 게스트 하우스는 9호선 흑석역, 7호선 상도역과 가까우며 중앙대, 서울대와 근접하여 강남과 강북 도심, 공향으로 나가기에도 편리한 위치에 있다.
5.6Km 2025-06-26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08
02-2267-9500
65년 동안 3대 째 변함없는 함흥냉면이다. 오장동 함흥냉면은 6·25 때 월남한 故 한혜선 할머니의 비법과 정성을 담아 3대 째 독특한 맛과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 이곳 함흥냉면은 서민들의 배고픔을 달랬다.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이 ‘오장동에서 함흥냉면 잘하는 집’으로 부르면서 가게 이름도 오장동 함흥냉면이 됐다. 이곳 냉면은 65년 노하우가 담긴 쫄깃쫄깃한 면발, 담백하고 속이 확 풀리는 육수, 톡 쏘는 회 무침, 새콤달콤한 양념 등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미를 낸다. 옛 맛 그대로의 냉면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5.6Km 2025-03-17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55
효사정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한강변 남쪽 언덕에 위치한 정자이다. 조선 세종 때 한성부윤(漢城府尹)과 우의정을 지낸 공숙공 노한의 별장이었다. 노한은 모친이 돌아가시자 지금 이 자리에 정자를 짓고 3년간 시묘를 하였으며, 때때로 이 정자에 올라가 모친을 그리워하기도 하며 멀리 북쪽을 바라보면서 개성에 묘를 쓴 아버지를 추모했다고 한다. 효사정이라는 이름은 노한과 동서지간이었던 호조참판 강석덕이 지었으며, 넓이 46.98㎡의 정면 3칸, 측면 2칸에 5량집으로 난간을 두르고 팔작지붕을 얹은 형태로써 일제강점기 때 한강신사가 있던 자리에 1993년 새로 지은 건물이다. 또한 효사정은 예로부터 효도의 상징으로 유명했을 뿐 아니라 한강을 끼고 있는 수많은 정자 중 경관이 가장 뛰어났으며, 현재까지도 서울특별시 우수경관 조망장소 중 하나로 선정됐을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5.7Km 2021-03-10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84길 9-18
02-790-3421
서울특별시 이촌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한정식이다. 한정식 코스요리 전문점이다.
5.7Km 2024-09-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창덕궁의 다래나무는 우리나라의 다래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크다. 이 다래나무는 나이가 약 6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원래부터 이곳에 자생했거나 혹은 창덕궁을 지었을 당시에 자연산 다래를 조경용으로 옮겨 심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다래나무는 덩굴나무로 중국, 일본과 우리나라의 깊은 산속 토질이 좋은 곳에서 잘 자란다. 잎은 타원형이며 봄에 돋아 가을에 떨어진다. 꽃은 흰색으로 5월에 3∼10송이가 피며, 열매는 10월에 황록색으로 익는데 맛이 좋아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즐겨 먹었다. 창덕궁의 다래나무는 나무높이 6m, 가슴높이 줄기둘레 75cm이다. 창덕궁의 대보단 옆에 있으며 특별히 타고 올라갈 지지대 없이 이리저리 엉키면서 자라는 모습이 매우 독특하고 줄기의 껍질이 얇게 벗겨져 일어나는 점도 특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