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m 2024-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2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여 시민들에게 개방된 광화문 광장은 600년 역사를 지닌 서울의 중심거리 세종로를 차량 중심의 거리에서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경복궁과 북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세종로의 옛 모습인 육조거리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초입 구간인 ‘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에는 월대를 재현하고, 해태 상을 복원하였으며, 세종로 공원 주변 구간인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에는 과거 한양의 중심거리였던 육조거리의 흔적을 재현하고 이를 형상화한 축소모형도 설치하였다.
6.0Km 2025-01-1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228-6
엘리제과자점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역 근처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다. 이스트와 화학첨가물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발효종을 사용해서 빵을 만들고 있어 소화가 잘되고 맛과 식감이 좋다. 독자적인 대형 건물에서 베이커리와 카페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 1층은 빵을 판매하는 공간이고 2층은 카페이다. 빵 종류도 다양하고 만주나 호두강정 같은 과자 종류도 판매하고 있다. 타르트, 미니 머핀, 초콜릿 등의 다양한 과자류가 있어 맛과 함께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건물도 크고 주차장도 넓어 이용이 편리하다.
6.0Km 2020-04-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길 40-11
010-6561-3833
바람이 머무는 곳 ‘라온’은 순우리말로 ‘즐거운 집’이다. 전 세계 라온의 게스트들이 바람결을 따라 흐르고 흘러 머무는 곳이 즐거운 집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라온 하우스는 100년 이상 한옥을 지켜온 종로구 사간동의 역사로 새롭게 만들어진 예쁜 집이기보다는 소박함과 편안함ㅇ이 묻어나는 아늑한 집입니다.
6.0Km 2024-06-2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1-15 정동빌딩
서대문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미경산 한우 암소 곰탕이 대표 메뉴이다. 그 외에도 한우 육회 비빔밥, 한우 차돌 들깨 육개장, 도미솥밥, 한우 암소육전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매장이 룸과 홀로 나누어져 있어서 룸에서 식사하고 싶은 경우 미리 예약해야 한다. 단체석이 있어서 모임을 하기 좋다. 건물 주차장에 무료로 3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하다. 차량으로 10분 이하 거리에 서울광장,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덕수궁 돌담길, 광화문광장 등이 있어서 관광하기 좋다.
6.0Km 2024-08-16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9길 21 (서교동)
‘내맘대로폰케이스 홍대점’은 많은 양의 파츠를 구비하고 있으며 본드의 컬러, 모양 등 선택이 가능하다. 모든 파츠를 제한 없이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폰케이스 꾸미기 뿐만 아니라 요즘 유행 중인 모루인형 만들기, 데코덴, 탑꾸, 폴꾸 등의 체험도 인기가 높다. 기본 체험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자신의 취향껏 만들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 기념품 혹은 선물용으로도 제격인 곳이다. 또한 이곳은 V LIVE(브이앱)에서 제니와 지수가 휴대폰 케이스를 만들었던 곳으로 제니와 지수의 디자인을 따라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6.0Km 2024-11-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2길 8-12
010-9992-1888, 010-9778-651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나루게스트하우스는 홍대 상권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합정역 2호선 6호선 전철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다. 서울타워를 설계한 건축가가 1974년에 설계 및 건축한 이 3층 구조의 별장은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한국 현지인의 생활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 홍대 상권 걷고싶은 거리까지 1분에서 3분 소요되며 숙소에 돌아오면 조용히 휴식을 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40분거리, 명동에서 20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다.
6.0Km 2025-04-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43 (화동)
아띠 인력거는 2015년 창조관광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인력거 투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관광코스는 북촌, 서촌, 명동과 정동 등이 있고, 라이더의 콘텐츠에 따라 개성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코스가 추가되기도 한다. 보조 모터 등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오직 두 발로만 운전하는 인력거를 타고 라이더의 재치 있는 해설을 들으며 코스를 즐기다 보면 그동안 바쁘게 지나치느라 돌아보지 못했던 새로운 풍경들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북촌과 서촌, 명동과 정동에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다양한 구경거리를 즐길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로 인력거 투어를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