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Km 2025-03-15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45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내에 위치한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는 다양한 트렌드와 문화생활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한 컬처 플랫폼이다. 공연장 내에는 라이브홀과 드림홀이 있다. 라이브홀은 424석(스탠딩 929석) 규모의 공연장이며, 콘서트를 비롯해 뮤지컬, 연극 등 트렌디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펼쳐지는 공간이다. 또한 드림홀은 299석 규모의 공연장이며, 가족 공연부터 전시와 체험전까지 폭넓은 장르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상상과 행복이 가득한 공간이다
3.4Km 2024-04-22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45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1600-8534
매직드로잉 가족극〈두들팝〉 은 재미를 넘어 우리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오감발달을 통해 예술과 교육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브러쉬씨어터 만의 창작공연이다. 21개국 60여개 도시 600회 이상 투어공연, 매년 25% 이상 해외 활동하고 있으며, 글로벌과 로컬 프로그램을 동시에 가져가는 글로컬한 공연제작사이다. 손그림과 비주얼 아트의 만남으로 낙서들이 살아 움직이는 마법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상상과 추억의 나래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관객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찾아주는 라이브 악기 연주의 향연까지! 호기심 많은 두 친구, 우기와 부기가 초대하는 신나는 낙서의 세계로 관객 여러분을 초대한다.
3.4Km 2025-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2길 23 (서교동)
굽네 플레이타운은 다양한 체험과 문화 활동을 통해,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1층에서는 굽네만의 특별한 상품을 만나보고 시식 및 시음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실 수 있다. 오븐에 정성스럽게 구워낸 건강한 맛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체험하며,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층은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부드러운 소파와 아늑한 분위기가 조성된 휴식처에서 잠시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실 수 있다. 3층에서는 미디어 아트존과 팝업존이 운영되고 있다. 최첨단 미디어 아트 작품을 감상하며 시각적 향연을 경험하고, 다채로운 팝업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실 수 있다. 4층은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갤러리 공간으로,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모든 방문객은 무료로 전시를 관람하며, 예술의 감동과 풍성한 문화적 감성을 누릴 수 있다.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풍성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3.4Km 2024-02-06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02-312-1581
제 19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의제인 ‘돌봄’을 주제로 잡았다. 코로나 팬데믹 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무관심’ 속에서 ‘돌봄’의 필요성은 더욱 커져갔다. 사실 ‘돌봄’은 팬데믹이 오기 이전부터도 오랜 기간 위기였다. 특히, 우리 사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에게 ‘무관심’했다. 그로 인해 돌봄은 어둡고 부담스러운 단어로 인식되어 왔다.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 돌봄이라는 개념을 새로운 시선으로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일생을 통해 돌봄의 필요와 능력이 달라지기는 해도 언제나 돌봄의 수혜자이자 제공자’라고 트론토가 말했듯이, 돌봄의 주체와 대상은 언제나 상호의존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돌봄의 본질인 ‘관계성과 연결’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시각의 논의를 통해 돌봄의 차원을 확장시키고자 한다.
2005년 유엔에서 출간된 문서 ‘돌볼 줄 아는 이가 이긴다(Who Cares Wins)’처럼 서로 돌보고 연대한다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상상해본다.
3.4Km 2024-10-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앤솔로지 프로젝트 참여 작가 교류>는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의 대표 작가들이 공동 작업한 앤솔로지(문학작품집)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 교류 프로젝트다. 한국 작가 4인(정보라, 김애란, 윤고은, 김멜라)과 캐나다 작가 4인(얀 마텔, 조던 스콧, 킴 투이, 리사 버드-윌슨)이 참여하며, 양국의 문화와 문학이 가진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작품을 탐구하고 감상과 경험을 나눈다. 제20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10.11.~13.)과 2024 토론토국제작가축제(9.19.~29.)를 통해 북토크, 작가 대담, 낭독회 등의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3.5Km 2024-02-02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64길 61 장미아파트
하나일식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에 있다. 4호선 경의중앙선 이촌역 4번 출구 강변복지소공원 인근이다. 식당 앞 주차도 가능하며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만차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식당 주변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있고 하나일식도 주상복합아파트 안에 있다. 내부 주방장 앞에서 숙성회가 관리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매장은 바 테이블, 다인 테이블, 룸이 있다. 점심, 저녁 시간대에 따라 정식 메뉴 및 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다.
3.5Km 2024-02-08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5 호텔써클
합정 서클 호텔은 2, 6호선 합정역 8번 출구에서 210m 떨어져 있다. 총 40개 규모의 객실이 있으며 스탠다드룸, 디럭스룸, 프리미엄룸, 트윈룸이 있다. 입실 시각은 오후 4시이고, 퇴실 시각은 오전 12시이다. 투숙객들에게 무료로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다. 컨시어지 서비스, 세탁 서비스, 발렛 파킹 등과 같은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프런트 데스크는 항시 운영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관광지 추천이나 관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본 룸인 스탠다드룸은 비수기에는 주중 평균 40,000원, 성수기, 주말에는 평균 60,000원 정도의 가격이다. 인원 초과 시, 인당 20,000원이 부과된다. 호텔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망원한강공원에 갈 수 있고, 15분이면 선유도공원까지 갈 수 있다.
3.5Km 2025-04-02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5 (신수동)
서강대학교 박물관은 한국 민족문화에 대한 이해와 학문적 연구에 도움을 주는데 그 목적을 두고 1974년 2월 2일 개관하였다. 서강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은 크게 민속품과 미술품으로 구분된다. 발굴된 유물이나 야외조사를 통한 유물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는 서강대학교 내에 고고학 전공의 교수나 연구원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소장품으로 먼저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서화작품들일 수밖에 없다. 그 가운데서도 고 손세기 선생이 기증한 200여 점의 서예작품과 최근 구입한 근·현대 서화작품이 서강대학교 박물관의 소장 유물을 대표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매우 귀중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소장품은 약 1,600여 점이며, 개강 중 수시로 교체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특별 전시회도 열고 있다.
3.5Km 2025-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19-3
‘하고 싶은 예술을 하며 모두와 협력하는 문화예술 협동조합’을 줄인 ‘하하협문화예술협동조합’에서 주관 및 운영하고 있는 홍대 앞 희망시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수공예문화예술 행사이다. 젊은 창작가와 기획자 및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인정받고 보여줄 수 있는 곳으로, 지역주민들과 새롭고 독특한 문화를 찾아 즐기는 관람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3.5Km 2024-08-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5 (신수동)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언어적 소통의 부재라는 특수한 전제를 기반으로 한 무용 작품 <바디(BODY)>가 한국과 캐나다의 무용수들로 구성된 앙상블에 의해 무대에 올려진다. 이 작품은 국가별 다른 시각과 문화, 나아가 개인의 정서와 서사의 차이를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표현한다. 매혹적인 60분 길이의 이 공연에서 무용수들은 움직임만으로 서로에게 동화되며 깊은 연대를 보여준다. 작품에서 이들은 움직임만으로 서로에게 동화되며 깊은 연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