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다방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제비다방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비다방

제비다방

2.7Km    2023-07-19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24
02-325-1969

제비다방은 상수역 인근에 있는 카페이다. 제비다방의 이름은 일제강점기 시인 이상이 연 다방에서 따왔다. 제비다방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차,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하 1층에는 홍대 인디밴드를 위한 작은 무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정기공연과 영화관람도 가능하다.

을밀대평양냉면

을밀대평양냉면

2.7Km    2024-03-15

서울특별시 마포구 숭문길 24
02-717-1922

마포에서 유명한 평양 냉면 집이다. 항상 대기 손님이 많은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평양냉면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주식회사 신만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2.7Km    2024-08-23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83 (망원동)

주식회사 신만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홍삼 전문 판매장이다. 수삼을 증기로 쪄서 말린 홍삼과 홍삼 가공품, 수삼을 물에 살짝 익혀서 말린 태극삼 등을 판매한다.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영어, 중국어, 말레이어, 광둥어 등 외국어 응대가 가능하다.

라뽀즈

2.7Km    2023-01-12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6길 60

라뽀즈는 버터, 밀가루, 계란, 우유, 생크림 없이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드는 비건 케이크 전문점이다. 시즌별로 제철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비건 케이크를 선보인다. 아몬드브리즈나 오트밀크 등을 활용한 비건 음료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일반 케이크와 맛이 크게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더 맛이 좋다.

종이잡지클럽

2.7Km    2023-07-19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종이잡지클럽은 말 그대로 종이로 된 잡지를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운영자들이 일일이 고른 국내 외 전문 및 독립 잡지들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늘 필요한 기획자들 그리고 지식과 관심사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자 하거나, 수준 높은 유흥이 필요로 한 분들을 위한 곳이며 탐구의 공간이자 도피의 공간이기도 하다. 온라인 회원과 오프라인 회원으로 클럽이 운영되는데, 온라인 회원의 경우 이달의 잡지 배송 서비스와 모임 무료 참가 등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오프라인 회원의 경우 매장의 무제한 이용권으로 방문 및 좌석 이용권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www.wereadmagazine.com

황금옥찹쌀순대

2.7Km    2024-07-11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25길 33

망원동 전통의 맛이 느껴지는 황금옥찹쌀순대는 지글지글 뜨겁게 끓는 뚝배기 국물에 순대와 내장,밥 말아서 김치,고추에 쌈장 찍어 한숟갈 푸욱 떠먹으면 배속부터 든든한 한끼 식사를 제공한다. 골고루 나오는 순대와 내장을 건져먹거나 따로 소금간 찍어 먹는 것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다. 순대 국밥 전통 그대로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 노하우가 느껴지는 깊은맛이 아주 감칠맛난다.

일등식당

일등식당

2.7Km    2024-07-11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82

마포구청역 5번 출구와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는 우거지 뼈해장국 전문점이다. 전용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건너편에 있는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뼈해장국만 판매하고 있으며 포장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여러 TV 프로그램에 소개됐을 정도로 동네에서 유명한 맛집이다.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성산근린공원, 난지천공원, 선유도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있어서 식사 후 산책할 수 있다.

이기대안경 홍대점

2.7Km    2024-06-11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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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마포구청역

올리브영 마포구청역

2.7Km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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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쿠샤

2.8Km    2024-09-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

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 192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4년에 딜쿠샤를 완공하였으며 1926년에는 화재가 발생해 1930년에 재건되었다. 1942년 일제가 테일러 부부를 추방한 후 딜쿠샤는 동생 윌리엄 W. 테일러가 잠시 관리하였으며, 이후 1959년에 자유당 조경규 의원이 딜쿠샤를 매입하였으나 1963년에 조경규 의원의 재산이 국가로 넘어가면서 딜쿠샤도 국가 소유가 되었다. 그 후로 오랜 기간 방치되어 본모습을 잃게 되었으며 2005년에 서일대학교 김익상 교수가 앨버트의 아들인 브루스 T. 테일러의 의뢰를 받아 딜쿠샤를 찾아내었다. 2006년 브루스는 마침내 66년 만에 자신이 어린 시절에 살던 딜쿠샤를 방문하였고 그렇게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또한 2017년 8월에 등록문화유산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로 등록되었다. 서울시에서는 2017년부터 딜쿠샤를 복원하여 전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학술용역 및 설계용역을 진행하였으며, 딜쿠샤에 거주하던 주민들과 원만히 협의하여 2018년 7월에 이주를 완료하였다. 이후 2018년 11월부터 건물의 원형을 복원하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에 복원을 완료하였다. 복원을 마친 딜쿠샤의 내부 거실은 테일러 부부가 살던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하였고 거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테일러 부부가 한국에서 생활하던 모습과 앨버트 W. 테일러의 언론활동을 주제로 한 전시실로 조성하여 2021년 3월 1일에 개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