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m 2024-11-18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73길 70 금천구청종합청사
금나래아트홀은 클래식,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이다. 최신의 음향장비를 설비하여 객석 구석구석까지 소리가 잘 전달되는 탁월한 음향 수준을 구현했으며, 무대전환의 속도가 빨라 역동적인 무대를 연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미술전, 사진전, 체험전, 공예작품을 위한 전시공간인 갤러리가 있다.
5.3Km 2025-04-22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73길 70 (시흥동)
070-4114-6351 070-4118-3352
금천하모니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낸다. 합창을 중심으로 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의 감동을 나누고, 모두가 하나되는 순간을 만들어나간다. 또한, 금천만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5.3Km 2024-08-19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73길 70 금천구청종합청사
02-2627-2813
제6회 금천과학축제 「2024. G-Science Festival」은 2024년 9월 6일(금) ~ 9월 7일(토) <2일간> 금천구청광장 및 썬큰광장 등 금천구청 일대에서 진행된다. ‘AI로 공감하는 금천, 과학으로 소통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 녹아있는 과학에서 부터 첨단 과학기술까지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전시, 체험, 공연, 강연 등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수 있는 과학문화 축제이며, 미래 창의과학인재를 양성하고 과학 특화 도시 금천의 과학 문화 붐을 조성하고자 한다.
5.3Km 2024-09-20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73길 70 (시흥동)
02-2627-2583
금천에 사는 1인 가구 청년 '나래'가 금천구 지역 특성인 1호선 지하철을 통해 벌어지는 에피소드이다. 친구집으로 가는 1호선 지하철을 타며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고 친구집 호수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5.3Km 2025-01-1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75길 22
02-790-0917
니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일식 전문점이다. 이곳은 정통적인 맛을 추구하고자 일본 히로시마의 선술집 체인을 운영하는 회사와 손잡고 조리 시스템 및 맛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직접 일본에 가지 않고도 일본 정통 선술집의 분위기 및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메뉴 구성 및 주기적인 메뉴 업데이트로 항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5.3Km 2025-04-01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29길 47 (사당동)
동작구 사당동의 전통 시장으로, 과거 사당동의 명칭이 남성동이었을 때 붙여진 이름이다. 1966년부터 운영을 해오고 있는 곳으로, 60년 가까운 역사를 품고 있는 전통시장이다. 시장 뒤편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있고 전철역이나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좋아 연평균 이용객이 5만 명을 넘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관악구, 동작구 전 지역과 서초구 일부 지역에 배달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다양한 전과 반찬이 진열돼 있어 후각과 시각을 자극한다. 좁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상권이 길게 이어져 있으며 가게 옆 자투리 공간에는 작은 보따리 상인들이 손님을 맞는다.
5.3Km 2025-03-05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2 (목동)
오목공원은 양천구청 목동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1989년에 개원하였다. 공원 이름은 ‘오목하게 골이 파인 하천’이라는 뜻을 가진 ‘오목내’로부터 유래했다. 주변에 방송국을 비롯해 고층 오피스빌딩, 아파트들이 자리 잡고 있어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과 휴식을 취하는 이들이 많다. 공원 내에 오목한 미술관이 있어 가볍게 둘러보기 좋으며, 이외에도 놀이터, 농구장, 분수대, 쉼터 등이 설치되어 있다. 도심 속 개방형 생태공원으로 그 의미가 있다.
5.3Km 2025-07-03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산나들길 149 (신림동)
관악산 무장애숲길은 관악산 내에 위치한 데크형 숲길이다. 장애인 및 노약자 등 보행약자들도 부담 없이 산을 즐길 수 있도록 경사가 완만하며, 전구간 경사도 8% 미만으로 휠체어 및 유모차도 편하게 오를 수 있게 조성했다. 이용에 따라 산책하듯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순환형 숲길과, 지그재그형 오르막길을 따라 산을 오르며 전망할 수 있는 등반형 숲길로 구분했다. 지형을 이용한 사이쉼터를 조성하고, 무장애숲길 곳곳에 등의자 및 피크닉테이블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이용 중 힘이 들 때는 언제라도 쉬었다 갈 수 있도록 했다.